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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백제

■백제를 찾아서 2편■ 百齊심층연구 증보판

■백제를 찾아서 2편■ 百齊심층연구 증보판

알렉산더대왕에 의한 동부여 멸망후 투르크멘가섭원평원에서 출발해 페르시아땅을 수복한다.
그 나라가 파르티아백제이다!!

지난편에서 백제와 파르티아에 대하여 대충살펴보았는데 이번장은 좀더심도있게 알아보자!

●서남아시아역사에 이상한점●
위지도가 아케네메스페르시아(東夫餘)의 영토이다
이영토를 알렉산더(진시황)이 공략하여 다리우스(대소) 를
죽이고 페르시아를 차지하여 좀더 동진하여 인도북부지역
까지 차지한다!!
거의 페르시아영토에서 왕만 교체된것 뿐이다!!
여기서 더북쪽으로 갔다던가 더동쪽으로 간것이 아니다
이정도의 영토를 차지했다고 위대한알렉산더대왕이란다!
알렉산더가 죽고 이영토는 사분오열되어 알렉산더
부하가 나누어 가진다!
이렇게 사분열된 알렉산더제국에 위지도에 "아르사케스"라고
표시된 나라가 "파르티아백제"이다!!

처음에는 카스피해(가섭해)동남부를 점유한 小國이었으나
점차로 분열된 알렉산더부하들 이점유한 땅을 복속하기
시작해서
이렇게 파르티아百齊는 알렉산더대왕사후 그부하들에 의하여 차지했던 페르시아지역을 수복한다!!
파르티아다음에 등장한다는 사산조페르시아지도
사산조페르시아멸망AD657년 백제멸망660년
같은나라이기에 멸망연대도 비슷하다!!
⊙시간이 흘러 티무르제국의 영토지도⊙

위연대별영토지도는 뭔가 이상한점을 시사한다
서남아시아의 역사의 주역은 페르시아라고 해도과언이
아니다 페르시아(東夫餘)역사를 이한도내에서 가두는
느낌이다!! 제가보건데

이지역에서 강력한제국이 등장하면 주로 東西南쪽으로만
펴져나갔다고 본다 북쪽은 항상 강력한 고구려계통의
세력이 버티고 있으니 동서남으로 갈수밖에 없다

위제국들이 더이상 뻣어나간 역사는 인류사에 없다
항상 이지역에 갖혀 있었다는것은 넌센스이다!!
우리는 파르티아(백제)를 고찰해보면서 백제가
어디까지 나갔는지를 추적해봅니다!!
⊙한반도백제의 금동향로⊙

●백제가 왜 파르티아 인가? 심층탐구●
백제의 키워드를 분석해보면 파르티아와 겹치는것이
너무 많이 있읍니다! 우선

Parthia파르티아 라는 국명은 그리스문자로 표기된
발음을 영어식발음으로 전환해서 부르는 이름이다
Par=파르 or 파(연음화하면)=바="ㅏ"가"ㅔ"로 변음=베
thia= 티아=티==>(구제음화)==> ㅈ=> 지아==> 제

결국 베제가 되는데 입성식으로 발음하면 벡제가 된다
Parthia는 백제와 완벽한 음사관계이다
비교역사학에서 한자의 뜻은 중요하지 않다!!
발음이 중요함!!
●온조와 비류형제●
온조는 파르티아에서 Arsak아르삭이다
r을 묵음처리하고 A를 오 sak를 자~크로했다가
K탈락시키면 오자 인데 오조로 발음된다
오조가 현대발음상 "온조" 인것이다

비류는 파르티아에서 티르테우스 (Tirteus)이다
여기서 티르가 T=>p로 호환되므로 "피르"가 된다
비발음은 옛날엔 피로 발음됬다 현대중국어로도
비는 피 이다 테우스(Teus)는 일반인명어미로 본다!
(예:: 독일축구선수:: 마테우스. 모짜르트::아마테우스)

온조비류형제도 아르삭과 티르테우스와 완벽한 음사관계에 있다
●百齊왕과 파르티아왕의 관계●

백제초기왕들의 명칭은 漢字로써 뜻이 없다
어떤 原발음의 音云을 한자로 옮겨쓴것에 불과하다

다루왕 기루왕 개루왕 초고왕 구수왕 고이왕 책계왕 분서왕 비류왕 침유왕

이런王名에 漢字로 뜻이 없다!! "위대한어라하"에게
아무뜻도 없이 이름을 붙일수 있겠는가? 말도않됨!!
여태까지 수많은 백제사 연구가들은 무었을 했는가?

백제의 왕명은 모두두자씩이다 파르티아왕도 모두2자
로 은화에 세겨져 있다 긴이름을 두자만골라서
당시왕들의 기명으로 삼았다 이런 축약을 "모노그램"이라
한다!!

파르티아왕 백제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riapatius P.P ==비류왕
Phraates ph. R== 파루왕
Vonos V.S== 분서왕
Var rans== V.R 다루왕
Cotarzes=== C.S (근)구수왕
Chosroes==Ch. S (근)초고왕
등이 있다 더아시고 싶으시면 각자연구해보삼!!!
백제파르티아왕명이 세겨진 동전은 무수히 발견되고 있다!!
근초고왕의 진정한어원은 Chosroes 초스로에스 였다!!
이왕은 대단한 정복자였을것이다 근짜는 연구해보삼
광개토왕할배 고국원왕과 맞짱떠 승리하고 고구려땅을
빼았았다 상당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파르티아 銅錢Coin●
파르티아동전들에 백제왕의 이름이 세겨져있다!!
이런파르티아동전은 지중해. 아라비아해. 남아시아등지
에서 광범위하게 발굴인양된다!
지중해지역에서는 로마동전보다 더많이 발굴되고 있다!!
⊙지중해에서 인양발굴되고 있는 파르티아동전들⊙
한반도에서 백제동전이 한개라도 나오면 姓을간다!!!

●파르티아 文字●
파르티아도 고유의 문자가 있다!!
이문자는 단군조선의 가람토문자와 그리스알파벳하고
묘하게 섞여있다!!
⊙파르티아 문자표⊙
⊙가림토 문자⊙
파르티아는 초원길에서 남하하여 단군조선연방의 문화를
가지고 文化생활을 누렸다고 본다
백제사를 연구함에 있어서 이런기본적인것부터 연구해야
한다
파르티아백제는 실크로드북부의 단군조선본방대부여에서 남하했다!!!!

●벡제 파르티아의 정복전쟁●

단재신채호선생은 百齊가 삼국가운데 가장전쟁을 좋아했다고 한다 한반도라면 가당키나 한얘긴가?

백제가 전쟁을 좋아했다기보다 四放에 적들이 둘려싸여
있어서 그들적을 물리치다보면 당연히 전쟁이 일상화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백제파르티아는 고구려처럼 찰갑옷을 입고 전투했다
고구려만 찰갑옷을 입은것이 아니다 즉 개마무사 이다
다시 파르티아지도를 보면
파르티아백제는 이렇게 남부여페르시아땅을 수복한다
세계사에서는 파르티아가 여기서 영토확장이 멈춘것으로
묘사하지만 기실은 지중해 남쪽으로 더욱더 확장했다고
본다 북아프리카지역도 백제파르티아영토가 된다
파르티아는 이렇게 이집트(프토레마이오스왕조)를
제후국담로로 복속하여 북아프리카정복에 교두보를
삼는다 그증거가 있다
그것은 "카나트시스템"이다 즉 地下水路이다
이런 카나트시스템은 사막에서 수로가 물증발을 막기위한
지하수로 이다 이런지하수로의 원조는 이란고원으로
밝혀졌다 이집트를 비롯한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발견되고
신장위구루자치주에도 "카레즈"란이름으로 남아 있다
지하수로의 원조가 페르시아고원인데 파르티아는
이런기술을 사막점령지에 건설해주어 민심을 얻고
長期間800년을 영위할수 있었다!!
파르티아백제는 처음에는이런몽골형천막을 즐겨사용했다
그러다가 정착생활을 하게되어 몽골게르형태와 유사한
돔형건축을 진흙재료로 만들기 시작한다!
돔형건축의 모티브오리진은 몽골천막이고
정착형생활을한 파르티아백제에 의하여 진흙으로
지어진거으로 보인다!!
그얘기가 삼국사기에 백제는 토성건축을
잘쌓는다라는 기록과 부합한다!! 아래는 파르티아 토성
아치형 성문을 보라!!! 한국남대문비슷하군!!

● 파르티아백제의 征復활동●

이렇게 북아프리카를 점유하기 시작한다!!
파르티아가 이지역을 쉽게 점유하게되는 이유가 있다!!
아프리카북부지역은 본래부터 "카르타고"지역이 었다

기존역사에서는 카르타고가 로마장군 아프리카누스에게
완죤히 멸망당한것으로 나오나 기실 이세력은 살아 있었다
고 본다 이들은 백제파르티아세력과는 혈연적관계가
있다고 본다 (로마세력에게 엄청불만도 있음)

왜 혈연적관계가 있냐는 다음장에서 다루겠다 암튼
파르티아는 서남아시아지역에서 머물지 않고 계속영토를
확장하여 북아프리카일대를 장악한다
이런확장이 백제의 담로체재에 시동을 건다 이들은
원래 기마정복민족이 었으나
레반트지역(지중해동변해안)과 북아프리카를 점유함으로
써 현지카르타고인들의 환영을 받으며 해양세력으로
변모하는 계기가 된다
해상왕국 백제의 명성의 원동력은 지중해카르타고의
해양네트워크장악이 결정적이었다!!
● 로마군과 백제파르티아군과의 대결●

파르티아백제가 지중해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당시 강국인 로마제국과의 대결은 불가피한것으로
보인다!
정작 조작된 세계사에서는 파르티아와의 대결은
한차례로 끝난다!!
소위 로마장군크라수스의 참패 사건이다
최소 300년이상 대립한 인접국이 한차례 밖에
싸움을 않했다는것은 실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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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장군 "크라수스의 참패" 관련다큐⊙ 4분
⊙ 크라수스로마장군⊙

삼국사기에서는 백제가 전쟁을 치르는 국가는
고구려. 신라. 말갈. 북위 . 등으로 나타나는데
로마군과의 전투묘사는 물론없다!!
파르티아백제가 가장빈번히 싸운상대는 로마제국라고
보는데 삼국사기에서는 신라. 말갈. 북위군등으로
치환되어 묘사되었다고 본다!!
로마제국의 언어는 라틴어라고 하는데
고대 新羅語하고 관계있는것으로 보인다!!!
⊙로마제국 최대판도⊙
이판도는 매우과장된것으로 최소한 북아프리카지역은
절대로 로마영토가 아니다!!
소위 로마유적이라고 팻말븥인 유적은 유럽지역보다
북아프리카지역이 월등히 높다!
무엇을 의미하느가???
⊙ 북아프리카지역의 로마유적이란것은 주인이
따로 있다⊙
⊙ 로마왕국의 최대판도(상상)⊙

그럼나머지땅은 백제의 담로지역이라고 본다!!
북아프리카해양네트워크의 민족은 페니키아인인데
이들이 백제의 원고향인 우크라이나평원에서
남하하여 해양거점도시를 형성하고 있었다!!!
조작로마사에서는 북아프리카를 카르타고전쟁한방으로
로마가 차지했다고 보는데 이것은
구색도 맞지않은 소설이다!!
로마와 파르티아백제와의 전투는
최소한 北아프리카에서는 백제가 完勝했다!!!
⊙ 파르티아군의 공식묘사도⊙
고구려와 같은 찰갑옷을 입고있다!!
스키타이복장과 판박이이다!!
⊙로마군은 북아프리카는 차지하지 못했다!!⊙
지금의 북아프리카에 로마유적이라고 하는것은
파르티아백제유적일기능성이 농후하다!!
지중해의 해양패권의 지배자는 해상왕국백제였다!!

● 카르하이전투에서 패배한 로마군●
로마는 많이 치지해봐야 이정도이다
로마VS 파르티아백제군의 전투지역
★참패한로마군★
★당시 전투도★
★동진하던 로마군은 무릅을 꿇었다!!★
★카르하이전투의 참패로 로마군은 東進을 멈추었다!!★

3편에 계속~~~
해양강국 백제의 명성에 관한 진실편~~

● 세계사에서 말하는 파르티아백제다큐●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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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백제라는국명과 백제왕들의 이름이 서아시아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남아있는가? 에대한
원초적인 탐구이며 실제적 백제에대한 
재정립의 시도이다!!

파르티아로 부터 출발한 초기백제는
로마군을 격퇴할정도로 강국이었으며
결제화폐를 자국코인으로 하는
이른바 고대의 기층결제통화를 운용한 전략국가연방이었다!!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