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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백제

♥백제에 대하여 5편♥ 제2장

♥백제에 대하여5편♥ 제2장
☆의자왕의 진실☆

부제:: ※百齊멸망상황分析(분석)

▲ 드라마계백에서 "의자왕"


百齊파르티아는 사산朝페르시아까지 이란高源에서 세계사에 남아있다.

사산조페르시아백제의 영토확장도표


651년에 파르티아사산(사비) 王朝는 아라비아반도로
부터 침공한 이슬람軍에의하여 王都크테시폰(사비성)을 함락당하고 공식적으로 歷史에서 사라진다!

반도역사에서도 백제는 唐나라군과 新羅軍의 협공으로 멸망하는것으로 나온다.
전편에서 이슬람군을 唐나라군이라 규정했다!
그럼 협공한 新羅軍은 누구인가?

그 신라군은 西투르크군과 로마軍일부라고 본다.
그들의 본거지는 지금의 아나톨리반도이다.


世界史에서는 그당시 이지역의 나라를 "비잔틴東로마"라고 규정하지만 여기가 新羅의 본거지중에 하나였다.

비잔틴 동로마지역


廣開土太王비문에 百䏼(백잔)이 정벌된다고 나오는데 이백잔은 백제의 일부인 <비잔틴>으로 본다.

신라에 대하여는 나중에 집중적으로 후술한다. 암튼 백제는 위쪽에서 西투르크신라계가 침공해오고 南쪽에서는 이슬람군대가 진격해오는 형국이 되면서 크테시폰(泗琵성)을 함락당하고 힘없이 샤터내린다!!


●義慈王(의자왕) 실체●
백제의자왕에 대하여는 온갖비난을 받고 심지어는 三千宮女를 탐익하다가 나라를 못지킨 무능한왕으로 우리에게 각인되어 있다.
허나 동양사에서도 義慈王은 海東曾子(해동증자)라 불리면 聖人급칭호가 붙어있다.

드라마 계백의 의자왕


이런역사는 百齊가 中國大陸으로 넘어 오면서 파르티아의
역사가 漢字문화권에서 再편집되면서 모든스토리와 王名이 한자로 쓰여지면서 어느정도편집된 내용이다.

그러다가 中國25사와 三國史記가 曲筆(곡필)되어 다시쓰여진 1920년대에 또다시 왜곡된내용이다!!

파르티아백제는 전통적으로 조로아스터敎를 국가종교로 삼았다고 볼수있다. 조로아스터교의 가르침의 마스터급에 근접한 인물이 "의자왕"으로 볼수있으며 그의 학식이 높음을 칭송하여 漢字문화권에서 붙인 별칭이 海東曾子(해동증자) 라고 볼수있다!!


여기서 海東이란 地中海동쪽으로 본다.

사산朝페르시아에 義慈王에 대응되는인물이 "아즈네게르트3세"이다 그도 역시 學文이 뛰어나고

아즈네게르트3세. 그는 의자왕과 동일인물이다!!


자애로운 왕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 주변세력들이 너무강대한적들이 나타나서 나라의 門을 내린것으로 되어 있다.
의자왕의 이미지와 매우 흡사하다!!

드라마 계백에서 의자왕

<의자왕의 표준영정> ★서구형얼굴이며 페르시아쪽의 냄새가 난다★


●白馬江(백마강) 낙화암 삼천궁녀에 대하여●

사비성을 흐르던 백마강 그백마강은 어디인가?
우리는 파르티아백제의 首都는 "크테시폰"이라 본다.
크테시폰의 뜻은 페르시아語로는 모른다.

보건데 크테는 조선어 클太로 볼수있고 시폰은 시밤이나 시=>사. 폰=> 본=>ㅂ을 취하여 琵(비)로도 된다.
그러니까 "큰사비성" 정도로 音譯(음역)할수 있다!


위사진은 5~60년대 낡은 아파트가 아니다


아라비아남부지역 "시밤"이란 고대도시의 오래된건축물이다.
아파트의 개념은 古代世界에도 있었다.
백제의 마지막수도 크테시폰에도 이런 아파트도 있었던 大都市였을것으로 본다. 이름을 분석한 상상~~

암튼 사비성주변에 白馬江이란 강이 있었는데 실제론 무슨강일까?



위의사진이 한반도부여에 있는 미뉴어쳐 백마강과 낙화암 짜자잔!!! 진짜를 공개합니다!!


바로 유프라테스江이다 고대유적이 즐비한 강


백제의 사비성이라 유추되는 "크테시폰"도 이근처에 있다.
(현재 이라크 바그다드근처에 있다고 한다 이번미국폭격 때문에 문화유적이 많이 파괴되었다고함)
여기에 으리으리한 백제의 "사비부여성"이 있었을것이다.


지금 남아 있는 크테시폰의 성문 유적잔해만 보더라도
당시규모를 짐작할수 있다.

사비성을 지나가는 행렬 상상도


사비궁성은 지금남아 있질 않다. 그러나 이지역이 전통적으로 수메르 바빌론의 중심지역으며 백제파르티아가 오랬동안 점유했던것에 비추어 볼때 사비성은~





이정도는 되어야 북위40도이하의 全地球를 다스리던 帝國의 위상에 맞지않을까 상상해본다.
三千宮女가 거주활동해도 불편함이없을 정도로 ~~




三千宮女라함은 단순히 무술이(허드렛일궁녀)의 개념보다 세계각지의담로에서 착출해온 온갖인종의 미녀 궁녀였을것으로 본다




이런 美女들이 득실거리는 세계제국百齊파르티아의
위상은 오히려 高句麗보다도 높았을것 같다!!

落花巖(낙화암) == 꽃이 떨어지는 모양으로 3000宮女가 자살을 택했다는 전설을 간직한 바위절벽을 이르는 용어




지금의 부여낙화암이라 이룸 붙은곳은 택도 없다!!
떨어져도 죽지도 않는다!!
그럼 진짜는??



유프라테스강변에 "자살의절벽"이라 이름붙은곳이 있다.

지역로칼전승에 무수한사람이 자살했다는곳이 있다.
그곳이 낙화암전설의 오리진이 아닐까 유추해본다!!

사산조페르시아의 왕과 왕비의 복식 ( 동양적이다!!)


사산朝페르시아의 군대는 찰갑옷의蓋馬武士(개마무사)이다


●쿠쉬나메 이야기의 본질●


페르시아지역의 오랜 구전된이야기 쿠쉬나메!!!

담에 계속 ~~



"Rivers of babilon" 백마강은 바빌론강 (유프라데) 같다!
BONY M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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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김-대조선을 향한 숙명적인 도전!!

사산조페르시아 멸망상황과 백제멸망은 너무나도 유사하다

필시 하나의 사건을 둘로 각기 나누어 쓴것이 틀림없다!!

 

위내용은 박용숙교수이론을 발전시킨 결과이다.  믿거나 말거나!!

 

김 지 영/서울 강남-나는 너다. 너는 그다. 그는 나다. 우리는 그다. 우리는 하나다.

고맙습니다.

콘스탄틴김님^^*

오랜만입니다.

동의합니다!

사산조 파르티아 유프라스테스강의 3천 궁녀는 너무 부풀려 져 통속 소설이 되었습니다.

'아카식 레코드'에 의하면 강에 뛰어든 궁녀는 34명 정도에 불과하다 합니다. ^^*

('쿠쉬나메'는 저의 전생과 관련이 있어 기대됩니다 )

 

콘스탄틴김

유대 카발라철학의 국내유일한 대가이신 김 지 영/서울 강남 선생님 오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