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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백제

■백제를 찾아서 3편■ 최신증보판

[본학회에서본 백제의 가능성] 재방송

백제를 찾아서 3 최신증보판


※ 海上王國백제의 名盛(명성)은 왜 생겼나?

 

페니키아선박

 

기존의 역사에 의하면 海上帝國백제는 東北亞황해를 중심으로 동남아해상까지 진출했다는것으로 알고있다

 

▲ KBS다큐 "22담로의 비밀"이란 프로에서 방영되었다. 물론 이런 시도자체는 매우바람직한 현상이다

 

그러나 유목민족에 뿌리를 둔百齊가 어째서 해상왕국이 되었나?의 근원적인 의문은 해결하지 못한다

이제 根本적인 미스터리를 풀어본다!!

 

▲ 일반在野史學이 말하는 해상제국 백제판도

 

▲ 16세기 이전의 동아시아 땅모양. 연두색부분은 육지였다. 해수면상승으로 바다에 잠김!!

 


百齊파르티아의 고향


전 챕터에서 "백제는 파르티아Parthia 자체이다" 라고 했다

이들은 高句麗성립에 기여하기전에는 어디에 있었던 집단이었을까?

이세력은 원래 우크나이나 대평원에서 유목을 主業으로 하는 스키타이연맹에 일원이 었다!!

 

 

이들은 유목도 하지만 흑해를 끼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造船(조선)도 겸하고 있었던 집단으로 판단된다

 

▲ 위지도에서 2번지역이 백제의 고향이다

여기는 대초원이지만 흑해와 카스피해를 끼고 있는관계로 해양운송이 발달했었다

지금의 우크라이나지역이다!!

 

 우크라이나국기는 지평선초원과 하늘을 뜻한다

 

▲ 우크리이나지도

 

 우크라이나 미녀女軍


수서. 당서. 남제서등의 百齊傳편에서는 일관되게 백제인의 외모에 대하여 평하기를 백제인은 키가 크고 피부가 희며 비단옷을 입는다!

白人의 용모를 말하고 있고 부유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지역은 海洋民族고향이다

 

여기출신 先住해양민족은 페니키아(phoenicia)민족이다

이들은 BC8세기부터 黑海를 빠져나와 地中海를 제패하고 상업해양민족으로 명성을 날렸으며 거점도시 네트워트를 운용하여 막대한 를 쌓았다!!

 

▲ 각거점마다 都市를 세웠는데 이것이 백제담로시스템의 原祖원조라고 본다.

 

이들중에 아프리카카르타고를 중심으로 로마제국에 대항하다가 포에니123차전쟁을 끝으로 역사에서 사라진것처럼 알고있지만 이들은 살아남아 숨죽이며 살고 있었다!!

 

 로마와 카르타고전쟁

 

 당시전쟁은 海戰이 주류였다!!


 ▲  페니키아거점도시

 

펠리쉬테(블레셋)=== 이들도 고향은 우크라이나 흑해근처라고 본다.  

BC25세기부터 수메르문명에 해양용병으로 차출되어 수메르시대 뱃사람으로 활약했고 남미 볼리비아와의 주석무역으로 큰부를 축적했던일은 유명하다

 

펠리시테인들이 이란高原으로 진출했다가 수메르로 이동해서 수메르신(아눈나키)들의 선택을 받은것이다

펠리시테인들은 구약에도 "블레셋인"으로 나온다

 

수메르 이쉬타르여신의 도움으로 南美지역까지 주석무역을 했다.  이때 遠洋해양항해술을 익힌것으로 보인다!!

 

▲ 이들은 이미 북부아프리카에 식민지네트워크를 갖고 있었다



 

 

지금보아도 웅장한 겔리온선박의 원조가 페니키아이다

페니키아도 백제로 음사가 가능하다!!

Phoenicia== Phoeni가 백()으로 cia(키아)로 페니키아인들은 (original)백제인들이라고 해석할수 있다

이들의 원고향이 우크라이나 초원인 관계로 백제와는 먼친척관계를 형성했고 말도 어느정도 통했으리라 본다

 


언어학에서도 흑해북부지역을 산스크리트어의 원고향으로 밝혀지고 있는 추세이다.  

즉 여기서 유목및 해양민족의 서양말의 오리진말이 형성된것이다

 

▲ 흑해는 과거에는 거대한내륙바다였다. 카스피해와도 연결되어 있었다고 본다(BC1000전 쯤)

 

로만알파벳의 원조가 페니키아문자로 밝혀지고 있다

페니키아文字도 가림토에 紀原을 두고 있다(이점은 나중에 후술 하겠다)

 


百齊파르티아가 海洋세력으로 거듭난 원인

 

백제파르티아가 해양세력으로 탈바꿈한 원인에 대하여서는 아느사람이 아무도 없는것 같다!!

 

이란高原(대방고지)를 차지한 아르삭크형제(온조비류)는 원래는 海洋세력이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을 것이다

이들은 기마유목민이기 때문이다

결정적계기는 廣開土大王과 백제아신왕의 대결에 있다

 


 

백제파르티아는 근초고왕당시 고구려를 밀어내고 요서지역을 차지했다고 본다.  

"遼西진평2"이란땅을 차지해서 고구려에게 優位(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백제파르티아의 위대한정복군주 근초고왕Chosroes(근초고왕이 파르티아의 Chosroes 임을 지난 2편에서 밝혔다)

이 차지한 遼西지역은 어디일까?

상당히 민감한 문제로 쟁점의 정점에 있다

당시에 요동요서구분점은?

 


지금의 종으로 흐르는 볼가강(두만강.요하)으로 본다

볼가강서쪽이 遼西 그동쪽이 遼東!!

백제파르티아는 자기고향이기도한 지역을 수복한것이다

고구려와 북위와의 전쟁에서 이겼다

북위(北魏)도 이쪽지역인것 같다

 

▲ 이지역이 백제파르티아시대의 요서진평2군이라고본다

晉平진평의 뜻은 진은 박용숙선생에 의하면 부도(符都)라고 한다

 


이렇게 잘나가던 백제파르티아가 광개토대왕을 만난것이다!!! 임자 만났네!!!

 


광개토대왕은 할배시절(고국원왕사유)의 패배를 설욕하고 백제아신왕을 굴복시키며 요서지역을 회복하고 백제에게 대평원의

꿈을 좌절시킵니다

 


같은 뿌리에서 나왔으며 같은 형제이고 같은찰갑옷을 입는 스키타이군단2중대인 백제는 고구려에게 패배를 당하고 해양민족으로 거듭납니다!!

 

▲ 드라마광개토대왕에서 아신왕

 

이당시에 廣開土大王과 백제아신왕과는 군신의 관계를 맺었다고 三國史記에 나옵니다.  

무슨밀약이 있었는가는 알수 없으나 짐작하기로는 "백제너네들은 스키타이초원지역으로 오지말고 주로 바다로 나가라고 광개토대왕이 주문했던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려제동맹)"

 

이때를 계기로 黑海地中海지역으로 현지인프라(페니키아도시 Net work)를 이용해 해상제국으로 발돋음했다고 유추해봅니다

 


지금의 팔레스틴지역을 거점으로 지중해를 석권하고

 


지중해패권의 처음거점은 팔레스타인지역이었다!!

또한 大洋으로 나아가 아프리카에도 도시개척했으며

 

결국 아프리카一周에 성공합니다

 


원래 페니키아가 개척한 해양루트로써 이미 뱃길이 있었으나 百齊가 페니키아航路를 접수하고 거점에 있던 도시들을 백제의 담로체재로 귀속하는 일들을 주로 하였고 무역에도 힘을 쓰는 계기가 되었다

 

즉 기존의 해양루트를 백제파르티아연방의 새로운동력을 이용해 장악 한것이다!!

氣勢(기세)北美南美지역까지 세력을 펼쳤다고 본다

 


大西洋항로는 콜럼부스어쩌고 저쩌고하는것은 구라이고 古代부터 있었던 航路 이다!!

 


중남미지역은 백제가 담로지역으로 개척하였고 이지역은 아쉬타르수메르시대부터 왕래가 있었던 지역이었다!!

 

▲ 수메르시대배 실물 

 


대륙발견이란 허구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 페니키아 다큐8


해양세력의 원조는 페니키아가 틀림없으나 기존역사는 大航海時代(16세기)이전의 해양역사를 감추고 있다!!

그역사의 주인공은 백제이며 후일 新羅가 이어 받는다!!

 

▲ 夫餘페르시아의 수호신 "라마수"가 서있다 (북아프리카)

이지역은 로마제국이 아니라는것을 의미한다!

 

▲ 북아프리카카르타고유적

 

▲ 페르시아夫餘가 파르티아百齊로 변신한다!

 

단군조선末期大夫餘라고 國名을 개명하듯 백제가 의자왕때 南夫餘라고 국명을 改名하는데 백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국명이다 그들의 성씨도 夫餘(페르시아)씨이다 !!!

 


▲ 백제王家姓氏夫餘氏이다!!

 


百齊파르티아의 해상능력의 원천"페니키아선박"모음

 






해상제국백제의 힘의 원천은 우수한선박인데 이선박의 오리진은 수메르시대로 올라간다

수메르선박의 뱃사람으로 활동한 펠시시테(블레셋)은 선박제조항해기술을 간직한체 페니키아인으로 살아남아 나중에 백제에 흡수되었고 백제멸망후 브라실리아(新羅)에게 전수된다

이런 토양위에 海上王장보고와 정화도 탄생되는것이다!!

 

 

 

백제파르티아 아시아로 진출의 역사

 

4편에서는 백제파르티아의 아시아進出을 알아본다!!

4편에 계속~~~~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



콘스탄틴KIM-대조선의 실체를 항한 숙명적인 도전!!

처음보시는분은 웬 환타지 인가하시겠지만 백제는 한반도서남쪽이나 중국동해안과 동남아정도에서 그치는 나라가 아닙니다!!


백제관련 인명들이 아랍지역,이란, 우크라이나,동유럽, 북아프리카,남미브라질등지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백제의 원고향이 우크라이나에서 출발한 역사적배경이 있기때문이다

 

이들백제가 망하고 남미지역으로 오는데 남미북부 베네주엘라수리남 브라질등지로 망명정권을 유지하면서 백제관련 인명&지명이 남미에 퍼진듯하다!!

 

KyoungRyoung Min

히브리어 페니키아 언어의 갈래 여럿중 아랑어의 가지 서기전 12세기에 생김 구체적으로 기록은 겨우 서기 전 8.9세기 가서 하게 됩니다. 히브리어 첫글도 표의 문자 알렙 소 지도자 그다음 벧 집 입니다

 

사실 소는 용머리 입니다. 역삼각형

꼬리 뱀삼각형

 

단군 조선은 용왕

그냥 적어봅니다

 

허서종

성씨와 이름, 그리고 지명에 반영된 흔적을 알게 되자, 백제 신라 대조선 연방의 실체가 비로소 실감나게 다가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