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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백제

百齊에 대하여 6편 - <증보판> 최종회

百齊에 대하여 6편 - <증보판> 최종회
●백제의 부흥운동과 흑치상지장군●
※ 백제멸망후 상황을 알아본다

⊙AD660년에 백제가 소정방 당13만대군에 의하여 망했다!!

⊙AD651년 사산朝페르시아가 이슬람우마르10만대군에 의하여 멸망!!


이 두사건은 하나의 사건을 둘로 나누어 세계사를 쓴것이다.
아무튼 백제가 외부침입에의 하여 망했다.
백제가 어떤나라인가? 북위 40도이남의 全지구 모든 땅을 영토로 가진 세계제국이었다.
이런나라가 한낮 이슬람신흥군대에의하여 망할수 있었을까?
나는 이슬람군대에 의하여서만 망했다고 보질 않는다

백제파르티아는 四方의 반란군에 의한 협공으로 帝國의 연방체제는 붕괴되었지만 그여파로 여러제후국들의 독립과 일부는 中國대륙으로 들어오고 일부는 아프리카북부를 거쳐 中南美로 이전했다고 본다.

멸망시점에 黑齒尙之(흑치상지)장군이란 백제담로장군이 구원투수로 등장한다!!

캐릭터그림 흑치상지장군. 자세히보면 페르시아인처럼 생겼다!!!


흑치상지장군은 원래 백제담로지역중에 흑치지역에 봉해진 담로王의 아들이다.

三國史記에도 나온다.

문제는 西部大人흑치상지라고 하는데 서부대인이 포인트이다.

사산朝페르시아백제의 서부지역을 뜻한다.

사산조의 西쪽이면 광의적으로는 아프리카를 뜻한다고 볼수있다.

그럼여기서 최두환교수의 의견을 들어 보자!!!(터치하여 확대요망)


최두환교수도 이유야 어쩼던 아프리카지역으로 흑치지역을 보고 있다!!

중국남경박물관에서 흑치상지 묘지석이 98년에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다.

그후론 국내학계에서 연구된적이 없다.

과연 黑齒尙之씨가 다스리던 담로는 어디였을까?


이집트파라오가 힘을 잃고 알렉산더의 부하 프톨레마이우스
장군이 이집트를 차지한후 사실 이집트는 큰힘을 못쓰고 누비아지역(수단, 에치오피아) 으로 아프리카의 힘의 균형이 넘어간 상태라고 본다.
여기는 시바의여왕 이래로 교황청이 존재한곳이라고 고지도는 증명하고 있다.

1531년 오론티우스지도에 교황청은 에치오피아로 표기 되어있다. (자세한내용은 본밴드검색요망) 암튼

흑치상지장군은 본국 백제사산朝페르시아가 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병력을 이끌고 백제사비성으로 출병한다.
흑치상지가 이끄는 군사력으로 본국백제의 城中 250개의 성을 수복했다고 구당서에 써있다!!!
250개성이다. 250개성!!!
중국의 250개성을 되찾았다면 거의 모두 수복한것이다.
한반도라면 말도 않되는 얘기이고!!

문제는 페르시아지역으로 보고 250성을 수복했는데 왜 이슬람(唐나라) 에게 귀복을 했을까?
의문이 남는다!! 아마도 종교적인 이유일가능성이 크다



흑치상지군대는 이런 아프리카형의 군대일가능성이 농후하다. 흑치씨는 누비아지역에 블랙파라오일 가능성이 있다!



이지역에서 출발해서 이슬람軍의 후미를 공략하여
순식간에 아라비아 반도를 휩쓸고 백제사산조의 수도 크테시폰(사비성)으로 진격해서 250성을 회복한다.
여기에는 육군만 동원된것이 아니라 수군도 동원된다.


흑치상지장군이 250성을 회복하는데는 수군의 도움이 크고 이전쟁이 白馬江 전투일가능성이 높다!
백마강은 유프라테스강이거나 지금의 페르시아만일 가능성이 있다. 당시에는 수량이 지금보다 적었다.
페르시아만이 거대한 백마강으로 불리웠을것이다!!


페르시아만이 백마강이다 여기서 백강전투가 벌어졌다

< 페르시아강==패강==백강>

역사에서는 倭지원군이 백강전투에서 대패했다고 나오는데 이전투는 아마도 흑치상지장군과 맏물려 있는 전투이다.
여기서의 海戰에서 이기지 않았으면 250성을 회복할수가 없었을것이다!!

백제패망의 당위성을 부각하기위하여 敗했다고 소설을 썼을것이라고 본다.
倭(일본) 세력이라고 나와 있는것은 당시 倭 라는 것은 열도日本이 아니고 아프리카지역과 같은 外邦(외방)지역을 통틀어서 "倭"라고 했을것이다


백제페르시아는 海上강국이다. 全지역담로에서 水軍이 동원되었을가능성이 있다.



이런 전투선도 동원 되었다!! 海戰에서도 이기고 陸戰에서도 이겼다!!
그러나 왜 파르티아백제는 중근동지역에서 다시 회복을 못했을까?
이것은 하나의 추리며 가설이다!!

백제부흥군총사령관이며 블랙파라오이며 예수교교황 버금가는 지위에 있었던 黑齒상지는 신흥이슬람의 神적파워에 굴복을 하거나 어쩔수없이 적당한 타협을 했지않았으면 불가능한 결과이다.


아마도 신흥이슬람의 종교적 권위가 舊세력인 흑치상지 군대를 精神적 宗敎적으로 굴복시킨것 같다!!


현재일본에는 비교적 백제풍습이 많이 남아 있다는데 얼굴에 검은칠을 하고 제사를 지네는 지방풍습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흑치상지의 검은흑인군대와도 관계가 있다고 본다!!

舊唐書에도 250城을 회복한 흑치상지가 무슨이유에선지 당나라에게 귀부를 했다고 쓰고 자세한얘기는 없다.
무슨 당나라문물이 화려해서 뻑가서 당에게 귀부했다고 해석하는게 전부이다!!

이사람이 이슬람 제3대 지도자 우마르이다.

이사람이 무슨神적권능이 있었던것 같다!! 이슬람은 뜨는 해요 사산조페르시아백제는 지는 해었다!!
그후로 급격히 백제의 남은 백성들은 이슬람화가 된다.

이런 이슬람양식의 건축물의 기원은 "부여페르시아"이다

이슬람이 차용해서 쓰고 있을 뿐이다. 나중에 大朝鮮 中期이후에는 대조선건축양식으로 발전한다!!


아프리카북부에 있어던 백제담로 세력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들은 기본적으로 해양세력이었다. 그리고 배화교的기독교세력이었다고 자부한다.

이들이 쓰던 교당은 그대로 이슬람교당으로 변하고 끝내 이슬람화를 거부했던 담로세력은 이지역을 떠나서 또다른 영지담로지역이었던 중남미로 이사를 간것으로 유추한다!

북아프리카에 있던 拜火敎교당은 그대로 이슬람교당으로 변해서 이슬람양식으로 고착화 되었다.

북아프리카 모스크양식

북아프리카알제리 티파자에있는 동양식 무덤

북아프리카모로코에 있는 동양식성채


이들 북아프리카에 있었던 배화교적 기독교인들은 모두배를 타고 中南美로 건너가 새살림을 꾸린다.
Before Columbus 란는 영문연구서에는 7~8세기에 유럽과 북아프리카에서의 대량이민을 고증하고 있다!

콜럼부스이전의 舊대륙문화전파고증




중남미에서는 전지역이 캐톨릭을 신봉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이들의 종교는 로만캐톨릭하고는 약간 차이가 난다. 불을 매우숭상하고 매우샤마니즘적이다.

스페인의 침략에 의하여 캐톨릭으로 강제 개종된것이 아니고 7~8세기부터 꾸준히 이민물결이 있으면서 배화교式 천주교로 바뀐것이다!!

그림만 보면 예수님인지 조로아스터인지 구분하기 힘들다!!


옛날에는 바이블도 일반화 않되있었고 일반 백성들은 그냥 聖者라고 믿은것 같다!!

그것이 어떤기점으로 캐톨릭으로 변형된것 같다!!


아마도 임진왜란 직후쯤으로 본다.
임진왜란 직전에 에치오피아에 있던 교황청이 이탈리아쯤으로 이동되었다고 일전에 고증했다 (검색요망)
이때 프리메이슨의 역할이 컸었고 이기세로 북미에 있던 東國朝鮮을 침략한것이 任辰倭亂의 전모이다.
이즈음에 중남미에 있던 조로아스터적 천주교는 로만캐톨릭으로 2차개종을 한것 같다 앞으로 연구대상이다!


남미 캐톨릭교회는 돔형지붕을 주로 채택하고 있다.


조로아스터이슬람과 무관치가 않다.

전세계에서 중남미캐톨릭신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앞으로 중남미캐톨릭본질에대한 연구가 절실히 요구된다.


●大長程의 백제에 대한결론●
페르시아 高原을 평정한 한무리의 스키타이 유목민인 파르티아백제가 세상에 나타났다. (BC3세기경)
알렉산더가 휩쓸고간 자리에 새로운 세력이 이란고원에 나라를 세운것이다. 삼국사기는 大邦高地에 나라를 세웠다고 썼다!! 대방의옛땅이 아니고 대방(페르시아부여)高原인 것이다!!

여기서 백제는 高句麗와의 회맹아래 북위40도이남 땅을 영지로 삼으며 극동아시아에서 인도, 페르시아본토, 아라비아반도, 아프리카, 중남미까지 담로를 개척하며 世界大帝國을 세웠다.

지중해에 있었던 백제의 먼친척 페니키아人들의 공도 컸다. 이들에 의하여 해상강국이란 호칭을 들으며 잘나가던 백제파르타아는 신흥아슬람세력의 등장에 무릅을 꿇으며 유라시아나 북아프리카의 영지를 헌납하며 中南美대륙으로 터전을 옮길수 밖에 없었다.

동아시아로 넘어온 또다른 백제세력은 중국대륙을 평정하고 한반도와 일본 동남아시아까지 영향을 준다.
우리가 보고있는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백제의 흔적은 거대한 백제 (구다라 . 큰나라) 의 꼬리일 뿐이며 빙산의 일각이다!!

북위40도 이하땅의 전지구는 모두 백제땅이라 말할수 있었다!!
동아시아로 넘어 와서 중국中南부지역을 차지한 백제는 어떻게 되었나? 연구대상이다. 추정컨데

백제나 부여란 이름으로 꽤오랜동안 동양식백제로 거듭난채 존속해 있었다고 본다!
지금의 동양(중국) 역사를 포함한 모든세계사는 거의 가짜인것 다아실겁니다.
아나톨리포멘코란 러시아 수학자출신의 역사학자는 중국역사와 서양역사90% 가 소설이라고 고증하고 있다.


전지구에 조로아스터(불.佛)문화를 전파하고 각종문화를 전수하며 사라져간 백제파르티아 그이름은 우리에게 영원히 남을것이며 잊혀진 백제사를 찿아달라고 우리의 심장을 향하여 절규하고 있다! !!!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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