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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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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모자의 기원과 유래 꼬깔모자의 기원과 유래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거울때 쓰는 꼬깔모자, 고깔을 꼬깔이라고도 부르는데, 그 기원과 유래를 알아보면 아주 의미심장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5,917년 전, 동서 2만리ㆍ남북 5만리 강역을 둔 우리민족 최초의 나라 배달국을 세우신 거발환한웅천왕(라한임금님)은 94년 제위를 물려주고 하늘자손 홍익인간(인간을 널리 보호해주는 천손족)의 안녕을 위해 불함산(백악산)에 입산해 삼천세계를 내다보시고 무량수불 ㆍ무량광불이신 아미타부처님이 되셨습니다. 수련ㆍ수도할때 가끔은 민가로 내려오실때는 모자를 쓰고 나타나셨는데, 백성들은 라한임금을 뵙고자 구름처럼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그 말씀을 듣는 장소를 야단법석(들판에 단을 쌓고 임금님이 좌정ㆍ주석하여 말씀하심)이라고 했습니다. ㅡ여기서 법..
동서 이만리ㆍ남북 오만리 강역을 가진 우리민족 최초의 나라 배달국, 동서 이만리ㆍ남북 오만리 강역을 가진 우리민족 최초의 나라 배달국, 초대 거발환한웅천황(라한임금님)의 정신수련법과 한사군의 실체 ㅡ2차원에서 3차원 정신문명인이 되는 수련법 ㅡ한4군 설치는 거짓. 우리민족이 그때부터 식민노예로 살았다고 사기치는 식민반도사관. 웅족과 호족에 대한 수련법 ㅡ사서 고기(古記)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초대임금이신 거발한 한웅이 태백산 아래에 신시를 정하고 나라이름을 배달이라 하였다. 이때 이웃에 강한 족속이 있었는데 한웅께서는 사람이 온전해지는 전을 계율로 정해 이를 기본으로 세워 백성들에게 선을 권하고 악을 징계하는 법을 만들어 잘못하면 벌하여도 달게 받겠다는 뜻이 담겨 있는 엄밀한 맹세를 하게 하였다. 그 시절에는 이웃하고 있는 종족들의 이름이 하나도 같지 않았고 또한 종족..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ㅡ왜 고유성씨(固有姓氏)인가 ㅡ대한민국의 성씨는 99% 가짜다 우리는 외세에 의해 력사와 조상을 잃어버렸고, 매국매족매혼노로 인해 혼과 넋을 잃어버렸다. 혈통이 먼지 성이 먼지 본성이 먼지를 모른다. 그러다 보니 사기나 치는 외래종교나 썩을대로 썩어버린 동양종교를 믿고 의지한다. 나는 누구인가? 자아를 깨달아야 하는데 깨달을 시간이 없다. 자식들 기르고 기계처럼 일하고 쉬는 날에는 종교믿고 예배보러 가야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씨, 혈통, 본성은 무엇인가? 이 위 세가지의 질문에 답해야 한다. 결론은 바로 姓(성. 하늘서 여성이 나타난 성)이다. 성자를 파자하면 7만년전 하늘서 내려오신 분이기 때문에 韓壬(한님. 한님에서 한얼님·한울님·하나님·하느님...으로 파생)이다. 한님은 여성이었..
동서 2만리ㆍ남북 5만리 강역을 가진 우리민족 최초의 나라 배달국 초대 라한임금님(한단고기의 거발환한웅천황)의 정신수련법과 한사군의 실체 ㅡ2차원에서 3차원 정신문명인이 되는 수련법 ㅡ한4군 설치는 거짓. 우리민족이 그때부터 식민노예로 살았다고 사기치는 식민반도사관. 웅족과 호족에 대한 수련법 ㅡ사서 고기(古記)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초대임금이신 거발한 한웅이 태백산 아래에 신시를 정하고 나라이름을 배달이라 하였다. 이때 이웃에 강한 족속이 있었는데 한웅께서는 사람이 온전해지는 전을 계율로 정해 이를 기본으로 세워 백성들에게 선을 권하고 악을 징계하는 법을 만들어 잘못하면 벌하여도 달게 받겠다는 뜻이 담겨 있는 엄밀한 맹세를 하게 하였다. 그 시절에는 이웃하고 있는 종족들의 이름이 하나도 같지 않았고 또한 종족에 따라 풍속도 달랐다. 그리하여 원래부터 그지역에 살던 ..
마고순행단 옛날, 아주 멀고도 먼 옛날... 행복을 누리며 살던 마고성에서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져 나왔다. 그리고 수천년이 지났다. 동서남북으로 흩어져 자리를 잡고 저마다의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왜 이곳에 살고 있는지 그 이유를 모두 잊은 채 하루하루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벅찬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마치 전쟁의 폐허로 궁색해진 삶을 손발이 닳토록 이어가려는 몸부림처럼... 마고의 뜻을 하늘의 뜻을 잘 이어간 황궁씨 일족과는 달리 나머지 일족들은 복본(復本)을 잃어가고 있었다. 황궁씨의 후예인 환인씨는 하늘산 근처에 터를 잡고 사람들로 하여금 동물과 식물, 바위와 물 같은 세상 만물을 잘 보살피도록 하였다. 삶의 터전을 일구고 생활이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