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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백제

백제에 대하여 5편 제1장

백제에 대하여 5편 제1장
■百齊파르티아聯邦(연방)의 붕괴와 세계질서再編(재편)■ (최신증보판)

※ 백제에 관하여 마지막편으로 신비의 제국백제의 멸망과 세계질서 재정립에 관하여 알아본다.


백제파르티아는 위지도에서 처럼 Outer Asia라고 쓰여진
지역을중심으로 그이남지역을 정복하며 大帝國을 세웠다.
북위40도가량이남 지역이다.
그위쪽은 고구려연방의 관할이라 백제는 가능하면 형제국고구려 나와바리는 건드리지않고 麗齊(려제)동맹의 틀내에서 제국을 운용한것으로 보인다.


초기백제파르티아는 위지도 아르사케스라고 쓰여진
적은 영토를 차지하면서 시작되었다!!
여기가 카스피(가섭)원의 남쪽땅이다.
원래 백제=파르티아의 설96년도에 박용숙교수에 의하여


제시된다. 당시에는 너무 황당한 내용이라 생각했었고 이후에 관련연구도 없었다.
이제 생각해보면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적 학설이었 던것으로 평가한다!
단지 박용숙교수는 파르티아멸망 AD226년이후로 백제가 중국대륙으로 들어온것으로 결론내렸으나 본인견해는 사산조페르시아까지 백제로 본다.
사산조페르시아멸망이 AD651년이고 백제멸망이 660년으로 나온다 거의 같은시기에 멸망한것이다!

지금우리가 배우는 백제멸망의 역사는 쓴웃음만 나온다!!


당시에는 황해바다도 없었고 당나라가 석연치않은 이유로
함대를 보내 바다건너 백제를 멸망시킨다.
이런것들은 삼류소설로 본다!!

17세기까지 西海바다는 陸地(육지)였다


唐(당)나라출현와 백제멸망을 알려면 당시 고구려연방내의 이상조짐을 감지해야한다.
초원길이북전지역을 영향권내에둔 고구려는 AD598~614년간에 고구려 수나라전쟁에 휩싸인다. 대단한 대전이었다.
이때 당나라의 전신 隋(수)나라는 도대체 무슨나라인가?


당나라의
前身(전신) 수나라는 서돌궐의 다른이름으로 고구려연방내에서 고구려에 반기를 든 반란세력이다


이들이 나라이름을 당나라로 고치고 고구려의 지원세력인
백제를 먼저 쳐야될 대상으로 삼고 파르티아백제를 공략한것으로 판단된다.
당나라가 서투르크세력었단것은 묘비석으로 밝혀진다.




당나라가 투르크계라는것은 잘알려진사실이다.
중국漢族(한족)이 아닌것이다!! 그럼 지금배우고 있는 중국사도 소설인것이다. 모든것을 다시재평가 해야할시점이다!!

수나라는 서투르크로써 고구려와의 覇權(패권)을 두고 일전을 벌였으나 패하고 멸망하고 새롭게 당나라를 만들어 지구패권에 도전한다. 이들의 原來(원래)기원지는 오손땅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세계사에서는 위슨으로 불린다.


이들도 투르크(옛스키타이)였으나 무슨이유에선지 반기를 들며 세력을 확장한다.

이들이 우선 터어키땅을 점유하기 시작하는데 이시점에서 이들의 우군세력이 등장한다.

바로 이슬람세력이다!!(7세기)




▼ 사우디반도 메카라는곳에서 발생한 이슬람교는 파죽지세로 아라비아반도를 장악한다.


이당시 아라비아반도는 완전한 사막지대라고 판단되지
않는다. 이른바 사헬(스텝)지대였기 때문에 초원지역으로 보인다.
그래서 당시 전투력의 근본인 각종 말들도 많이 있었다고 본다. 아라비아말이 지금도 유명하지 않은가?
암튼

▲ 이슬람병사들의 모습이라한다. 이당시병사들의 투구를 보면 신라병사와 비슷하다



서투르크지역의 당나라와 아라비아반도의 이슬람세력이
연합하여 가공할파워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의 협공으로 파르티아백제를 공략하고 있는것이다.
이리되자 북아프리카지역에 있는 백제담로들과의 연통(연락) 문제도 어렵게 되고 사면초가에 몰리고 있다


이렇게 갑자기 이슬람세력이 대두된것은 무언가 배후가 있다고 보여진다. 그배후가 신라세력이라 보여진다.
신라는 매우 복잡한 나라로 별도의 장으로 탐구해볼것이다.


아라비아반도를 중심으로 백제본토를 침략해들어가고 당나라가 황해를 건너서 배로침략한다는 시나리오는 아라비아반도에서 페르시아만울 건너는 시나리오같다!
한편으로는 북쪽서투르크세력도 백제영토내로 진격한다.



이리되자 백제파르티아(사산王朝)는 힘없이 무너진다.
백제멸망사에서 三國史記가 백제멸망 당시에 말갈병도 침입했다고 쓰고 있는것은 서투르크기마병침입으로 본다.


사산조페르시아멸망651년으로 나온다.
한반도백제660년!! 파르티아와 사산조페르시아와의 관계는 같은나라인데 백제내부에서도 여러세력이 있었는데 웅진사비세력이 득세하여 수도를 옮기는 천도세력을 사산조페르시아로 본다.



▲ 사산조페르시아의 수도 "크테시폰"이다.

크테시폰三國史記에는 泗琵城(사비성)으로 기록한다.
사산왕조가 사비왕조인것이다!!
구파르티아세력은 수도이전에 반대하여 동쪽으로 타클라마칸사막을 경유하여 대규모로 중국대륙으로 들어 온다.


타클라마칸천산남로에는 백제유적이 많이 남아있다.

♥백제의 오랜서아시아式유적 배제크리크화보♥


중국위구루주에 있는 "베제크리크사원"이다.

"베제"를 백제유적으로 본다. 페르시아식이다.












돔형양식은 西아시아가 오리진으로 나타난다

수메르신화에서 엔키가 지구로와서 임시막사(천막) 세우는데 이것을 "오르트"라고 불렸는데 지금의 중아아시아식몽골테트를 "유르타"라고 부른다

이런 돔형텐트가 벽돌건축된것이 지금의 이슬람돔형건축물의 효시가 되며 나중에 아메리카대조선은 이런돔형건축을 관청이나 궁전의 스텐다드디자인으로 받아드린다!!



위지도에는 당나라가 실크로드를 장악하는그림인데 제가 보건데 파르티아백제가 페르시아고원의 본토를 빼았기고 중국대륙으로 넘어 오는그림 같다.


▲ 이길을 통해 파르티아백제는 중국대륙으로 들어온다


▲ 실크로드는 오랜역사의 길이다


백제는 이길을 1000년가까이 지배한다!!
초원길(스텝로드)은 高句麗가~~ 실크로드는 百齊가~~


▲ 중앙아시아 백제의 후국들영토



제2장에서 계속~~~

출처::: 대조선삼한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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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김-대조선을 향한 숙명적인 도전!!

세계인의 人名 사비Sabi가 아직도 많은것은 세계제국 백제의 위상과 파워를 증명하고도 남는다!!


김정호

뒤져보면 유럽, 중동, 아프리카, 인도, 중앙아시아, 중국 대륙, 남미, 호주 대륙에 지명이나 성씨, 지방언어 등에 가장 많이 남아있는 언어가 백제어일 것으로, 또 백제 문화도 그만큼 지방에 많이 남아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콘스탄틴님 정리에서도 보이듯, 신라는 환국 이래 우리 민족의 공통적 특성에서 조금은 다른 이질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느껴지는데, 이 점에 대해서도 다루어질 나중의 신라 편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