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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

♥한반도 경복궁에 대하여♥

한반도 경복궁에 대하여

 

대부분 한국인들은 조선왕조가 한반도에 있었다는 굳은 신앙에 가까운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증거가 지금존재하는 <경복궁>이다

 

그러니까 경복궁의 존재로 조선왕조가 한반도에 있었다는 믿음이 무의식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국사 교과서로부터 일반메스콤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은 경복궁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과연 지금 우리눈앞에 서있는 경복궁은 무엇인가?

 


이런 경복궁을 두고 7200칸짜리니 일제가 허물었니 거대한 경복궁을 일본놈들이 회손했다고 민족적인 감정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

 

▲ 경복궁의 조감도. 전각 몇개가 전부인 경복궁 조감도!!!

 

 조선일보에 보도된 7200칸짜리 경복궁 그림

 

뒷쪽의 산세에 스카이라인을 보면 현재한반도 경복궁이 아님을 알수 있다!!

이그림은 국보249호 동궐도이다!!

왜 경복궁을 말하고 창덕궁을 뜻하는 동궐도를 삽화로 넣었는가?

조선정궁경복궁에 대한 동궐도같은 조감도는 없기때문이다!!!

 

 동궐도(국보249)


지금창덕궁도 동궐도에 나와있는 궁궐이 아니다

그냥 흉내만낸 미뉴어쳐이다!!!

 

 창덕궁의 전경


전각몇개가 전부이다!!!

지금의 경복궁은 100칸도 들어갈수 없는 작은 면적의 땅이다!!!

 

 요즘 한반도경복궁 사진

 

한반도궁궐을 지상에서 보면 그렇듯이 보일수 있다.  

그러나 높은빌딩에서나 항공사진으로 보면 古書에 나오는 경복궁이나 창덕궁이 아님을 누구라도 알수 있다!!!

 

구중궁궐(九重宮闕)이란 용어가 사극이나 일상용어로 일반화되어 있다!!

그러니까 조선궁궐은 9()으로 담이 둘러싸고 있는 형성상으로된 궁궐의 사자성어이다

지금의 경복궁이 구중궁궐은 커녕 낮은 돌담하나가 전부이다!!

 

조선의 정궁 경복궁은 9중으로 둘러 쌓인 담이 있었다!!!!

 

교태전

 

교태전은 조선왕이 잠을 자는 침소를 말한다

그러니까 교태전에서 왕후나 후궁들과 잠자리를 하는곳이다

사극에서는 왕은 여러후궁을 거느리고 후궁의 처소나 왕의 침실인 교태전으로 후궁을 들여서 잠잘리를 한다

역대 수십명의 조선왕은 교태전 딱하나 건물에서 할애비왕부터 손자 증손자왕 까지 같은곳에서 머물고 생을 마친다고 배웠다!!!

 

 경복궁 교태전

 

경복궁에는 교태전 딱하나 이다

이런 조그마한 건물에서 수많은 조선왕자들이 잉태되었다고 배운다

그럼 내부를 들여다보자!!!

 

 교태전 내부


저그마한 방이 전부이다!!!

이런 시골유지급정도 되는 사랑방에서 조선왕이 대를 어어가며 잠자리를 한다?????

 

 교대전 뒷 쪽에 있는 온돌굴뚝


이온돌굴뚝은 있으나 교태전과 연결된 화갱(火坈)이 없다고 한다. 그냥 모양만 있는것이다!!!

 

 경복궁의 콘크리트로 만든 단청처마

 

그나마 목조건물로 여겨졌던 경복궁은 대충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전각도 있다!!

눈가리고 아웅~~~~~

 

그럼 지금 우리곁에 서있어서 한반도조선을 강요하는 경복궁의 실체는 무었인가?

이건물이 언제부터 있었는가?

 

1902년 촬영 경복궁감상

일본인 세이키 타다시 란 사람이 한반도경복궁을 당시로써는 최신식 사진기로 찍었던 사진이 몇년전에 공개되었다!!!

경복궁에 대한 감상을 해봅시다

과연 여기에 고종황제나 순종황제 아니면 명성황후가 거쳐 했겠는가??

 

귀곡산장보다 으시시한 짝퉁경복궁

 

























개인적으로 이경복궁사진을 처음보았을때 충격이란 지금도 머리가 멍하다!!!

 

한반도에 조선이 없었다는것은 진즉에 알고 있었지만 경복궁은 일종에 마음의 고향으로 내맘속에 무의적으로 자리잡고 있었던 터였다

 

어린시절 소풍도 갔다왔던 기억이 있었고 아버지랑 놀러다녔던 아련한 추억을 간직했던 곳!!!

그경복궁이 100년전에 잡초가 무성했던 귀곡산장이었다니!!!!!

 

처음보시는분들은 지금쯤 저와 같은 충격에 휩싸였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무슨 개뿔 고종황제가 있었단 말인가?

방치된지 한1~20년쯤 되어 보이는 궁궐!!!

그러니까 1902년에 찍었으니까

1890년이나 1880년 부터 여기는 사람이 안살고 있었다는것이다!!!

 

그럼 이흉직한 건물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저도 모릅니다!!~

단지 일제시대 경복궁을 만들때 설계도가 나왔다느니 하는 메스콤기사가 나올뿐이다!!

 


이런 기사들이 신문에 가끔 보도되었다!!!

일제는 왜 경복궁등을 신축하고 이렇게 방치해서 잡초만 무성하게 내버려 둔것일까?

그것은 조선제국의 이동과 관계있다고 유추할뿐이다!!

 

그러니까 어디엔가 존재했던 조선왕궁을 한반도짝퉁경복궁을 세우고 마치 한반도에 조선이 있었던것 처럼 꾸미려는 수작의 일환으로 미뉴어쳐왕궁을 만들고 내팽겨쳐 둔것이다!!

 

경복궁의 실체를 증명하는사진??

 


이모습이 지금의 한반도경복궁의 훼손되기전의 모습이라고 극찬하는 사진이다

얼추보면 한반도경복궁같다.  

그러나 뒷배경의 의 스카이라인을 보면 한반도가 아님을 알수 있다

산의 모습이 2중으로 중첩되어 있고 매우높다!!

여기는 물론 한반도가 아니다!!

그렇다고 여기가 진짜 경복궁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조선正宮경복궁이아니고 조선의 지방행궁쯤으로 보인다

어디인지는 알수없다!!!!

 


여기도 비교적 전각과 기와집이 빼곡히 들어 차있다!!!

전반적인 스카이라인이나 구조로 보아 한반도는 물론아니다!!

앞으로 조선수도 한양과 경복궁을 찾는것은 우리의 과제이다!!!

 

1940~50년대의 한반도경복궁

 


일제때인지 아니면 625지후인지의 경복궁과 중앙청일대의 사진이다!!

여기 자세히보면 전각은 거의 없고 광화문도 없다!!!

경회루와 근정전 정도가 보인다!!!!

담도 없다

상태에서 60년대부터 하나씩 경복궁건물을 만든것이다!!!

 

 1950년대쯤으로 보이는사진 광화문도 없고 바로 중앙청이 보인다 물론 돌담도 없다


대통령재취임 현수막이 보인다

그러니까 잡초에 싸였던 경복궁마져 보이질 않는다

총독부건물만이 조선왕조를 증명하고 있는것이다!

특이한 사항은 차가 없어도 너무 없다!!!

중앙청앞에 군용트럭 한대라니~~~

 

동궐도에 비친 조선왕조의 스케일

국보249호 동궐도가 고려대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동궐도는 세자가 왕이되전에 머물던 소위 동궁(東宮)이라고 한다.  

그래서 동궁마마 란 용어의 본산이다!!!

세자(태자)가 살던 동궐(동궁)도 얼마나 큰 스케일인지 한눈에 알수 있다!!!

 

 박물관에 전시중인 동궐도

 












 동궐도 전경

 

동궐도에 나타난 전각의 갯수와 스케일을보라!!!

동궁마마가 거처하는 곳도 이정도일진데 정궁경복궁이 전각몇개만 있겠는가!!~

여기에 나타난 동궐이 지금의 창덕궁이라고 제도권들은 말하고 있다!!!!

헛 웃음만나온다!!!!

 

 창덕궁 전경

 

그러면 왜 경복궁의 조감도가 없는가?

최소한 동궐도같은 그림은 남아 있어야 된다?

 

공개할수 없겠지!! 왜 뽀럭 나니까!!!!

 

고종때 궁중화가 육소방이 그린 만국조천도를 보며 대조선의 경복궁을 상상해본다!!!!!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

 

추신:::대조선 경복궁으로 보이는 사진발견!!!

 


여기는 진짜경복궁으로 보인다!!!

광화문이 3층이고 기둥이 각잡힌 대리석재이다!!

(서양 콜린트양식기둥)

높은 망루도 여러개 보인다!!

각자 연구해보삼!!!!



콘스탄틴KIM-대조선의 실체를 항한 숙명적인 도전!!

경복궁을 훼손하고 아예 깡그리 부수어 버린들은 큰日本인 미국입니다

지금도 경복궁있었던 자리로 추정되는 아메리카지역에는 일반인 출입엄금되어 있읍니다!!

열도일본은 그나마 짜가 경복궁이라도 지었다지만 큰도적인미국해적은 경복궁을 완전히 콩가루로~~~~ㅋ ㅋ ㅋ~~

 

바뜨르 칸 강 병규

조선의 경복궁은 왕이 사냥 할 수있는 사냥터가 있었다고 조선왕조실록.홍재전서에도 나오는데요

왕이 사냥하면서 썼던 각궁은 재료가 물소뿔인데 이곳 조선반도에는 물소가 없습니다 큰 한반도인 아메리카북미.중미.남미가 대조선 지배 영역이라 보여짐니다

이 물쏘뿔로 만든 각궁은 지금의 척도 단위로 290m까지 날아가는데 지금 이곳 조선반도 경복궁은 크기가 너무 작아 왕이 활을쏘면 짐승을 사냥하는것이 아니고 궁밖 백성을 사냥하게 생겼으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역사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