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초기백제는 파르티아(Parthia)자체였다!!
■ 韓國史에 등장하는나라들의 진실
우리역사에서 등장하는 나라들 고조선 삼한 부여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 고려 조선 이들나라들은 "한반도역사"에 예속된 나라들이다
▲ 한반도출토 백제 금동향로★
우리는 이들나라들이 한반도나 그약간주변에서 흥망성쇄를 해온것으로 배워왔다.
일개의 王國이 아니고 이들나라들은 Unite를 표방한 Federation(연방) 이었다.
그원적지를 찾아 탐방을 떠나보자!!
백제의 탄생 배경에는 유라시아 초원과 일시적 변동이었던 알렉산더大王이 있다.
유라시아는 이런초원이 동서로 펼쳐져있었다
초원에는 단군조선의 또다른 이름 大夫餘연방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西邦의 "마케도니아"라는곳에서 어떤변동의 氣運이 움트고 있었는데 그주인공이 알렉산더大王이다
西洋史에 나오는 알렉산더는 東洋史에 진시황으로 같은 인물이다. 이점은 나중에 후술하겠다
알렉산더를 <시칸더>라고 하는데 진시황을 <시황제>라한다
암튼
아케네메스페르시아는 초원길남쪽에 있는 나라로 朝鮮歷史에 東夫餘로 본다
동부여의 마지막황제가 대소인데 과거 주몽과 왕위경쟁을 하던 대소이다.
페르시아를 마케도니아가 정복하여 대제국을 이룬다
이렇게 된후 단몇년만에 알렉산더제국은 그가 죽은후에 분열되어 춘추전국시대를 맞이 한다
이때 먼저 高句麗가 成立되는데 고구려성립에 공을 세운 소서노와 두아들 비류와 온조는 朱蒙과의 불화로 남하한다
이런 배경위에 백제의 탄생이유가 성립되는것이다
▲ 어럽게 구한 소서노의 영정이다
이렇게 해서 소서노와 비류와 온조를 데리고 남하여 나라를 세우는데 국명이 百齊란것이다
이런 똑같은 이야기가 페르시아歷史에 기술되어 있다
알렉산더大王이 휩쓸고간 無主空山에 초원길에서 女神(소서노)의 아들 두명형제가 나라를 세운다
그아들형제의 이름이 "아르삭크"와 "티르테우스"이다
아르삭크는 온조에 대응하고 티르테우스는 비류에 대응된다.
파르티아=Parthia= <백제>의 원벽한 음사관계이다
▲ 철갑옷을 입었던 백제군단
이들은 스키타이유목민의 후예로 알려져있고 이란고원에 나라를 세운다.
▲ 이렇게 페르시아"지역을 완벽하게 회복한다
백제사를 연구함에 있어서 초기를 어디로 설정하는냐?가 이나라의 建國地를 밝히는데 중요한점이다!!
초기의 키워드::: 미추홀●대방고지● 위례성● 배타고남하●등 이런 요건을 충족시키고 지금 남아있는 로칼전승을 연구하면 西南아시아로 귀결된다
지금까지의 백제始原地로는
<중국지명고금대사전>上에서 비정해보면 중국내륙으로 나타난다.
지명대사전은 왜곡된것이기 때문에 眞實에 부합하지 않는다.
그럼 한국교과서상에는
한반도 경기지방을 점유해서 漢城百齊라 한다고 하는데 이런설정은 그야말로 반도사관이고 일고의 가치도 없다
단 百齊란 거대한나라의 宗主權을 한국에게 가져다주는 역할은 하고 있다고는 본다
■ 초기 백제의 正立
여기를 거점으로 백제집단은 <소서노>를 중심으로 초기고구려성립에 一助를 했다
(예:: 옛소련서기장이름::유리안드로 포프 ..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등)
이집단이 海路와 陸路로 어떤목적지를 향해서 남하했을것이다
카스피해가 있다 카스피는 원래 <가섭>으로 불렸다
환단고기에 가섭원부여기가 있을정도로 카스피해는 우리역사에 매우중요한곳이 었다!!
지금의 투르크메니스탄서부해변에 "메로브"란 고대항구가 있다
메로브==> 에로브==> 위례 로 음사변형가능하다
백제는 토성을 많이 쌓는 기술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반도주의자들은 풍납토성이니 몽촌토성이니 한강변토성을 초기백제의 거점으로 보기도한다
그러나 진짜위례성은 '투르크멘메로브" 로본다
진흙토성의 진수가 아직도 많이 메로브에는 남아 있다
▲ 돔형건축도 진흙으로 지어 졌다!!
이근처에 <카라쿰사막>이 있는데 이름모를 무덤들이 무수히 있다
東洋式분봉형무덤이다
메로브는 인류사에서 매우오래된도시중에 하나로 평가 받아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
그럼 湄芻笏(미추홀)은 어디인가?
미추홀은 三國史記에 의하면 형인 비류가 도읍하여 나라를 이루다가 토질에 소금기가 많아 나라를 온조위례성과 합쳐쳤다고 한다
미추홀은 위례성보다는서쪽에 카스피해 남쪽 자그로스산맥 북쪽의 지점에 있다고 본다
우리역사책삼국사기등에는 백제가 BC1세기에 나라를 세운것으로 되어 있으나 많이 누락된 수치이다
백제파르티아는 현자를 Sophi 승려를 Magi라 불렸고 이들 장로단의 의결로 군주를 움직이는 체제를 갖고 있었다
백제는 王을 神=아후라마자다와 同一시했다!!
파르티아백제는 임금을 주신아후라마즈다라는 神의화신으로 보았고 그렇다고 전적으로 왕권체제만이 아니었고 臣권과 王권을 적절히 배합한체제로 운영했던것 같다
초기백제는 고구려스키타이에게서 겨우 독립을 하였다
자치통감 당기편에 보면 백제는 天山건너편의 나라인데 점차로 강대해져서 백만명의 군사를 소유한 强大國이었다고 소개한다
백제파르티아중흥에 기수는 근초고왕때 였다
▲ 백제의 복장은 파르티아와의 전투복과 판밖이 이다
▲ 근초고왕 전투갑옷
▲ 파르티아왕의 전투갑옷
▲ 백제파르티아의 영토확장
▲ 광개토대왕의 할아버지사유의 죽음
고국원왕은 광개토대왕의 할아버지였다! 그를 죽인것이다
근초고왕은 동쪽으로는 힌두쿠시산맥을 넘어서 가야의 本方인 마우리아제국을 정복하였고 박트리아까지 손에 넣었다
▲ 알렉산더진시황의 행로를 따라 大帝國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서쪽으로는 당시강대국이라 칭하는 로마군과도 일전을 벌이며 地中海지역을 수복했다
▲ 로마장군 크라수스의 참패. 당시 로마군은 백제파르티아군에게 敗한것이다.
이전쟁을 삼국사기는 로마軍을 말갈군으로 표현하여 애써 사실을 숨기고 있으나 백제파르타아군이 상대한적은 동진하고 있던 로마군이었다
백제에 대하여 다음에~--
▲ 사극 근초고왕 요약
투르크멘스탄 카라쿰사막에는 과거에는 기름진 땅이었고 그흔적으로 강줄기흔적이 남아 있다!!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
콘스탄틴김-대조선을 향한 숙명적인 도전!!
신입회원들은 어리둥절하시겠지만 백제초기발생지를 어디로 잡느냐가 세계사속의 백제를 찾는 포인트입니다!!
신채호선생은 백제가 삼국중 가장전쟁을 많이한 나라고 규정합니다
한반도백제가 전쟁많이 할때가 어디 있겠읍니까?
전 세계언어속에는 이러한 한자화된 태초의 소리말들이 수두룩하게 존재하고 있는 상태다
지독한 한국사의 왜곡
한강 유역을 두고서 혈투를 벌였다는 왜곡
호남이라고 하는 전라도에 거대한 호수가 없고
영남이라고 하는 경상도에 험산준령이 없는 조작된 한국사 보다는
콘님의 글이 백배나 믿을만 합니다
'상고사 > 백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百齊를 찾아서 4편■ 백제의 東征과 伽倻의 遭遇 (1) | 2018.12.19 |
---|---|
백제에 대하여 5편 제1장 (0) | 2018.12.19 |
■백제를 찾아서 3편■ 최신증보판 (0) | 2018.10.15 |
■백제를 찾아서 2편■ 百齊심층연구 증보판 (2) | 2018.10.15 |
중국 싸이트에서 찾은 대륙 백제 (0) | 2018.08.29 |
♣[시칸더] = [시황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칸더 ㅡ시칸뎨 ㅡ 시환(한)뎨 ㅡ 시황졔 ㅡ시황제
[더/데] 또는 [디~띠]의 옛 소리말은 지금의 /제~찌/와도 호환된다
갈 ㅡ칸 ㅡ환(한) ㅡ 황(皇) ㅡ왕(王)은 같은 소리말로서
수메르어 ^갈^(kal/gal/khal)은 ^왕^이란 뜻이고
임금황(皇)을 [갈 왕]이라고도 읽으라고 옥편에 쓰여있다
[시칸데 ~시칸더]의 첫글자 [시~씨]는 [시/始]로 볼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