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금은

셀프간첩이 말하는 가짜간첩



김련희 1969년 북한 평양 출생 집행유예로 풀려난 셀프간첩 북한에서 가족들과 살던 중 간경화 치료를 목적으로 홀로 중국행 치료 와중에 생계를 위해 북한 국영식당에서 일하던 중 만난 주변인물들의 권유 "남한으로 가서 몇 달 일해 목돈들고 가자" 탈북자 그룹에서의 이탈을 요구했지만, 탈북 브로커의 압박에 어쩔 수 없이 인도네시아를 통해서 대한민국에 들어왔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 한국의 탈북자 동향 정보를 수집 북에 넘기려 한 혐의로 구속 그러나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판결 본인의 대한민국행이 본인의 의사와 관계 없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북한으로의 송환을 요구하고 있는데... 대조선삼한역사학회에서는 과거 모든 역사는 국제정세와 연결되어 현재 진행중임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신학문 "대조선삼한 역사학" 이란 무엇인가? 이제까지 우리가 배운 세계사는 서세들에 의하여 그들의 입맛대로 왜곡된 역사이다. 아메리카대륙을 신대륙으로 만들고 유라시아 역사를 제멋대로 다시쓰고 역사의 주체를 제거하고 로칼(Local)향토사를 각 나라의 역사인양 변형부각시킨 것에 불과하다. 유럽(서세)이 17세기 소위 대항해시대 이후 전세계를 주도한 것처럼 위작시키고 역사의 거대한 주체였던 조선 고려 신라(삼한)를 조선(한)반도로 국한시켜 놓았다. 이런 가짜 세계사 위에 텅빈 역사주체세력 자리를 그들이 차지한 것이다. 이에 우리 대조선삼한역사학회는 서세들이 만든 가짜 세계사를 간파하고 지구상 모든 역사를 제자리로 돌려 놓으려는 거대한 역사운동으로 "대조선삼한 역사학"을 펼친다. 방대한 노력과 자금과 석학들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학회는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하늘에서 부여한 임무를 완수하려 합니다.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