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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

♥ 大朝鮮(대조선)의 영토分析(분석) ♥

大朝鮮(대조선)의 영토分析(분석)


부제::대조선의 地球經營(지구경영)

 

▲ 1631년 오론티우스지도(해수면상승전의 땅모양)

 

192041일 동아일보에서 대조선의 威容(위용)을 말하였다.  

大朝鮮의 땅을 조각내어서 6대주라 칭하는것에 대한 불만의 어조이다!!

 


즉 조선땅이 전세계라는 공식적인 선언이다!!

 


여기서는 조선이 天子大國(천자대국)이며 조선인은 天孫(천손)이라는 정의도 내린다!

 


조선의 국소적인 영토는 내몽고蔭山山脈(음산산맥)남북의 땅이고 흑수이남 그리고 조선반도가 최후의 조선땅이라 규정합니다!!

일제 치하에서 어떻게 이런내용을 신문에 실을 수있을까?

의문입니다.  

신문논조는 일본의 한반도 지배에 대한 말은 없고 전세계땅을 빼았기고 중국과 한반도만 남았다고 분개를 합니다. 

암튼 빼았기기전의 대조선땅은 어땔을까?

 

조선땅은 전세계인데 西洋세력이 6대주라고 이름 부치고 제멋대로 땅을 나누데 분개하고 우리조선인은 천손으로 씨라하고 東邦日出處(동방일출처)의 주인이며 남은 영토는 음산남북흑수이남조선반도이다 라고 규정합니다!!

동방일출처는 아메리카대륙으로 봅니다!!

 

▲ 여기서 흑수는 흑룡강으로 봅니다.  한반도 만주와 연해주를 포함한 지역에다가

 


 

蔭山(음산)산맥 남북땅이라 했으니 음산산맥은 지금의 내몽고에 있으므로 중국대륙전체와 몽고땅 까지가 최후의 조선 영토라 얘기합니다.

 

적어도 1920년 까지는 위의지도 대부분이 조선땅이란 인식이 조선인 사이에서 있었다고 봅니다.

땅이 위 지도처럼 좁아지기 전에는 어땟을까?


▲ 대조선의 흔적들2분 제작:: 광대필름




大朝鮮의 지구경영

대조선의 지구경영을 분석해 보겠읍니다!!

태조고황제 이성계가 대조선을 세우시고 혼란한 지구를 통일 하셨다. 세계사에서는 이성계를 아무르 티무르라 한다.

 

 태조 이성계 고황제


▲ 아무르 티무르 황제


이들은 동일 인물이며 명태조 주원장까지 동일 인물이다.

 

이성계란인물을 세명으로 나누어 역사를 다시 쓴것뿐!! (이점에대하여는 나중에 집중분석할 예정임)

 

아들중에 이방언 태종이 북미를 영지로 중국황제를 칭하였다.  

중국이란 대조선의 경기지방으로 황제가 계신곳으로 수도권을 말한다

 

▲ 북미가 大朝鮮中國首都圈(대조선중국수도권)이다

 

▲ 아메리카 대륙이 원래 東洋東邦 일출처 였다!!

 

▲ 천산산맥 동쪽까지도 동양으로 보는 개념도 있다


▼ 부산이 뉴올리안즈이고 제주이 플로리다 이다!!

▲ 카리브해지역은 다도해지역으로 대마도라 불린다.


바둑에서 긴말을 大馬라 하듯이 카리브섬이 대마처럼 늘어져 있지 않은가?

 

▲ 중남미지역은 신라란 지명이 산재해있다. 중남미지역은 전라도이며 일본세력이 웅거합니다.


 

유라시아도 대조선 땅이며 천산이동을 西國조선 천산이서를 西域(서역) 조선이라 칭합니다.

西域(서역)조선의 수도는 우크라이나쪽으로 본다.

 


 

유럽은 함경도인데 원래 해수면상승전에는 캐나다와 붙어있었으나 유럽과 캐나다가 모두 함경도였으나 나중에 캐나다는 동국조선의 함경도가 되고 유럽북부지역西域조선의 함경도라 불린다.

 

▲ 우크라이나 키에프를 西域서역조선의 수도로 본다.

 

▲ 유럽지역에 많은 導護部(도호부)를 두었다

 

도호부란 경사 한양에서 멀리 떨어진지역으로 이족이라 불리는 지구황제의 교화가 미치지못하는 지역으로 -감사--도호부사-를 두어 조선의 가르침을 교화하는 정부직속 통치기구이다.  

특히 지리적으로 중요한곳에 도호부를 둔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무수한도호부가 등재되어 있다.  

그런곳을 찿아야한다!!

 



▲ ▼ 아프리카도 대조선의 영향하에 예외는 아니다.

 



 

▼ 팔레스타인지역도 많은 도호부를 두었다.


 

▲▼ 이집트 카이로 까지 거점을 두고있다.

 


▼ 남미지역은 전라남도 지역으로 동국대조선의 운남성도 있다.

 

▲ ▼ 운남이란 지명이 성립될려면 안개가 많이 끼어야한다.

 

▲ 에쿠아도르 지역이 운남성으로 볼수 있다. 안개가 연중에 많이 끼는 지역이다.

 

▲ 콜롬비아지역을 낭인집단이 거주하는 일본지역중에 하나라 본다.

 

▲ 아마존북부지역을 영길리 본토라 보고 네덜란드일본의 고향이라본다.  


유럽지역의 영국, 네덜란드는 여기가 오리진이다.  게다짝과 기모노가 증명한다.

일본은 열도가 아니라 世界海洋帝國(세계해양제국)에 대하여 대조선에서 부르는 명칭이다.  일본은 한두군데가 아니다.

 



▲ 당시 해양제국일본의 해변도시 "네트워크"이다


일본세력중의 일부가 대조선에 대하여 반역을 하여 서양유대일본이 되어 대조선의 인 된것이다.

대조선의 오리지날일본세력은 대조선을 위해 싸우다. 망하여 학살 되었다. 

우호적 일본세력이 백제의 후손이다.

 

▲ 기모노 일본인여자들이 춤추고 있는데 조선관리들이 재미있게 바라보고 있다.

 

▲ 대조선한양에는 다양한 종족들이 백성을 이룬다. 그중에 일본인도 있다.

 

▲ 서양일본군(백인) 침입에 조선계 착한일본인이 죽어가고 있다.




대조선 관리들 


▼ 대조선관리 (나으리중에는 서양인모습도 있고 동양인모습도 있다 )




▲ 위그림은 고종황제의 새로운 황후를 맞이하는 미국시문기사이다. 결국 고종황제 재혼설이 맞는것 같다!!

 


▲ 위그림은 조선관리(통신사) 행차에 일본사무라이들이 가마꾼으로 등장하는 그림이다.

 



▲ 오리지날 스텐다드 양반 (드라마에서)

 

▲ 조선양반들은 열대지역까지 가서 교화한다.

 


도호부에 대하여 

導護部는 황제(朝鮮天子)의 교화가 미치지못하여 그곳의 백성들을 보호하고 교화하여 온전한 대조선의 배성이되겠끔 지도하는 행정기관이다.  

주로 먼지역이나 지리적 요충지에 도호부를 두고 군사를 주둔시키고 박사를 파견하여 미개한 현지백성을 교화한다.

도호부가 얼마나 많은지 손가락이 아프다.

 

안동 도호부 (이하 도호부생략)

안서 안남 안북 안변 경원 영평 부천도호부

김해 창원 춘천 강릉대도호부 북정 영흥도호부

영해 장단 영변 인천도호부 부평 한성 선산 서흥

연안 서역 연연 장흥 회령 평산 계양 수원 남양

강화 성천 온성 금녕 삼척 남원 정평 양주 몽지

곤릉 선우 한해 동이 귀성 북청 갑산 견곤 삭주

정주 중산 양양 담양 부령 종성 밀양 순흥 성천

선산 덕원 회양 회령 창성 성천 이천 길주 강남

수선 풍천 이상모두 도호부이다.

이외에도 무수히 많다.

 

지금한반도 지명에 꼿혀있는곳도 있고 없는 곳도있다.

골때리는것은 부평도호부나 부천도호부는 한반도라면 도호부를 둘자리인가?

 

이런導護部(도호부)를 찿으면 世界가 나온다.

大朝鮮의 세계경영의 근거로 본다.

세상은 We are the World 였고 그세상을 朝鮮天地라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 We are the World We are the Corea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