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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

♥아!! 명성황후♥

특집재방송 아!! 명성황후


명성황후 (민비) 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봐야 조선말기의 시대상황을 알수있읍니다


▲ 명성황후의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미연


우선 조선말기하면 우리 뇌리속에 경복궁이 떠오른다.

대원군의 경복궁중건사건이 입력되어 있기때문이다.

1902년 한일본인(타다시 세이키)이 찍은 경복궁을 보고 한반도는 잊어주시길 바란다. (본밴드에 사진 많이 있음)

 




▲ 1902년 한반도 경복궁의 실제 모습이며 여기에 무슨 고종황제며 명성황후가 거쳐 했겠는가?

 

아무도 없으며 관리인만 있을 뿐이다. 우리 뇌리에 각인 되어진 가짜환상 (메트릭스) 에서 깨어나 진짜 명성황후를 만나러 가보자!!!


명성황후외모


명성황후 (1851~1895) 여흥씨로 여주에서 태어남 이름 민자영

 

▲ 가장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던 배우 이미연분. 명성황후 무척단아하면서 오리지날 조선틱 합니다


▼ 그동안 명성황후역을 한 배우들!!

 


기억이 새롭네요!!!? 그러나 외국에서 본 명성황후 이미지를 볼까요!

 

다음 그림은 전남대 부설한상문화연구단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에서 발견한 러시아신문 노보예브레먄 18951020일짜 에 명성황후 스케치를 2010816일공개했다.▼

 


▲ 위그림은 하바드대 도서관에서 발견된 그림

 

명성황후는 궁에서 여류구라파여행가와 교분을 갖은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흰피부에 깊은눈 검지만 부라운색깔나는 머리를 여행기에 기술하였다. ( 비솝, 이사벨라)우찌된일인가

동양인이 아니네? 그동안 명성황후 백인설은 꾸준히 재기되었었다

 

▲ 이그림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것이고

 

▲ 이그림은 미국일간지에 실린 명성황후 그림이다.


두그림을 자세히 보면 복장만 다르지 인상은 닮았다.

그럼 국내제도권에서 명성황후라고 논란이되는 사진을 보자!!

 


▲ 이 두사진은 일본인이 찍은것으로 한반도조선만들기 일환으로 찍은것이라 본다. 


그당시 경복궁에는 황후가 아니라 내시나 궁녀 나인도 없었다. 

다음 사진같은 장면을 기대 말길바란다. 사극에서나 볼수있는~~

 


그럼 조선인이 왜 청나라 복식을 하고 있는가?

다음사진은 그유명한 임경업장군의 영정이다.

 

▲ 임경업장군의 복식은 흔히 우리가 청나라옷이라 알고있는 복식을 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청황제란 작자들보다 화려하다.  

다음사진을 보자.

 


▲ 이분은 선조때 정곤수란 분이다.

 

이분 영정을 X ray투시결과 청나라 관복이 나와서 학계를 놀라게 했다. (사진자세히보면)

제가볼땐 조선은 일반사극한복만 입은게 아니고 이른바 청복 (치파오) 도 함께 착용한것으로 본다

청복이란것은 고려옷이라 할수 있다

 

치파오란 무었인가? 조선음으로 기복 아닌가?

말탈때 입는옷이다. 기복을 입으면 어떤 투쟁의지의 상징 아닌가 보여진다. 

치파오입었다고 짱께가 아니란 얘기다!

 

▲ 명성황후가 머리장식하는 "봉잠"이라는것이다!

 

▲ 이것은 멕시코에서 1950년대 까지 사용했던 봉잠사진이다.

동국大朝鮮 문화이다. 원래 아메리카 오리지날귀부인머리 장식이다.

 

▲ 명성황후가 사용했던 표범가죽 카페트인데 625때 미군이 반출해서 미국에서 발견되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고가로 재구매하여 최근 공개했다. (원래 공개안할려 했음)


문제는 제가볼땐 아무르표점이 아니고 아메리카에만 서식하는 재규어 같다. 사진의 무늬는 약간 변조느낌

 

▲ 북미에만 서식하는 재규어

 

여흥민씨의 관향 (봉작지)

현재 여흥민씨의 관향을 여주로 보고 있다

한반도에는 <여흥>이란 지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주씨라해야지 여흥민씨라 한이유는 모른다

본인은 여흥민씨의 관향을 우크라이나 민스크 근처라 본다.  즉, 민씨의 도시란 뜻이다.

 

지금도 우크라이나에서는 키예프에 버금가는 중요한 도시라한다. 세계최초로 밝힌다.

본인은 중앙아시아에서 사업을 할때 키르키즈스탄에 사무실을 두고 중앙아시아 여러곳을 탐방한적이있다

이때 키예프하고 도네츠크에 가본적이 있다

키예브는 금발이 많았지만 동부쪽으로 가면 흑발이 많았던 기억이 있다. 역시 미인이 많았다.

 

대조선내에서는 인종의 전시장이기 때문에 러시아의 맹주 우크라이나사람도 대조선의 붕당을 형성할수 있다고 본다.  

명성황후는 친러파라 알려져있다.

자기 친정이니 당연히 친러파가 될수밖에 없다.

 

또 하나의 가설을 제기한다

동국조선의 함경도지역즉 캐나다지역과 그린란드 스칸디나비아 반도 러시아우랄산맥서쪽 우크라이나는 하나의 문화권으로 본다.

이루트가 아라사 러시아 루트다

원래 이루트는 바이킹루트다 오래됐다

 


▲▼ 유럽북부지역은 함경도동부권이다

 



을미사변★ 1895108일 발생

사건 개요

을미사변은 일본공사관 (서울주재) 미우라가 일본낭인 깡패를 시켜서 경복궁내 <건청궁옥호루>란 건물에서 나인 8명과 함께 민황후를 난자해서 죽이고 시체를 끄집에 내어 불에 태워운 천인공로할사건이다.

이 작전명이 <여우사냥> 이란다

 

▲ 한반도의 옥호루는 짝퉁

 

위는 문제의 옥호루 관련 사진이다

여기서 경복궁내에 건청궁이란 궁이 또 있고 그내에 옥호루라는것이다?

 

신증 동국여지승람에는 <옥호루>를 경기도 광주목 도모포란 곳에 있다적고 있다.

시해장소가 궁내가 아니고 별도의 지방건물임을 시사한다. 

<두모포>란 어딘지는 전고가 없으나 본인은 허드슨만으로 흐르는 강변에 한 포구로 본다.

 


 

▼ 옥호루는 지금 브라디슬라바성과 같은 모습이었다본다.


추정컨데 민황후는 아무리 망해가는 조선말기라도 전세계의 국모이다. 정보루트가 있을거란 얘기다.

 

민황후의 <아라사러시아>에 의존하여 영미유대에 적대적으로 정책을 조언하는 행동이 <영미유대>로써는 눈에 가시였을것이다.

이에 암살음모를 눈치 챈 민황후는 궁을 나와서 북쪽으로 이동중 한성채에서 (옥호루낭인의 칼에 변고를 당한것으로 본다.

당시 세계 언론의 보도를 보자.

 

▲ 한 프랑스신문에 실린 탑기사 삽화를 보면 황후는 백인종으로 보이고 낭인 (깡패) 들도 코카소이드모습이다.

백인종도 여러종류데 중남미 인종 같아 보인다.

 


아무튼 발생4일 만에 전세계신문에 타전된다

이게 가능한 얘긴가? 한반도 서울에서 벌어진 사건이면 어떻게 뉴욕 파리등으로 3일만에 기사가 실릴수 있단말인가

그때도 휴대폰이나 텔렉스 무선전화 있었던가?

 

세계최초의 무선통신성공이 마르코니에 의하여 1895년으로 세계사에 등장하지 않는가?

시해년도가 1895년이다 이거슨 시해장소와 신문사가 3일 만에 소식을 주고 받을수있는 거리여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제도권 사학은 답하길 바란다!!

 

▲ 우크라이나 민스크 여흥민씨의 관향으로 보인다. 북미쪽에도 원래 민스크가 있었다!!


 






▲ 세계유수의 언론들이 민황후와 고종황제에 관심을 갖는다. 

 

동방한반도 소국이었으면 지면을 할애해서 대서 특필하지 않는다.

여기서 제일 중요헌것이 뉴욕타임즈 기사이다

을미사변 나흘후에 전격 보도 된다

어떻게 이런일이????


고종황제의 재혼설

 


을미사변8년후 고종황제는 미국인 황후를 얻는다

1903년에 물론이역사는 한반도역사에서는 빠졌다

나는 북미의 고종은 정략결혼이지만 미국인 에밀리 브라운양하고 재혼을 했다고 확신합니다

 

결론

명성황후는 조선말기 기울어가는 조선시스템을 유지하고 백방의 노력을 경주한다

급기야 아라사러시아의 힘으로 조선을 일켜세우고자 노력하던중<영미유대서양일본>세력에 표적이되었다

 

암살음모가 진행되어짐을 깨달은 명성황후는 마침내 도피를 결심하고 실행에 옮긴다.  

궁궐내에 유대일본첩자가 득실됨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궁궐에서 나와 북상하여 나인 8명과 비밀리에 옥호루란 브라디슬라바성에 여장을 푼다.  

어찌알았는지 중남미 낭인 집단이 들이 닦쳐 운명을 달리한다

 

그리곤 갖은 악명을 쓰고 비운의 Queen으로 역사에남는다

명성황후 서거10년후 아라사러시아는 결국서양일본미국과 한판 일전을 불사르는데 한다

<러일 전쟁>이다.

는 조선세력이고 日本이 영미유대국이다

볼셰비키 혁명후 대한제국산하 충직한 대신 <아라사러시아>는 영원히 역사속에서 사라진다

 

<여우사냥> 이란 암호명은 영국귀족들이 즐겨하는 사냥놀이의 일종으로 열도일본인이 암호를 붙이지 않은것임을 암시한다


1903년 한반도 서울로 보여지는 곳에 명성황후 장례식거행사진 발견


고종도 그렀고 명성황후도 그렀고 죽어서 한반도에 뭍힌니다.  어디서 있다가 돌아가신후 8년 만에 장례라니

한반도사는 이해불가( 희귀사진 잘 관찰하여 보심)

일본낭인들이 불태웠데메???

 




 

나가거든 박정현 명성황후오리지날 사운드트렉

If I leave


 

 

정통황후 머리장식 <대수머리>를 재현할수 있는 국가는 대한민국 (부칸포함)밖에 없다

중국이나 대만에서도 배우러 온답니다

우리한민족이 세계종통권을 주장할수있는 이유중에 하나 입니다!!

 

▲ 최근에 연합뉴스에 보도된명성황후가 호신용으로 지니고 있던 권총이다

사실이라면 칼로 죽였다는것도 의심해야함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