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역사 다시보기 4편♥[송년특집 재방]
※ 미국역사는 조선역사와 태동시기부터 엮겨있다.
북아메리카대륙에서 동시에 존재한 역사 이기 때문이다.
지난편에서 언급했지만 1850년이후 위지도처럼 녹색부분이 미국이고 주황색부분이 대조선수도권中國지역으로 보시면 정확하다.
대조선과 미국과의 전쟁의 이해를 돕는 지도는 다음과 같다.
황색이 대조선 본토 중원땅 경기도
똥색이 신라고려 ( 남고려 스페인세력) 전라도
빨간색이 미국 ( 노론세력 서양일본 ) 강원도
회색이 청고려세력 ( 북고려변발세력) 함경도
허드슨만주변 아라사본토 (러시아원종) 함경도
분홍색 혁명전불란서세력 (대조선우호프랑스세력) 퀘백지역 평안도일부 평안도는 유럽지역
붉은색 미국을 제외하고 모두 대조선동국의 번국들이었다.
미국은 대조선을 먹기위해 주변번국들과 여러번의 전쟁을 벌여 모두승리하여 결국 대조선을 멸망케하는데 그역사를 <한일합방>이라 부른다. 진짜 조선식민총독부는 미국 국회의사당이다.
그 진검승부의 여정을 살펴보자!!!!
●순서●
1 제네랄 셔어먼호 사건 1866년
2 신미양요 사건 1871년
3 조미통상조약 1882년
4 청일전쟁 1894년
5 미서전쟁 1898년
6 러일전쟁 1905년
이 모든사건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비슷한지역에서 발생한사건이고 하나의목표란 황제국지구대조선을 무너뜨리는일이다.
황제국의 권위때문에 직공은 할수없고 후국을 쳐없엔연후에 황제국을 접수한다.
전투용어로 각개격파이다. 일루미나티노론세력의 거대한 플랜이었다.
1번 ●제네럴 셔어먼호사건●
일반개요:: 1866년 대동강을 올라와 통상을 요구하며 횡포를 부리던 미국상선 (? ) 제네럴호를 평양민군이 응징 하여 대동강에 침몰시킨사건을 말한다 이사건이 5년후 신미양요에 원인이 되었다.
1860년대 미국에서는 골드러쉬가 있었다 그리나오지만 약간 후대의 일이고 록키산맥 ( 백두대간 or 해서정맥 ) 에서 금이 많이 나온다는 첩보를 입수했을것이다 미국정부에서는. 그래서 염탐선을 직항로개설을 위해 파견한다 육지는 조선군에의하여 차단되어 있으므로 ~ ~제네럴셔먼호는 상선이아니라 군함이었다.
위 그림은 1860년대부터 알려지기 시작한 록키산맥의 금맥분포도이다.
이금맥이 앞으로 있을 모든사건의 시발점이 되었다.
미국정부에서는 비밀리에 군함을 파견한것이다. 이배는 전직목사로 위장한 군인선장 토마스가 지휘를 맡았다.
그는 록키산맥의 금맥에 직항로를 찾던중 대조선의 대동강을 거슬러 올라가 평양 (봉황성 .평안도평양은 아닌것으로 보인다)에서
무사별기관총과 대포를 난사하는 만행을 저질렸다.
이에 분개한 조선군인 및 백성들에게 침몰하는 비운을 맞이한것이다. 고것참! 꼬시다!!
이대동강을 미주리강으로 본다.
왜냐? 록키금맥과는 직통코스다. 평양(봉황성)을 지금의 아리조나주 피닉스 시티로본다. 피닉스가 봉황아닌가?
본래 피닉스는 미주리강본류근처인데 지명이동?
본인의 학설이지만 미주리의 어원을 미꾸리로 본다.
미주리강에는 미꾸리 (미꾸라지,장어)가 많이 산단다.
MISSOURI====> MIGURY ㅈ<==> ㄱ (호환) 구개음화
●제네럴 셔먼호의 정체●
모든 교과서나 역사에 상선으로 나온다. 그림을보자.
이그림의 배가 영국에서 원래군함으로 건조 되었던 USS princessRoyal호이다. 이배가 1862년 미국해군에 매각된다.
이 배를 몰고 대동강으로 올라온것이다.
이배를 몰고 남미 남단을 지나 태평양을 건너 한반도 대동강에 와서 통상압박을 한다? 군함한대가 뭔통상?
배수량614톤 승무원 150명 골때리는것은 이배의 공식 침몰장소가 한반도 대동강이 아니라는 것이다.
캐럴라이나주 남단 강어귀에서 침몰했던것으로 나온다.
미해군 공식 기록이다 1874년에~~
역사는 달라져야한다!!!!
관련강의 유튜브에 준비 되어 있읍니다. 이분야 전문가이신 강병규 (바뜨르칸) 선생강의 강병규대조선 치면 바로 나옵니다.
2번 ● 신미양요●
1871년 미국은 제내럴셔먼호를 빌미로 대대적으로 쳐들어온다. 미군의 규모는 파악이 안된다.
쉬쉬하니깐. 조선군의 피해상황을 보고 미군의 침략규모를 짐작케 한다.
조선군의 피해상황을 보면 사망 1만천명 노획당한무기 대포 486정
조선군은 이전쟁으로 엄청나게 당했다.
미국군은 해병대 육군 해군 총출동한것으로 본다. 미군은 이전쟁에 대하여 소요소란으로 치부한다.
조선 왕조실록에는 언급이 없다 승정원일기에 간략하게 나온다.
일만명 이상이 사망한 대전쟁인데 이렇게 간략하게 지나가는것은 문제가있다.
제가보땐 신미양요를 까발리면 조선과 미국이 공존한것이 들어나니까 미국이 이기고도 쉬쉬한것 같다.
위사진은 신미양요 직후 조선군의 노획물에 대하여 미국신문에 실린 내용이다. 조선군은 분명 소총을 쓰고 있다.
신식군대인 별기군결성연도가 1881년으로 알고 있다. 철모도 썼다. 전립이 아니다.
Helmet으로 신문에 나온다. 조선군은 철모를 쓰고 있었다. 첨주라한다. 우리나라에 조선군철모 첨주가 딱한점 있단다.
모 박물관에~
신미양요때 빼았긴 수 짜 깃발이다.
얼마전 미국으로 부터 반환 받았다. 근데 가짜같다.
이사진은 당시 미군이 노획한것인데 구멍이 뚤려있다. 돌려받은 깃발은 깨끗하다.
아래사진은 국내에 딱한점있는 첨주(조선철모)이다.
그많은 조선군 철모첨주는 다 어디 있는가? 어디있긴 다 미국에 있지!!
신미양요전투는 조선과 미국의 명운을 건 전투였는데 조선이 대패했다.
일만명이상전사! 이때부터 슬슬 조선의 힘이 빠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망하진 안는다.
3번 ● 조선 미국 통상 조약 체결 1882년 ●
체결 원본이 고스란이 있다. 제가볼땐 이것도 손본 후 공개 한것 같다. 그러나 의미 심장한 내용이 있다.
8조= 조선정부가 조선내의 사고로 인하여 식량난을 우려할만한 이유가 있을때 양곡수출을 금할수 있으며 그내용을 조선국이 미국의 해당관리를 통하여 미국민에게 정식적으로 알린뒤 이를 실시한다.
미국민이 수출을 하기 위해 밀매할때는 이를 몰수하여 위반한자를 엄벌에 처한다.
9조= 모든 포 창검 화약 탄약 및 일체의 군무기 구입은 조선국 관원에게 허가 하여야 하며 미국민은 조선정부에게 서면상
면허로 그것을 구입할수 있다. 만약 이조항을 어길경우 몰수하여 처벌한다.
8조를 보자! 코딱지 만한 한반도에서 당시에 양곡을 태평양건너 미국에 수출한다? 코메디군요!
또한 양곡을 수출 못하면 미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미국민은 조선양곡에 의존한다는 생각이다.
9조에 미국에서 총포를 살려고 태평양을 건너서 한국에 온다. 한국 총포를 밀매까지 한다.
조선총포 화약이 미국인에게는 절대 필요하단 인상이다.
암튼 조선과 미국은 땅덩어리가 붙어 있지 않고서는 이런 조약이 맸어 질수 없다. 결단코!!!
4번 ● 청일 전쟁 1894년 ●
위그림은 육소방이란 화가가 청일전쟁직후에 그린그림이다. 그림 한방으로 청일전쟁의 무대가 어디인지 알려준다.
고려월야대전우진득승전도이다.
"고려가 밤에 소를 가지고 이겼다"는
얘긴데 고려는 변발세력 록키산맥 서부알라스카 남부에 황해도 함경도남부에 있던 조선연방에 근간이 되는 세력이다.
일본세력은 나폴레옹 모자를 쓴 양키세력이다. 여기서 소때를 밤에 풀어 양키들을 물리쳤다.
소가 텍사스롱혼이라는 미국 특산종이다.
지구어디에도 없다. 이그림으로 전장이 어디인가는 자명하다.
청일전쟁 즉, 대조선 제후국과 미국양키세력과의 싸움에서 고려가 한번의 전투는 이겼을 지라도 전쟁에서는 진것으로 본다.
아무리 소때로 밀었더라도 미군의 기관총 계들링 건은 막아넬수 없었을 것이다.
계들링은 맥심이란 회사에서 만들었는데 지금커피회사 맥심이다. 많이 죽인단 뜻이다. 맥심커피 사양!!!
더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유튜브에 강병규 (바뜨르칸) 대조선 치면 나옵니다.
계속되는 세계전쟁으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는 가운데 마침내 조선황제는 지금의 유엔과 같이 세계왕들을 모아놓고 조회를 연다. 으리으리한 고려궁전에서 전쟁을 그치고 평화를 바라며(만국조천도)~/
여기 보면 전세계인들이 다 모여있다. 자세히 보길 바랍니다.
조선황제의 권위는 이때가 마지막인것 같읍니다.
이궁전은 동양식과 서양식의 혼용인걸로 보입니다.
물론 북미에 존재했었으나 지금은 흔적도 없이 허물어 버렸겠지요. 그리곤 또 양키미국이 미서전쟁을 시작하니까요.
5번 ● 미서전쟁 ●
만국조천회의에서 평화를 다짐했지만 양키미국은 또 전쟁를 일으키는데 상대가 스페인이다.
세계사에서 스페인 부왕령으로 표시된 중남미 지역은 오래전부터 유라시아패망왕조가 망명정부를 구성하여 정착한 지역으로 공용어로 라틴어를 쓸뿐이다. 조선사에서는 전라도지역이다.
이지역은 신라+ 남고려 ( 삼별초세력 ) + 백제세력 + 여타패망왕조세력이다. 이 지역 연합체 명칭이 바로 코레오스인데 지금은 우표로만 흔적이 남아있다.
자세히 보시면 Correos가 우편이란 말로 어의전성 되었지만 원래 중남미 연합체 명칭이다.
우편(우정사업)이 공권력없이는 운용이 안된다는 점을 감안 바란다.
이 중남미 연합체 코레오스를 스페인이라 세계사는 포장할뿐 실체는 아닌것임.
전쟁중에도 미국과 유럽스페인은 아주 좋은 우호관계를 유지한다는것이 이를 증명한다.
1898년2월 쿠바의 아바나항에서 정박중인 미국메인호가 원인 모를 폭발사고로 침몰한다.
이 사고를 빌미로 미국은 스페인령 쿠바를 침공한다. 어디서 많이 들은 스토리 아닌가? 그렇다!!!
베트남파병 명분이었던 톤킹만사건 미국함선이 베트남앞바다 통킹만에서 북베트남군의 공격으로 함선이 침몰했다하여 미군이 남베트남을 점령. 괴뢰 월남정권을 세워 연인원 200만명을 투입시킨사건.
그때도 배침몰을 빌미로 쳐들어같군!!!
통킹만사건은 미국자작극으로 판명나지 않았던가?
아바나항에서 정박중인 미국 함선 메인호
이것은 당시 상황도이다. 여기 필리핀 지도는 허구이다.
그당시 지구반대 편에서 두개의 전쟁을 하는것은 불가능하다. 항공모함도 없는 시대에!!!
중남미는 전통적으로 조선고려의 세략권이다.
이 쿠바 침공을 계기로 미국양키는 중남미를 1932년까지 계속 침공하여 점령한다. 전쟁광이구나!!!
이것이 미서전쟁 (American spenish War)의 전모이다. 남고려세력의 괴멸을 추구한다.
지금도 중남미에는 미국 괴뢰정권를 세워 착취를 대를이어 하고 있다.
중남미가 못사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드디어 보다 못한 조선대한제국의 마지막 보루. 아라사가 출동한다.
6번 ● 러일 전쟁 1905년 ●
러일전쟁은 러시아와 일본이 한반도를 차지하려고 벌인 전쟁으로 알고 있다. 물론 진실이 아니다.
러시아와 아라사는 분명히 다르다.
이전쟁은 아라사세력과 서양일본양키미국의 전쟁이다.
아라사는 북양군벌로 대한제국조선의 해군세력이다.
캐나다허드슨만 주변과 오대호와 북대서양이 북양이다.
이아라사는 역사가 깊다. 몽골고려군의 칭기스칸에 첫째아들이 주치인데 아라사군을 이끌고 서진하여 우랄산맥서쪽의 러시아를 장악하고 킵착한국이라 불렸다.
이때 부터 캐나다북부 (함경도) 의 아라사와 러시아를 혼용하여 부르는 범례가 생겨난것으로 보인다. 인종적으론 비슷할수 있다.
허나 위치는 전혀 다르다. 아라사가 러시아 원종일수 있다.
이아라사는 백인으로 보인다. 이아라사는 고려와 조선의 뿌리깊은 성원민족으로 조선의 함경도지역 지금의 캐나다 허드슨만 주변에 웅거하는 집단으로 북양군벌로 불리며 조선수군의 한축이다.
이순신도 붉은 수염으로 유명하지 않은가? 이 아라사 해군이 움직인것이다.
캐나다와 알라스카 지역이 아라사의 본토 함경도다.
최근 강상원박사의 어원연구에 의하면 알라스카의 어원이 아라스카인것으로 나타났다.
즉 아라사땅이란 뜻이랍니다. 발틱함대 4만리 대장정후 한반도 근해에서 일본군에 패배 이런애기는 소설에 불과하다.
러일전쟁의 일본군이란 서양일본써 양키미국의 또다른 사칭인것이다.
일본군이란 모두 기병대 복장을 한 백인들이다.
서양일본군인 미군에게 침몰당하는 아라사 군함
강을 따라 남하하는 아라사군함.
러시아군항으로 잘알려진 <포트 아서>를 보자
요동반도에는 이런지형은 없다. 그럼어디인가?
지금도 포트아서가 텍사스주에 있다.
간척사업으로 지형이 약간 변화했지만 지도상 포터 아서의 지형과 비슷하다.
다음 그림은 러일 전쟁 당시 그림인데 공격 하는쪽은 미군함이고 당하는쪽은 아라사 군함이다.
이 해전은 미시시피강을 따라 벌어진 전쟁으로 보인다.
강하구에서 기다렸다는듯이 포화를 퍼붓는 일본군 (미군 )이다.
일본군의 정체
러일전쟁 당시 일본군이다. 강기슭에 대포를 설치해 놓고 포격을 가하고 있다. 잘보면 동양인이 아니다.
백인과 흑인도 있는것 같다.
청일전쟁당시 일본군인데 다 백인이다. 복장이 미육군 기병대 복장이다.
러일전쟁 청일전쟁 미서전쟁이 일어난 지점을 표시한 자료이다 .
자료제공 한부울 교수외 여러분 감사합니다.
■ 결 론■
용량 초과로 안올라감. 5편은 결론입니다.
한반도 이주에 쓰였을것으로 추측되는 18000톤급 코리아호. 당시 세계최고대형선박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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