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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

■大朝鮮의 허구 22편 비평과 진실탐색■

大朝鮮의 허구 22편 비평과 진실탐색

 

부제::1 (조미통상조약과 신미양요로 본 대조선의 위상)

       2 미국기속의 COREA탐색

 

요즘 유튜브에 "대조선의 虛構(허구)"시리즈가 난무하여 우리대조선을 탐구하는 學徒(학도)의 입장에서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大朝鮮學"이란 新學文(신학문)은 아직 태동단계로써 밝혀야할것이 많고 넘어야할산이 첩첩산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大朝鮮學"진실의 자락" 일부를 보았으며 그진실의 구멍을 집요하게 파해쳐 구멍너머의 찬란한 대조선의 참모습을 구현시켜주어 祖上님들의 ()을 풀어드리고 또한 일그러진 世界史를 제대로 復原(복원)시켜 주어 온人類에게 진실한歷史를 가르켜주어 西世(유대)가 망가뜨린 세계사를 原始反本시켜주는데 "대조선학"의 참目的이 있는것입니다!!

 

이런 여정중에 유튜브대조선의 허구 시리즈는 하나의 넘어야하는 작은 파도일뿐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는것입니다!!

이제 이들의 뿌리없는 안티작용을 기꺼이 재미로 분쇄해보겠읍니다!!


▲ 위 동영상을 다시 보아 주십시요. (굉장히 지겹지만)

 

이사람은 교과서(백과사전)속의 내용을 그대로 읽어주는군요!! 이럴거면 역사탐구를 할요없지요!!

그냥 써준대로 외우면 그만인것죠!!

 


김승규(신시복본)란 유튜브해설자는 위깃발이 코리아국기라는 일부 大朝鮮史學과 관계없는 사람(아무개)의 블러그에서 발췌하여 설명하고 대조선이 허구의가짜學文이며 "대조선연구가" 전체를 매도하고 있읍니다

이에 이깃빨의 진위와 의미하는바를 탐색해보겠읍니다!!

 

이깃빨은 미국에서 발견된 깃빨이고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眞本은 찿지 못할것입니다

제가 알아본바에 의하면 미국의 한박물관(어떤박물관인지는 미상)의 큐레이터가 박물관 수장고에서 발견하여 자기홈피에다가 올려놓은것이 全世界로 퍼진것으로 압니다!!

어쨌던!!

 

이깃발은 13개의 별을 미루어 볼때 미국초창기의 깃빨로 추정되며 13개의 별은 최초미국의 독립주를 의미 한다고 일단 볼수 있읍니다

 

단지 문제는 "1871" 란 숫짜의 의미인데 당연히 조선역사의 "辛未洋搖(신미양요)"사건과 괘를 같이함은 물론입니다!!

 

미국남북전쟁중에도 썼다고 유튜브해설자도 얘기하는데 아마 1861년 미국남북전쟁중에도 저깃발을 썼을겁니다.  

단지 1871 이란숫자는 남북전쟁이 종료후에 대조선의 허락으로 대조선군산하에 있다가 소요반란을 일으켰을것으로 봅니다!!

(사실 미국남북전쟁의 실체는 조선사의 진주민란 즉 임술봉기와 맞물려 있읍니다. 본밴드의 해설글 있음)

 

 

辛未洋搖(신미양요)는 어디에서 일어난 전쟁인가?

 

한국의 포함한 전세계 거의 모든사람들은 "신미양요"가 지금의 한반도에서 일어난전쟁으로 철떡같이 믿고 있읍니다. 

그렇게 학교에서 배우니까요!!

 

그러나 眞實은 다른데 있읍니다

당시 COREA北美대륙本土는 아팔라치아산맥西쪽쯤에 존재하고 있었고(1871년당시) 美國이란 나라는 이제갓 독립을 할려고 움틀거리는 "대조선산하反軍"이나 제후책봉을 요구하는 형태였을것으로 봅니다!!

그증거가 1882년에 맺은 朝美통상조약입니다

 

통상조약 英文本

 

▲ 통상조약 漢文

 

지금발표된 통상조약의 原文眞本이라 보진 않는다

그러나 이것을 통해라도 당시상황을 어럼푸시나마 유추해 볼수 있다!!!

주목할점은 제8~9조항에 있다!!

 

 

8

조선정부가 조선내의 天災之變으로 인하여 식량난이 우려할만한 이유가 있을때 양곡수출을(미국에게금할수가 있으며 그내용을 美國해당관리를 통하여 미국민에게 正式으로 알린뒤 이를 실시한다

미국민이 (식량을 미국으로) 밀매(밀수)할때는 이를 몰수하여 위반한자를 엄벌에 처한다!!!

 

8조해설

미국사람들은 朝鮮의 식량에 全的으로 의지한다고 볼수 있다. 

두나라사이가 지리적 워낙 가까이 있었고미국민들은 조선의 식량생산이 초미의 관심사였다고 본다.  

그러니 만약 조선식량수출이 중단될경우 미국인에게 실상을 알리고 자구책을 강구하라는 조항이다!!

미국인의 식량수요가 많았고 조선의 수출량도 많았기 때문에 밀수도 成行했었고(시장이 컸다) 밀수하는자는 조선정부가 美國人에 관계없이 처벌한다는것이다!!!

 

한마디로 미국은 구걸조로 조선에 아부하고 있는것이다

이거슨 당시 물류상황으로 미루어 보면 인접국이아니면 이루어 질수 없는 시추에이션이다

지금의 한반도조선과 태평양건너 미국의 구도로 놓고 보면 코메디 이죠!

마치 지금의 美國이 식량을 무기로 전세계를 통제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수 있다

 


지금미국의 조방적 쌀농업은 大朝鮮땅을 강탈하여 물려 받은 것이다

 

그래서 열도日本에서는 쌀짜를 써서米國이라 한다!!

조선왕조실록에는"우리朝鮮은 생산되는 곡물만으로 戰費(전비)를 충당할수 있다고" 자랑하고 있다

 

▲ 이렇게 인접국이 아니면 이루어질수 없는 통상조약이다. 노란색이 大朝鮮이고 녹색이 美國인데 좀넓게 표기됨

1882년당시 미국은 다음그림

 

▲ "1882년당시에도 미국은 대조선의 동부쪽의부속국이었다"

 

 

9조항

모든 포,창검, 화약, 탄약 및 일체의 군무기구입은 조선국 관원에게 허가를 받아야하며 미국민은 조선국정부에게 서면상 면허로 그것을 구입할수 있다

만약 이조항을 어기면 몰수하여 (미국인)을 엄벌에 처한다

 

9조 해설

미국인들은 朝鮮에서 총기구입을 할경우 조선국정부의 면허가 있어야 된다는것이다

지금의 총기구입면허제와 유사한 제도를 채택시행됨을 알수 있고 美國人들의 조선국의 ,火藥 총검류들을 사는 수요가 많음을 알수 있고 조선은 미국인들의 총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음!!

 

 

조선의 총기화약이 美國産보다 좋다는것을 감지할수 있다

지금역사는 미국등 서양의 총포류가 동양쪽보다 발달했다고 가르치나 實像(실상)은 이때까지도 조선국이 총포등의 성능이 우수하다고 볼수 있었다

 

어기는 美國人을 조선관리는 언제든지 엄벌할수 있었다

결국 美國이란 집단은 존재하되 조선의 식량과 총포류등을 수입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었으며 대조선의 넓은 아량으로 유지됨을 엿본다

 

▲ 남북전쟁중 사용한 머스캣 총

 

이런사진들은 나중에 역사왜곡차원에서 허리우드식으로 제작된것이다

이런사진들이 인터넷이나 역사책을 점유하고 있다

 

대조선의 총기관리는 이때까지도 철저히 관리됨

 



▲ 사진이 않되면 이런 그림이 역사인양 도배하고있다. 멋들어지게 그려서 보급하면 역사가 되는가?

 

▲ 미국 남북전쟁때 사용된 총기포류들이 모두美國産으로 보면 오산이다.  분명히 朝鮮産도 있었다

 

▲ 신미양요당시 조선군에게 노획한 총포류들이 미국신문에 대서 특필 된기사

당시 남북전쟁총기류와 비슷하다!!!

 

▲ 이컷은 남북전쟁당시 군인들의 모습커쳐이다. 맨 왼쪽의 병사를 유심히 보자!!

 


이런 복장은 주로 서양군인들의 복장이라고 한다

그런데 옷 메무세가 어디서 많이 본듯하지 않은가?

그렇다!!

 

▲ 청나라 치파오

자세히보면

 

▲ 차이나 카라 메무세이다


西洋軍服이란것도 기실 동양옷을 베이스로 디자인됨을 알수 있다.  이옷은 치파오라고 부르지만 大朝鮮內의 한제후국이었던 고려의 복장이다

 

▲ 김승규 유튜브해설가는 이런 총포류는 모두 미국의 것이라고 생각하는것 같고 大朝鮮銃砲類(총포류)라고는 생각을 않하는것 같다??

 

辛未洋搖(신미양요)의 한컷으로 보는 眞實

 

▲ 이 컷은 신미양요당시 미국해병대가 조선땅에 상륙하여 조선군과 육박전 벌어지는 커쳐 이다

여기서 중요한점이 두가지가 있다

당시 朝鮮軍服裝(조선군복장)을 보자!!

 

▲ 여기서 해군수병복장은 미국군이고 반대편 교전상대가 朝鮮軍이다

그런데 조선군 복장이 굉장히 현대적이고 서구적이다. 중절모에 허리밴드 군화 뒷모습만 보여서 인종판별은 힘들다


전체적 인상은 멕시코인이나 인디안 분위기가 나고 변발을한 청나라인(高麗人)도 보인다

史劇에서 보는 고리타분만 舊式(구식)조선군은 아닌것이다!!

 


이런 갑옷을 입고하는 전투는 임진란이나 병자란이후에는 사라진것으로 보이고 의전예복으로나 입었던것 같고 신미양요당시에는 중절모를 쓴 세련된 경군복을 입었던것이다

 

▲ 변발을한 청인(고려인)들과 중절모를 쓴 조선군들


▲ 이사진은 1914大朝鮮國民軍團 시가행진이다

하와이에서 박용만장군 주도하에 벌어졌다고 한다.

이렇게 엄청난 병력이 "대조선군민군단"의 이름을 걸고 시가지를 행진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복장이 신미양요때의 조선군복장과 똑같다.  무엇을 의미 하는가?

 


이때까지도 대조선군은 살아있었고 하와이만 대조선군이 있었던것이 아니고 北美本土에도 大朝鮮軍이 많은 수가1920년대까지 존재하였다

 

▲ 중절모쓴 조선군이장총(라이플)로 침략미군을 찍고 있다!!

장총총구에는 요즘처럼 대검이 장착되어 있을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조선군은 구식갑옷을 입은군대가 아니며 新式라이플과 세련된 군복을 입고 있다

우리가 아는 선입관은 잊어버리시라!!!

 

▲ 이것은 무엇일까?

무슨 ""같기도하고 등대같기도 하다!!

일단 한반도에는 당시 이런건축물은 없었다

신미양요당시 조선군<=>미군육박전교전정소위에 저런 탑이 분명히 있다!

 

이것을 지금미국에서는 "로드아일랜드탑"이라고 한다

 


원래는 층탑이었는데 1충기단부만 남아있다

이것은 대조선에서 등대, 초소,지형지물포인트표시등 으로 다용도로 건축된것 같다

미국동부해안과 유럽서해안등지에서 발견되는데 많이 철거했다고 한다

 

 

기단부만 남아 있다!!

신미양요당시 탑과 비슷한것이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으로 보존되고 있다

 


대조선등대탑을 본따 피사의 사탑은 만들어진것 으로 보인다!!

미국현지의 많은 답사와 연구가 필요하다!!

 

미국기1871 본격탐구

 

미국기에다가 1871COREA로 쓰여진깃발을 본격 탐구해보기에 지금쓰이고 있는 성조기의 기본구성을 圖解(도해)해보아야 1871COREA를 이해할수 있다!!

 

▲ 현재 미국기깃발 성조기


여담입니다만 나는 이깃빨만보면 울화통이 치민다!!

한국일부 몰지각한 국민이 이깃발을 처럼여긴다!!

 


~용신들!!

 

일단 구조를 보면 매우단순해 보인다!

 


51개의 별들은 연방국에서 통제하는 각의 숫자라고 한다

그러니 파아란 BOX의 흰별의意味는 자신들이 직접지배하는 영역(나와바리)를 뜻한다!!

51개의 로 이루어진 聯邦國이란 의미이다!!

 

▲ 미국은 51의 연방국이다!!

그럼 흰색,붉은색?????

 

13개의의 사전적인 뜻은 최초의 독립13개주를 뜻한다고 한다!!

처음에 이깃발이 만들어질때의 13의 숫자 지금도 변동이 없다

미국의 건국세력은 13이란숫자를 매우히 여긴다

 

미국기를 圖解해보면 이처럼 간단한 사실만을 內胞하고 있다

 

"지배영역51표기 13개의은 처음점유한지역의 숫자표기"

 

으로 1871년 COREA써진 미국기를 보자!!!

 

▲ 이깃발에 비밀이 숨어 있다


일단 이깃발의 BOX부분을 보자!!!

 


위에서 보았듯이 청색의 BOX부분은 나와바리의 범위를 뜻한다

그러니까 13개지역을 점유했는데 그땅의 임자는 COREA를 뜻한다!!!

그 코리아땅을 점유한 기쁨의 표현이다!!

 

""!! 이제우리는 코리아13개땅을 나와바리로 允許(윤허) 받았다!~ 너무기뻐서 이렇게 깃말로 표기한다!!!"" 라고~~

(대조선은 다인종국가이기 때문에 영어도 썼다!!)

 

그래서 13개의 땅의 표기가 너무도 중대한 이정표가 되니 또 13개의 지역을 표기한다

 

▲ 이줄무늬의 의미는 최초의 13개땅을 공식적으로 얻은 은 윤허받은 표현의 중복표기이다. 13개의 줄무늬

 

13개의 땅이란??

 

최초의 유럽난민(倭人)의 점유지역

東部쪽을 야금야금점유해서 정착한다

이때일을 조선왕조실록은 왜인들이 바닷가에 가득해서 倭館(왜관)을 열어 주었다고 써있다!!

무수한 倭人들이 정착점유해서(지금도 에서 점유권이 중요하지 않은가?)

나중에 이렇게 되었다!!-

 

▲ 아팔라치아산맥동쪽땅의 13개지역을 점유하고 The 13 British Colonies라고 한다

 

기실 이땅은 지네들이 식민지로 개척한것이 아니고 무단점유해서 눌러 앉은 상태에서 대조선정부가 그냥 점유권을 인정해서

""그래 그냥살어 어쩔수 없잖아!!""

그대신 그섹타에서만 살어!! 더이상 오지말고~! 해서 왜관(일본인 조차지)을 선포한 땅이다!!

 

이땅을 공식적으로 얻은 기쁨이 깃빨에 고스란히 표현되고 있는것이다!!

 

▲ COREA표기모양이 이렇게 아치(ARCH)모양으로 된것은 일반적인 표기가 아니고 매우자랑스럽다라는것을 암시하고 있다

코리아정부의 입김도작용했다

 

너내들에게 임차는 해주나 코리아땅임을 잊지말고 코리아백성으로 착하게 살아라!!

그래서 대조선共民으로 홍익인간이념에 힘쓰라!!~ 라는 뜻이 함유되어 있고

깃발은 정식나라國旗는 아니고 코리아제국의 신규로 등록된 지방로 보인다!!

이깃발을 윤허해준 나라가 대조선COREA이다~~!

 

▲ 1871년이란?? 무엇인가?

 

대조선의 신미양요년도인데 이들이 1871년에 깃빨을 윤허해주자마자 양요(洋搖)를 일으켰다고 본다

본시 洋搖의 뜻은 멀리서 침략해왔다는 意味는 없다

수하에 대리고있던 洋人(유럽왜인)들이 소요사태를 일으켰다는 뜻이다

 

전쟁도 아니고 대조선입장에서 거창한 反亂(반란)도 아니고 소요사태정도로 보기에 洋搖史偁(사칭)이 붙는것이다!!

美國이란 나라는 이당시1871년도 까지도 나라로 獨立을 한것이 아니고 대조선연방군산하의 일개부대였다!!

그부대가 소요사태를 일으킨것이다

 


BY LAND OR BY SEA

 

대조선산하에 소속된 미국군이 "육지를 통하거나 혹은 바다를 통하거나"

 

라는 캣치프레이스가 표기되어 있다

이캣치플레이스는 대조선영역의 도호부를 찾아가는 방법론으로써 대조선명령을 자기네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꿈과 희망을 준다해서 붙여진 구호로 보인다

이깃발이 신미양요당시 한반도코리아를 점령할려고 달고온깃발이면 BY LAND의 의미가 없다.  배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大朝鮮允許한깃발을 달고 소요사태를 일으킬수는 있었다고 본다!~

 

BATTERYRODGERS.

 

Battery砲隊(포대)를 뜻하고 ROGERS는 사람이름인것 같다!!

 

그러니까 이깃발이 미국함대깃발이라면 표기된 인명과 직책으로 미루어 로져스포대장의 로져스이름이 새겨져있는것이다

미루어 짐작컨대 원래 로져스포대의 포대장이 로져스인데 이로져스가 大朝鮮砲隊將으로 1871년 임명되자마자 洋搖를 일으켰다고 볼수 있다

背恩忘德(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임명하자마자 소요사태를 일으켜??!!!!

 


존 로져스는 실존인물로 역사적으로 매우위대하게 포장되어 있다!!!

이개새끼가 직속명령권자에게 반란을 일으킨것이다

항상 미국유대놈은 믿지말란 교훈이다!!!

 

미국국기의 변형형태

 


▲ 미국기를 원형으로 만든 여타나라국기들

 


이깃빨에는 엄청난 大朝鮮COREA실체의 비밀이 숨어 있었다

그래서 이런깃빨 모두 숨기고 불태우고 겨우하나 찾아서 그림(이미지)라도 우리손에 쥐어져있다

잘연구해서 진실파악에 힘써야겠다!!

 

부록::(비록 곡필되었지만) 조선왕조실록속의 美國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



콘스탄틴KIM-대조선의 실체를 항한 숙명적인 도전!!

이승규씨가 만든 <대조선의 허구> 모두 비판할수 있으나 차차합시다!!

별로 상대하고 싶지는 않네요!!!

 

김다윗신라대공

제가 일전에 조선연방제국 창설하고 조선멸망을 언급할 때 corea 1871이 신미양요가 일어난 해이며 그 국기의 의미는 미국이 반란을 일으켜 13개주가 조선에게서 독립한 게 미국의 시작임을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신미양요는 즉 반란의 시작이죠

 

허유(양학도사)

이승규 관심종자 쓰레기들 신경쓰지 마세요 벌써 몆번째 신입회원분들이 보시고 대조선허구 어쩌고 씨부리는데 이럴때마다 김콘깨서 여런번 답을 주는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제발 공부들 하시고 이런 핫바리 삼류 양아치새끼는 패스 하세요 답하는것이 벌써 네번째 이새끼 유튜부 보시고 답을 드리고 있습니다 일류 역사는 대조선밗에 없어요 다른역사는 사실 다 가짜 중국사 유럽사 일본사 중동사 전부가짜 나라이야기는 대조선사만 진실이고 나머지역사는 소설 200년안에 만들어진 허구 입니다 성경 또한 1000% 가짜 하나님은 대조선을 만드신 우리직접 조상 신농할아버지 누조할머니 희화할아버지가 하나님 입니다 3신님 이며 하나님 더이상 없다 거짓장난꾼 새끼들 속지 마시길 여호와 알라 환인은 하나님 아니고 지어낸 이름들 천당은 그냥 고대 존재했던 지명 이름 목사고신부 스님이고 다 개나발 허송세윌 보내지 말자 세상은 1% 진실과 99% 거짓으로 이루어 졌다 김콘이 역사에 하나님 ~더이상 토달지 마시라 다른놈들은 역사얘기 말라 다 개소리 좃도 모른다

너무 과격하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그래도 사실입니다

 

지성진

옛날에는 서민들이 글을 모르기 때문에 다루기 쉬웠고, 현 시대는 사람들이 글을 다 알기 때문에 교육과 대중매체를 통해 다루기 쉽게 세뇌 시키고 여론을 움직이죠. 어디서 읽었는데 "상식이란 일반적으로 많이 아는 지식일뿐 그것이 꼭 진실은 아니다"라는 문구가 생각나네요.

 

 

푸른초원

The 13 British Colonies라는 지도자체에 '진실'이 들어있습니다.

Great Britain, British란 제국관련 영어명칭들은 원래 대명조선의 대//great + //bright.brighten + 조선(empiric system)'영어식 표현'일뿐, 대조선이 망한후, 그나마 한 핏줄인 대조선황가의 외가/외척제후국인 '영국 왕가'가 갖고간 명칭입니다.

때문에 '대영제국'이란 나라자체가 없었고, <'대명조선'의 외척세도정치기간 200년정도>'대영제국'이란 타이틀로 서세가 뻥튀기 미화작업한 것일 뿐입니다. 대조선황가자체가 단절되고 영국외가세력에 잡아먹혔기 때문에 그기간을 '해가 지지않는 제국인 대영제국'으로 자화자찬하는 것이지요.

때문에 British/대명조선/"애팔래치아산맥 동쪽땅"으로 한정된 양이/동이/왜인들에게 허용한 '13 Colonies'란 명칭자체는 맞는 겁니다.

 

대조선이 삿된 어둠을 멀리하고 이 "광명//밝음/진리"을 추구하는 지구시스템이라.... 자칭 '光明會란 일루미나티' 사생아들을 낳은 겁니다.

문제는 과연 그게 어떤 빛/밝음/개명/깨닳음인가인데....여기엔 '종교'문제가 필히 개입될수 밖에 없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빛//brighten'거짓광명'이란 것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시적 우주.질서인 지구시스템과 인류총역사 뿐 아니라.....미시적 우주인 인간 개개인들의 '/진실'이 함께 병행되어야만 합니다.

'참역사','빛의 지구시스템'을 추구한다면서....'거짓'을 밥먹듯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나자신의 비밀,어둠,거짓 속에 계속 머물러있는다면, 그자체가 이율배반적인 것입니다.

개인들의 하나하나의 開明만이 지구전체.역사전체의 開明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하나만 더 덧붙이겠습니다.

우리 한민족이 어렴풋이 '민족의 성지'라고 알고있는 곳 중 하나가, 시베리아 바이칼호수의 올혼섬입니다. 그곳 지방사람들은 '부리야트/Buriyats'으로써...입만 안열면 우리랑 생김새에서 하나도 차이가 안납니다.

, 부리야트족은 우리한국인들의 친척으로써, 그 민족명이 "부여"에서 왔다는 것을 잘알수 있습니다. 이 대부리야트/대부여/대명조선을 영어로 'Great Britain'/British라고도 할수있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부여/부려'란 말/발음에서....영어단어 '브리튼'이 나왔을수 있다는 얘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