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발행 코리아엽서로본 코리아 위치추적 ♥

[신입회원 감(感)잡기용 POST]

♥ 독일 발행 코리아엽서로본 코리아 위치추적 ♥

부제:::서울(Seoul)의 유래등 기타분석

 

그림엽서나 당시출판된 삽화나 사진등을 통하여 朝鮮의 참모습을 들여다 볼수있고, 사진등은 조선인이 조선인 격리구역인 韓半島로 이주해온 직후 어려운 생활의 참상을 유추할수있다!!

 

이엽서는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인데 大朝鮮軍의 服妝과 수도풍광을 소개하는 엽서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나무가 많고 전원적인 안상이다!!

 

♥ 大朝鮮서울의 모습♥

 

지금의 한반도 서울을 나타내는것은 아닌것 같고 한반도이전前의 어디엔가에 존재했던 大朝鮮서울의 실제적 모습이라고 볼수 있다.

일단 코리아병사~~

 

★ 엽서中에 코리아솔져의 모습★

 

우리가 先入見(선입견)으로 알고 있는 조선군의 모습이 아니죠!!

일단 침낭을 메고 있고 군복도 西洋式(서양식)옷이고 人種도 黃人種(황인종)이라고 보기에는 코카소이드性이 강하네요!

 

★병사의 가까운 모습★

 

이런병사가 大朝鮮軍의 스탠다드한모습이다.

조선병사는 19세기 중반쯤부터 舊形(구형)진부한 조선복장을 버리고 황실친위대부터 점점 이런新形(신형)군복으로 변환된것으로 보인다.

 

北美大陸大朝鮮首都(북미대륙대조선수도)한양한성에는 황실친위부대는 原독일계병사로 대체되는 추세였다!!

대조선황실을 보위하는 병사는 親조선계독일인을 운영하는 붕당인 北人그룹은 독일계中心이였다고 본다.

이들의 다른이름은 "브리튼연합"이다.

 

대조선수도 漢陽세인트루이스 주위에 여러붕당이 생기는데 이들朋黨(붕당)이 컴퍼니(Company)를 직영운영해서 자금을 모으는데 성장해서 지금은 世界각지에 불하받은 營地(영지)에 나라를 세우는데 이것이 작금의 나라構度(구도)이다.

 

★아메리카서울의 동양식건축★

 

♥ 조선군의 복장으로 본 조선말기전쟁군인들 그들의 정체는?♥

 

우리가 청일전쟁, 러일전쟁의 삽화에서 등장하는 병사들은 일본군이나 러사아군이 아니고 조선정군일 가능성이 높다!!

조선말기에 등장했던 전쟁에는 조선군이 첨전안한것으로 아는데 사실은 조선군이다!!

♥서울SEOUL의 유래♥

 

독일엽서에 한양이나 한성이라고 표기되지 않고 서울이라고 표기되는데 서울표기는 사실은 西洋式(서양식) 표기이다!!

 

한반도首都는 서울인데 서울이란 낱말을 최초로 붙인집단이 美軍政(미군정)이다.

일제때까지만해도 서울을 서울로 부른 집단이나 개인은 거의 없었다!!

京城(경성)이나 漢城(한성)으로 불리워졌다.

아직도 중국인들은 수도서울을 漢城(한성)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한국정부에서는 중국정부에 시정을 요구한것이 겨우 2012년이다!!

 

왜 중국은 서울이란 말을 몰랐을까?

일본도 최근까지도 서울을 <경성>이라고 불렸다

 

美軍政이 들어서고 모든신문과 각급학교에서 京城(경성)을 서울로 부르고 표기하라는 지침이 내려진다.

그럼 왜? 미국은 굳이 경성을 듣보잡 "서울"로 강압적, 의무적으로 바꾼것일까?

여기에 역사의 숨은 비밀이 있다!!

 

원래 서울의 뜻을 一石이희승선생이 "서라벌"의 변형으로 語原(어원)풀이를 한적이 있는데 물론 틀린얘기는 아니지만

좀더 深澳(심오)한비밀이 있다고 보인다.

즉,

서울의 영문표기는 SEOUL 인데 이말에서 영어 SOUL "영혼" 에서 나왔다고 보여진다.

서울은 모든인류의 정신靈魂(영혼)의 首都란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잘아시다시피 北美아메리카지역은 東西洋의 뿌리인 天軸國(천축국-EXIS OF HEAVEN)이 존재하던 땅이 아니었던가??

 

오랜옛날부터 北美지역과 그랜드캐년등지는 수도자靈魂(영혼)의 고향이었다.

혜초가 찾아 헤맨지역도 천축국아니었던가?

 

여시에 SOUL이 있었고 SEOUL로 변형되어 모든나라의 精神(정신)적인 수도의 代名辭(대명사)가 되었다.

SEOUL은 정신적수도를 의미하지만 현실적首都로도 민간에서 불리워진 都市(도시)이름도 되었다.

 

아마도 북미지역에서는 古代로부터 각지역에 大朝鮮수도의 명칭이 서울로 공통적으로 불리워 졌는데 美軍政이 北美서울을 이동시키기 위하여 억지춘향格(격)으로 지금의 京城(경성)을 서울로 불리게 했던것이다!!

 

♥ 제물포의 위치탐구♥

 

이 엽서는 濟物浦라고 쓰여져 있다.

한반도地名에서는 濟物浦와 仁川은 같은 지명으로 교과서에 써있다.  그러나 진실역사에서는 제물포와 仁川은 엄연히 다르다.

일단 독일엽서의 風廣과 人物을 보자!!

 

巨大기선이 들어올수 있는 부두가 존재한것 처럼보이고 육지로 깊이 들어오는 거대한 灣만이 형성된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인천제물포에 이런거대선박이 접안할수 있는 시설이 완공된 년도는 1974년이다.

한반도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이가 심하고 水深(수심)이 깊지않아 대형선박이 접안하는데는 문제가 있다.

 

★1900년초에 제물포 전경★

 

조수간만의 차이가 심해서 별도의 시설없이는 대형선박이 접안불가능한지역이 한반도 제물포이다.

그래서 한국정부는 60년대서부터 접안시설을 완공하는 소위 "갑문식도크" 는 1974년완공이다.

 

☆1974년 항만완공기념우표☆

 

★인천갑문식도크★

 

★독일발행엽서의 원전과 비슷한사진★

 

여기풍광은 현재인천의 모습인가?는 의문이든다.

인천앞바다에 저렇게 높은 섬이 존재하였던가?

 

♥대조선의 제물포는 어디인가?♥

 

제물포란 이름은 갑자기 재물(財物)이 쌓아서 어디론가 배로 실어날라야하는 항구를 뜻한다.

즉 갑자기 넘쳐나는 재물운송을 위해 만들어진 新항구 란는 의미가 강하다.

어디선가 갑자기 들어오는 財物은 무엇일까?

그재물은 <골드GOLD황금>을 뜻한다!!

 

19세기부터 불어닦친 북미서부자역의 골드러쉬를 꼽을수 있다!!

이 당시에 록키산맥에서 골드를 벌견하여 무수한 미국인과 조선인들이 록키산맥으로 몰리어 골드열풍이 불었는데 이때 생산된골드와 부산물들을 실어나를는 항구가 필요했고 그래서 새롭게 개발된 신항구가 조선이름으로 "재물포"라고 볼수 있다.

록키산맥은 조선사의 백두대간이다!!

 

☆골드러쉬 지역1☆

 

☆골드러쉬 지역2☆

 

원래록키산맥北部(북부)지역은 거대한 바다였다.

이 바다를 조선말로 內바다 안쪽의 바다란 뜻의 네바라라고 불렸다.  지금도 네바다州가 존재한다.

이 내바다지역이 갑자기 어떤理由에선가 육지화 하는데 지도로 고스란히 남아있다!!

 

☆18세기 지도☆

 

☆1번지역이 내바다였다☆

 

이바다가 물이 빠져서 육지화 되면서 여러강줄기가 생겨 태평양으로 빠져나가는 물길이 생기는데 그집산지가 재물포로 본다.

현재의 샌프란시스코인근지역인것으로 보인다!!

☆개발되기전의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의 개발前의 검색되는 풍광이다. 독일발행 그림엽서의 모습과 비슷하다.

샌프란시스코도 개발전에는 일반조그만 포구를 연상시킨다!!

 

★GOLD RUSH★

골드러쉬, 제물포, 황금, 샌프란시스코는 분명히 관계가 있다.  앞으로 이점은 집중연구 분야이다.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GOLDEN GATE BRIGHGE) 1937년 완공된 이다리는 골드를 위한 다리이다!!

샌프란시스코는 대조선의 재물포로 볼수 있다!!

 

♥ 점치는 조선內의 인도인??♥

 

이엽서에서 주목하는 인물이 占치는 터번쓴 인도인이다.  조선은 多인종제국이기 때문에 여러인종과 민족이 실제로 많이 살았던것으로 보인다.

 

☆복장과 터번을 보면 인도에 시크교도로 보인다☆

 

★붉은 터번을 쓴 시크교도★

 

인력거, 어린아이, 갓?모자쓴사람, 뒷이층집배경 전원적인 풍광과 농촌의 기와로 보이는 2층집은 한반도풍광이라 보기어렵다!!

♥ 농촌의 모습♥

 

알단 벼농사를 짓고 수확철의 모습같다.

일단 옆에 서있는 아낙네는 복장이 일반적인 조선식 복장은 아닌것 같고 인종도 멕시코인 종처럼보인다.

 

★확실히 한반도인종과 복장은 아니다!!★

 

방아찍는 조선소년의 복장은 전통복장과는 차이가 있다. 체로키인들이 추방돠는 삽화를 보면 이소년과 비슷하다.

 

★체로키추방그림★

 

 

 

떡방아

 

이런 떡방아는 한국전통 일반적인것은 아니다.

 

 

★한반도 전통떡방아★

 

이여자는 전통한국인의 모습이다.

 

♥ 바실홀일행의 책에 실린삽화♥

 

바실홀이란 영국군이 나폴레옹의 유배지세인트헬레나섬을 찾아가서 나폴레옹에게 조선의 모습을 그리고 보여주는 장면중에 보이는 삽화이다.

바실홀이 쓴 책 제목

★Accout of a voyage of discover to west coast of COREA★

 

★비인현감 이승렬의 모습★ 여기서

 

★이승렬현감의 얼굴★ 동북아시아 인종이 아니네!!!

 

★ 보고하는 하급관리★

이사람은 앞상투를 하고 있다.

앞상투에 冠이나 모자를 쓰고 있네!!

앞상투는 어떤사람들이 하는상투인가?

 

★인도시크교도앞상투★

 

★앞상투 시크교도★

 

★인디안의 앞상투★

 

★ 인디안앞상투2★

삽화에 나오는 앞상투를 하는사람은 어쨌던 한반도인은 아니것같다.

 

★ 곰방대★

 

긴공팡대는 원래 조선관리의 권위를 나타낸다. 지체가 높을수록 길다.

담배는 원산지근처(토바고)에서 먼저 퍼지는데 곰방대는 조선것이 가장길다!!

담배박스를 들고 다니는 소년도 있다.

 

★ 담배박스를 들고 다니는소년★

 

★조선긴곰방대를 처음사용는것 같은 서양인들★

 

★ 冠(관)은 조선식이나 인종이 야리꾸리함!!★

 

★조선관리와 수행원★

 

★소청도주민들★

 

나폴레웅이 이런조선인의 모습을 추인했다는것이 아이러니칼하다. 이분야에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왜? 나폴레웅이 조선인의 모습의 추인을 바실홀일행에게 인정해 주었는가?

 

♥ 한반도이주후의 조선문화만들기♥

아래사진은 전부다 한반도인물들이다!!!

 

★짝퉁 바보고종황제★

 

한반도에 이주시키고 복장부터 철저하게 구식조선옷과 기구만을 허용한것으로 보인다.

마치 인위적으로 지리산청학동을 연출한것이다!!

19C~20C초의 엽서를 분석해보아도 당시 시대상황을 유추할수 있다!!!

 

인종도 여러종류인종의 코리안이 한반도에 들어 왔지만 1945년도부터 시작되어 1960년에 끝난 무자비학살의 이유중에 하나는 동북아인종보다 특이한인종부터 청소하는 작업에 일환으로 본다!!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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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호승

서울은 히브리어 로 지옥을 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