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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

♥이집트文明에 대하여♥ 1편

♥이집트文明에 대하여♥ 1편
부제::이집트거대석재가공의 원천기술은??

※ 이집트문명에 대하여는 국내에 專門家가
몇몇주류제도권교수제외하고 별로 없는줄
안다. 국내에 나와있는 서적들은 거의 외국학계의
서적을 번역출판한것이 전부라 할수있다
우석대맹성렬교수 제외하고~~/

이집트문명을 탐구해보자!!!!!

이집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기자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이다

주류학계에서는 기자의 피라미드가 古왕국 쿠프왕시절에
수많은 노예를 동원하여 지었으며 쿠푸왕의 무덤이라
설명한다 BC3000년전에 ~~~~

위사진이 쿠푸왕이다! 이사람이 대피라미드를 단9년만에
백성을 동원하여 大피라미드를 만들었다한다
가능한일 일까?
이런이론은 파라밋건설 벽화를 기준으로 유추했나보다!!

또 건설관련 일지가 발견됐다!!

많은인력을 동원하여 만들었다는것은 얼핏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런내용은 기자大피라미드에 관한 얘기가 아니다!!!

대피라미드를 뽄다 순수인력을 동원해서 만든 피라밋은
많이 있다 그런 피라밋은 세월이 지나고 무너져 내렸다

大피라미드는 250만개의 정방1.5m의 돌을 쌓아
만들었다 이것을 단9년만에 맹글었다면 쉬지않고
每수십초마다 돌을 커트해서 쌓은 계산이 나온다
不可能한일이다 대피라미드의 돌이음새를 보라!

아직도 종이장하나 안들어간다 지금의 기술로도 불가능
하다 어떤 특별한기술이 필요하다

근접사진인데 크기에 압도당한다 사람크기와 비교
어떤건축학자는 現代기술로도 이런피라밋은 건설이
불가능하단결론을 내린다 즉 아직까지 인류가
습득한 건설기술이 아닌 선진宇宙적기술인것이다
그럼 기자의 피라미드는 실제로 언제만들어진것일까?

피라미드옆면에 구멍이 있다
이구멍을 연장해보면 宇宙별자리와 연결된다
피라밋과 별자리연구로 두사람을 들수있다

"로버트보발" 과 "그레이엄행콕"
오리온미스테리와 신의거울을 집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여기에서 두사람의 연구결과는 같았다
기자피라미드는 최소한 1만2천년전에 건축된것이라고
확신을 한다 상기두책을 읽어보시길 바란다!!

★로버트 보팔의 오리온 미스테리★

★그레이엄 행콕의 "신의거울"★

스핑크스는 대피라미드를 수호하는 수호신개념으로
조성되었다고 한다 그럼 스핑크스도 오래됐을까?
스핑크스의 몸통이 모래에 파뭇혀 있다가 드러난것이
1905년이라고 한다 최근20년동안 스핑크스만 연구한
학자들이 있는데 이들의 결론도 스핑크스몸통을
침식한 결을 조사해본바로는 최소한 1만년은 된다란
단정을 짓고 다큐도 많이 제작 되었다
결론은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1만년이상 되었단말이

재야사학에서는 이집트문명도 환국문명의 분파로
보는견해가 强하다 그러나 이집트문명만은 아시아적
환국문명과는 관계가 미미하다고 본다

단지 학소스침입이후의 이집트는 아시아영향권에
들수 있겠지만 古왕국時代의 이집트는
오히려 桓國문명보다 오래된것처럼 보인다

이런형태의 문명전파이론은 이집트문명만은 예외이다

이렇게 두문명이 가까이 붙어있지만 古왕국시대의
두문명은 기원이 다르다고 본다 그럼 이집트문명의
紀原은 어디일까?

이것이 나일강이다 길기도 하다

☆ 나일삼각주이다☆

나일강은 원래 地中海로 입수하는것이 아니었다고 한다
지금은 지도를 찾을수 없지만 사하라를 관통하고
있었다 사하라는 沙漠이 아니고 密林(밀림)혹은 거대한湖水
후대에 초원으로 변했다 한5000년전쯤에야 사막화가
진행되었다고 본다!!

이집트문명의 紀原(기원)은 세계고고학계에서도 못푸는
대단한 숙제이다 여러가지說이 있지만 본인은
아틀란티스기원說에 무게를 두고 싶다

사하라 지역 암각화에서 풍요로웠던 사하라를
짐작케한다 사하라를 관통하는강이 있었으니
나일강이다 이나일강이 어떤이유에선가 흐름이 북쪽으
로 흘러 지금의 나일 삼각주를 형성하고 사하라는
사막화가 됐다!!

위가 아비도스신전의 내부이다 거대한 열주석을 보라!!
사람크기와 비교바람!! 어찌 아시아에선 돌도끼들던시절
이렇게 거대한 석조건축이 가능 했겠는가?
이것은 외부세력에의한 문명이식일수 밖에 없다
외부문명이식세력이 아틀란티스문명이다

이렇게 대서양상에 아틸란티스가 있었다
그리스철학자 플라톤이 애기하고 있질않은가?

이쯤에 있었다 이문명이 순식간에 와장창~~

각종 과학기술과 巨石문화 神展 등 超고등문명이었다
지금도 구글어스에서 이문명의 존재가 확인된다

대서양상에 흔적이 있다

확대해보셔라!!!!!! 줄무늬 도시격자형이 있다
여기가 아틀란티스다!! 이文明이 사하라를 거쳐서
이집트로 왔다고 본인은 주장한다

물에 잠긴 아틸런티스 상상도 지중해 콜린트양식의
원조는 아틸란티스이다

이탈리아가 로마의 원조라고 애기한다 그러나
우쪄나? 이탈리아는 로마유적 얼마없다 모든 로마유적
이란것은 사하라국가 알제리 리비아 등지에 널려있다
(북아프리카에집중됨)
알제리 로마유적이란것 몇가지만 소개하겠다
거의 모두 콜란트양식이고 석재건축이다
들판에 널려 있다

이양식의 원조는 아틸란티스인데 후대에 기술이
퇴보한 느낌이다 우쩨서 이탈리아반도 보다 북아프리카
가 로마유적이란것이 수십배 수백배 많이 있는가?
이것은 로마유적이라기 보다 약간 퇴보된 문명의
아틸란티스亡命문명이라 볼수도 있다

나일강유역은 아틸란티스 콜로니(식민지)여서 1만년전부터
巨石피라니드나 거대신전건축이 가능 했다본다
사하라유적은 사막화되고 버려진 후대유적인것 같다
로마유적이 아닌것 같다!!

얼마전 보도된 7500년前이집트 도시유적 발견은
이런 맥락에서 이해된다!!

할 야그는 많지만 일단 여기서 줄입니다

이집트 짧은 여행 다큐 1• 2 부(15분. 7분)

  • 재생

이집트문명에 대하여 많은 관심 바랍니다

PS===
요즘 프리메이슨관련 서적이 많이
출판되는데 대부분 자기네들은 이집트관련
석공이 조상이라 여기겠끔 써있읍니다

원래 메이슨(Mason)이란 글짜데로
마손 즉 마한의 자손으로써 이런 건축에
관혀 했던것은 사실인것으로 봅니다

그것이 현대超국가적간첩조직인
프리메이슨이 같다 붙인 자기 합리화적인
얘기입니다!!
마손들은 마한의 하부조직으로
각종피라미드건축에 관혀 했으나
비밀결사악마조직은 아닙니다!!

마한 발룬

마한(馬韓)호텔
주로 서아시아지역에 있다!!

★마한(Maccan, 馬韓54개국 범위도)★

메이슨(Mason.석공)은
馬韓의 子孫(Ma--son) son=孫으로써
나왔다!!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

 

 

...더보기

콘스탄틴KIM대조선의 실체를 항한 숙명적인 도전!!

못보신분을위해 리뷰합니다!!
아틀란티스해저유적(격자무늬 도시유적)으로 보이는 구글어쓰화면은 당시 본학회가 발견해낸 업적입니다!!
공개이후 이것을 지우개처리 했더군요!!

 

콘스탄틴KIM대조선의 실체를 항한 숙명적인 도전!!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던 쿠푸왕은 인상이 우쩨 한국사람처럼 보이네요!!

KyoungRyoung Min

콘스탄틴KIM 스핑크스 4.2.3. 9천지인
동이수련장 예배터
박용숙 천부경 81자 바라밀2011 3

 

KyoungRyoung Min

☆김은정☆역사바로 세우기 ♡♡
스핑크스 아이콘이 天地人이다
이집트 문명이나 그리스문명 바빌로니아 문명에는 스핑크스라는 괴물이 있다
사람의 얼굴과 수소(혹은 사자)의 몸 그리고 날개를 단 한 덩어리로 얽어놓은 괴물이다. 이 괴물은 춘추분 때 정동방향을 보도록 설치되어 있다. 그리스 신화의 올림포스 괴물 스핑크스는 여자의 얼굴에 몸은 사자이고 등에는 독수리의 날개를 달고 있다. 날짐승과 들짐승의 몸에 사람얼굴이 결합된 괴물의 돌덩어리.

<천부경>을 만나는 일은 역사의 서막을 여는 일이다. <천부경>을 알아야 옛 조선의 역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천부경을 열면 天地人이라는 세 글자가 나타난다. 이세글자가 스핑 크스이다. 스핑크스 이미지를 한자로 옮기면 天地人이 된다는 뜻이다

날개를 天이라 읽고 네 발을 地 사람의 얼굴을 人이라고 읽으면 정답이다. 언제부터 우리는 천지인을 한 토막으로 보지 않고 세 토막으로 보아왔다 이렇게 보면 <천부경>의 문은 열리지 않는다.

오이디푸스의 물음?
아침에는 네발 낮에는 두발 밤에는 세발로 걷는 동물은? 오이디푸스가 사람이라고 답하자 스핑크스는 다리 아래로 떨어져 죽는다. 수수께끼에는 숫자가 숨어 있다. 4.2.3. 이세숫자를 합치면 합이 9가 된다.9가 인간을 가리키는 수이다 그러나 간단한 셈수가 아니다 <천부경> 81자속에 들어 있는 많은 수의 일부 이다
1.2.3 33. 9.99.81. 999. 3=1=0

1916년 황해도 계연수가 묘향산에서 석굴의 벽면에서 81자로 쓰여진 신비한 경문을 발견 하였다. 천부경도 스핑크스와 마찬가지로 묘한 향기가 나는 묘향산에 석굴을 말하는 돌집에서 발견되었다. 스핑크스가 피라미드라는 돌집을 지키는 괴물이듯이 천부경도 석굴로 불리는 돌집을 지키고 있다

<천상열차분야지도>도 세 개의 원이 그려져 있다<마고 천문도>. 스핑크스의 천지인과 통한다.

1930년 대동강유역 고분(2.3세기경) 1998년 일본 기토라 고분 세 개의 원 세 개가 하나 되는
정체는 무엇인가?

조선왕조 천문대교수 남사고는 격암록에서 마고는 弓符(궁부)라 하고 아(亞) 라는 비유의 글자라고 말하고 있다. 아(亞)는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예언적 메시지를 담은 靈符(영부) 이다

두 개의 활이 등을 맞대면서 십(十)자가 생긴다. 이를 亞字房(아자방)이라 했다. 아자방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믿던 옛적부터 통용된 마고의 아이콘이다.

아(亞)자라는 글자가 등을 맞덴 중심에 십(十)자가 생기는 이치는 금성이 태양을 춘추분 두개의 타원을 등대고 도는 모습 타원 궤도는 그리는 상징이다

<설문>은 아(亞)자는 두 개의 활이 등을 맞댄 모양 이며 그 의미는 추(醜)라고 풀이 했다. 닭酉자와 귀신이라는 뜻의 귀(鬼)자 귀신 닭, 닭은 저녁에도 울고 새벽에도 운다. 이는 아(亞)자가 저녁에 뜨고 새벽에 뜨는 금성 이이콘이다 실제 아(亞)는 바빌로니아 서아시아 지중해 소아시아 지역에 신성한 부적으로 사영 되었다. 모두 금성력을 믿었던 문명지역이다 마고 천문도의 두 굴렁쇠가 천부경에 열쇠이다

신화의 은유는 지구 자전 공전의 궤도 때문에 생겼다

박용숙., 천부경 81자 바라밀(서울: 소동, 2018). 68-78

KyoungRyoung Min

☆김은정☆역사바로 세우기 ♡♡
그래서 유대는 막말로 소멸 입니다
피자게이트
https://m.youtube.com/watch?v=StU98VwJE-o&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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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ngRyoung Min

구이 보세오ㅡ
함께봐야 이해가 빠름
https://m.blog.naver.com/ilkong36/221440047108

 

구이(九夷)

◇ 구이九夷 ​천계天界에는 구신九神이라는 것이 있다. 馬韓條마한조에는 첫 사진 같은 글이 있다 ​첫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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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ngRyoung Min

☆김은정☆역사바로 세우기 ♡♡
세상모든종교는 단군 천왕이 만들었다 신선 용왕님 유대교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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