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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

♥거인유골과 지구궁창(온실)♥


♥거인유골과 지구궁창(온실)♥

※ 전세계 도처에서 거인 유골이 발견되고 있읍니다.
이문제도 우리는 간과 해서는 않됩니다.

우리가 학교나 사회에서 배우는 대부분이 일루미나티 손을 거쳐서 교과과정(커리큘럼)이 결정되니까요.

70년대 노벨상 탄사람 이름은 기역이 않나는데 암튼 그사람이 인터뷰에서 기존지식은 사람을 바보로 많든다고 실릴히 비판한적이 있읍니다. 자기가 공부해보니 대학에서 배우는 학문은 모두 진실에서 비켜나 있단 것이지요.
그런 절림발이 체계가 진실인양 포장되어 사회根幹을 이루고 그것에의하여 사회가 돌아갑니다.
우리는 좀더 열린자세로 사물에 임해야 진실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 호모 기간테스 발굴사진●
※호모 기간테스 (Homo Gigantes)는 인류학정식 학명이 아닙니다 연구가들 사이에서 붙인 학명입니다.
주류인류학계서 인정해줄 턱이 없지요.
<기간토 피테쿠스>는 있읍니다.


기간토피테쿠스는 거대한 유인원이다. 그러나
호모기간테스는 인간거인이다 그것이 다르다!!















다음은 이라크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발견된 거대한도끼


● 이상한 해골들●




남미대륙 편두해골


아프리카에 남아 있는 편두풍습


스타차일드 해골


편두해골


거인 미이라 라한다



메소포타미아 길가메쉬 부조(맨위사진)거인은 존재 했었다!!
거인존재 환경을 탐색해본다!!



왜 이런 거인이 있었나 연구해 봅시다!!


■ 궁창(보호막) 의 실존과 파괴■

●창세기7장11절●
태초의 큰물결의 거대한 샘이 터지고 하늘의 수문이 열렸다 그래서 40일 동안 밤낮으로 땅위에 폭우가 쏟아졌다!!

새번역성서에는 태초의 물결 대신 심연의 샘 이란단어가 사용된다.
금성도 옛날에는 대기가 물로 덮혀 있었다 한다.
1997년 8월 12일 독일신문 Bild지에 독일 탐사위성이 지구상층대기에서 수증기 흔적을 발견했다 고 실렸다
아직도 최소한 엷은 막이 존재한다고 결론짓는다. 대홍수전에는 완전히 다른 대기였다한다


당시 대기는 오늘날처럼 하나의 대기압이 지배했던것이 아니라 초소한 두개의 대기압이 존재한것으로 보인다


대홍수전에는 대기의 산소함량이 현재의 대기보다 훨신 높아고 보호막이 전지구를 규일한 온대기후를 형성했다 보인다 따라서
1년내내 모든식물이 꾸준한 성장이 보장 되었다.
또한 지축이 대략 직선으로 위치 했기에 계절도 없었다.

물로 구성된 보호막은 우주공간에서 오는 여러가지 광선을 막아주는 이상적 보호우산이었다
공룡 뿐만이 아니고 인간역시 키가 2~4m까지 다했다
보호막이 지구공간에 있었던 시절에는 거대한장력이 지구표면으로 작용하므로 지구내부에서 당기는 중력을 어느정도 상쇄시켜 지금보다 약간 중력이 약할수밖에 없었다. 중력대비 일종의 반중력 현상이다


●대홍수전 지구상황정리●
사막도 없었고 약간의 극빙을 제외하고 얼음도 없었음.
남극에서 북극 까지 큰편차없이 온화고 따뜻한기후식물이 1년내내 성장할수 있었음.
수증기 자체또는 이산화탄소와 결합된수증기가 지구를 특정광선으로 보호함.
지표면에는 일종의 분산된 빛이 비추고 있으므로 해를 가하는 유해광선은 일체 없었음.
지구중력이 약간 약했으므로 동식물의 자체 지탱이 지금보다는 비교적 쉬워 균형을 위한 에너지가 적개듬.

대기 단면도



이런 조건하에서 동식물의 거대성장이 가능했던것으로 보입니다.
이런지구가 유지 되다가 1만2천년 전쯤 알수없는 원인에의 하여 지구둘레의 궁창이 일시에 쏱아져 버리는 사태가 벌어지는데 이것을 일명 노아대홍수라 부릅니다. 하늘의 궁창이 무너지면서 그물이 지표면에 떨어진는 현상이라 봅니다.
성경적으로도 노아홍수전과 후의 인간의 수명은 현격한 차이가 나타납니다.
하나의 통계를 보면 대홍수전의 기대수명 912세 홍수후 는 약100년 으로 줄어 듭니다.


지금은 보호막이 없으므로 유해광선이 바로 온다


●인간과 공룡이 함께살때●
※ 남미 페루에서 이까의 돌이 무더기로 발견 되었다.
주류학계에서는 위조품으로 폄하하지만 위조가 아니다.
이카의 돌 문제는 매우중요하다.


브론토사우르스 벽화

메소포타미아에서 발견된 부조에 공룡이~~


도자기에 나타난 트라케라톱스


트라케라톱스의 인형들


이스타르신전의 공룡부조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유적에 공룡조각상


공룡발자국과 인간의 발자국이 동시에 나타나는바위



3억년전 지층에서 나오는 망치




남미이카의 돌 모음


■ 결론■
대홍수 이전의 세계는 지상낙원처럼 지구도 좋은 조건하에서 생물이 성장한것으로 보인다.
호모기간데스는 현생인류로는 볼수없고 대홍수전에 특수한種으로 존재했던것이 아닌가 본다!!

대홍수 이후에도 거인들은 일부가 살아남아 인류의 각종민담 설화 구전등에 영향을 줫을 가능성이 있다.

거인문제 공룡문제 궁창문제에 대하여 흥미위주로 접근할것이 아니라 본원적인 학문의 문제로 접근해야한다고 본다.
그래서 아주귀중한 책을 소개합니다

"진화 치명적인 거짓말"

독일인 한스 요하힘 찰머가 지음. 푸른 나무 출판사


이책은 인류의 과학적인 일반상식이 모두거짓임을 여러가지증거자료로 설명하고 있다. 절판되었으므로 복사떠야됨

●결정적 호모기간테스 인골●



위 동영상을 기존역사학에서 문제를 삼고 언급하면 유사역사학이나 오파츠란 주홍글씨를 씌워 왕따 시킵니다!
우리 대조선삼한역사학회는 모든 팩트를 원점에서 연구합니다!!
우리는 진실만을 추구하며 기존허구의 역사이론을 거부합니다!!
적어도 죽을때 일부나마 진실을 알권리가 있으니까요!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




댓글=========


김용

우선 영국의 촬스 다윈은 본인의 입으로 진화론은 잘못되었다 했습니다.

그리고는 인류에 매우 몹쓸 짓 했다고 미쳐서 죽었습니다.


지난 번 올려드린 것처럼 처음에는 규소(바위,모래,silicon)시대이 규소시대가 4판까지 온 것으로 추정.

지금 발견되는 공룡과 거인화석은 5판에서 섞인 크기. 십여미터에서 작게는 1미터까지 다양함.

, 엄청난 혼란속의 시대이며 규소와 탄소가 섞인 다양한 크기의 시대임.

 

현재는 완전한 탄소시대커봐야 2미터입니다.

 

그리고 과거 17세기인가 16세기인가 거인군인을 다루는 현재의 작은 인간들 그림과 적국을 쳐부수는 작은 현재인간들이 장교로서 큰 거인들이 선두에서 싸우는 장면 그림등이 많이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5판과 6판의 탄소몸체 거인은 현재 우리의 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피가 아니라기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피입니다.

따라서, 힘은 같은 크기로 비교했을 때 현재 물을 기반하는 피의 인간보다 10배정도 차이가 납니다.

엄청난 힘입니다.

대신 대부분 6개의 손가락 발가락을 가졌으며 가까이 오면 호흡할 때마다 냄새 심각하다 합니다.

주로 빨간머리가 많고요.

그래서 하이파이브 하면서 인사할 때 손을 들어 6손이 아님을 증명하는데 현재까지 이러한 인사법이 남아있습니다.

 

거인화석 감추는 이유.

거인의 비밀을 풀면 이 땅의 비밀을 풀수 있는 계기이며 얼마전까지 거인용병들이 적국인 조선으로 추정되는 곳을 쳐부수는 그림 등 맞춰집니다.

, 저들에게 있어서는 거인은 몰라야 하며 음모론이여야 합니다.

 

참고로 1~5판의 규소몸체 거인은 너무 커서 찾기 힘들며 그 당시의 나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재의 탄소 생명체인 현대인의 크기는 3판째 규소 인간으로 비교하면 땀 구멍 속의 옴벌레 크기만도 못하며

4판째 규소 인간에 비교하면 현대인은 어린아이의 새끼 손톱크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땅에는 현재 우리같이 생긴 인간만 있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김 수 배

네 맞습니다 김용님의 말씀따라..

거대 공룡이 존재했듯이 거대 인류가 존재한 게지요..

북미대륙의 그랜드 케니언을..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어디인지 정확하게 생각이 안납니다만.. 남미인지 북미인지는.. 제주도의 하루방 같은 거대한 것이 목만 지상에..[이스터 섬의 모아이]노출된 것이 있습니다.. 그하루방 같은 것이 작금의 인류의 작품일까요 진정.. 현 인류에게..그만한 조각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할까요 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