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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

미국歷史 다시보기 2편

미국歷史 다시보기22016POST


미국의 200년 역사는 너무나 허점 투성이 역사입니다. 이점을 염두에 두시고 감상바랍니다.


英國은 프랑스와의 전쟁으로 재정이 고갈되어 식민지 미동부땅의 주민들에게 과도한 세금을 물리어 여기에 대한 반발로 보스턴티파티사건을 기화로 민중봉기가 발생하여 독립전쟁을 하게되 승리하여 영국으로 부터 독립을 쟁취하여 오늘날 미국이된것으로 압니다.  결국 영국 자식이 미국인데 이들 집단(나라or 캄파니)은 유대자본의 왕초인 로스챠일드 집안이 좌지우지 하는것은 상식입니다.


영국왕실문양과 로스챠일드집안무양을 보겠읍니다.


영국왕실문양

 

로스차일드가문문양

 

두문양을 비교해 봅시다

 

똑같읍니다.  어떤 플랜에 의하여 미국이 탄생한것입니다. 음모론하면 로스차일드 아닙니까?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독립주를 다시 봅시다.

 

처음에 이렇게 해안가를 점유해서

 

아팔라치아산맥 동쪽으로 펴져 마을을 이룹니다

 

이러다가 주가 형성 됩니다 이게 초기미국이란얘긴데!!

원초적 의문이지만 하필 이때 서양오랑캐가 북미 지역으로 밀려올까요? 콜롬부스가 길터 줘서??

!! 아닙니다 답은 해수면 상승에 있읍니다.

 

17세기 중반부터 해수면상승과 氣候寒랭화가 서서히 진행됩니다.  

대조선정부에서는 제일중요한 요동지역이 물에 서서히 잠기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이렇게!!

 

17세기 해수면상승중인 북미대륙

 

이리되자 대조선정부는 서북쪽에 신경 쓰느라 동북쪽은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쓰게 되었으며 전략적 가치인 牧馬장이나 驛站(역참)들이 피해를 입게 되어 유라시아쪽으로 연통연락 또한 어렵게 돠므로 온신경을 서북쪽에 씁니다.  

이러는사이 유럽쪽에서도 침수피해와 함께...

 

한랭화를 격게 되므로 전세계가 대조선 백성이므로 난민 구호차원에서 유럽양키이주민을 동북쪽에 이주를 허락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위 지도상 34번 표시 지역이 원래는 거대한 강이었는데 이제 바다로 서서히 변화하는 중 으로 나타납니다.

다음 지도는 북미 대륙 판도인데 봅시다.

 

여기서 뉴프랑스 지역이 루이지애나인데 프랑스전투 어쩌고 하는것은 뻥이고 대조선동국의 본토입니다.

 

록키산맥서쪽에 표시가 안된 부분이 동국조선의 황해도지역으로 백성들은 고려인들혹은 청인들 이거주하는 지역입니다.  

지금 캐나다지역은 함경도로 김정호선생이 쓰신 대동지지(大東知地)란책에 자세히 지형지물이 묘사되어 있읍니다.  

이부분은 강병규(바트르칸)선생이 전문가인데 유튜브에 강의 자세히 올라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이 판도를 다른 그림으로 보면

 

루이지애나 지역이 대조선동국의 수도권즉 중국경기지역이고 노란색 부분이 뉴스페인 이라고 되어 있는 지역이 대조선의 후국인 "코레오스" 영역입니다.

 

조선사에서는 전라도라고 나옵니다.

이지역은 스페인부왕령으로 세계사에 기록되나 이베리아반도의 스페인하고는 전혀관계가 없읍니다.

 

단지 공용어로 라틴어를 쓴다는 이유로 스페인통치영역으로 포장했을뿐 내용은 코레오스연방의 영역이죠.

추후 자세히 올리겠읍니다.  이코레오스연방은 신라+백제+ 남송×여송 의 구대륙의 패망왕조가 망명해와 지리잡은 곳이 중남미 지역입니다.

 

여러종족과 나라가 섞기다보니 공용어로 배우기 쉬운 라틴어를 채택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읍니다.

다시 북미 본토로 돌아가서

 

지금 미국의 양심있는 역사학자들은 프랜치인디언 전쟁에 대하여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사조가 강합니다.

여건상 있을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죠.

영국하고 미국의 독립전쟁도 전쟁이 있었는지 소설속에 이야기인지 의문을 재기하는 학자들이 있읍니다.   

미국도 在野사학이 있나 봅니다.

 영국과 미국은 싸울이유가 없다같은컴파니

 

미국독립은 로스챠일드의 작품이죠 음모론을 구지들먹이지 않더라도 싸울 이유가 없어요. 그놈이 그놈인데!

현재 미연방은행의 대주주가 로스차일드가문 다아시죠.

 

1776년 미국의 獨立은 소설로 본다

 

암튼 1776년 미국이 독립합니다.

미국으로써는 독립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대조선의 입장에서는 지방제후로 승격 시켜 주는것이죠.

그수장에 죠지 워싱턴이란 인물이 대통령이 된다면서요.

 

미국은 1783년에야 비로소 독립을 한후에도 대통령이 11년간 없었다.

1794년에 죠지 워싱턴이 대통령이 된단다.

 


이인물이 수장이 되면서 大朝鮮帝國내의 제후에 임명된 것입니다.  이 워싱턴이 대조선조정에 출사를 하는데 조선역사에서는 김조순으로 나타납니다.

 


老論세력의 거두로 혜성과같이 조정에 등장하여 안동김씨 세도정치에 기틀을 마련한 "김조순"

 

그는 후면에 항상 우봉씨 가문을 끼고 활동합니다.

老論세력을 "프리메이슨" 이라 봅니다.  老論 이란 옛날 학문 이라고 합니다.   암튼 김조순의후로

 

大朝鮮은 정조 순조로 이어지며 100년세도 정치에 효시가 되는데 뒷배에 우봉씨가문이 있는데 이가문을 로스챠일드가문하고 동일 하다 봅니다. (로스차일드는 씨와의 관련성보다 老論과의 관련성이 깊다!!!)

 

이자금력으로 대조선 조정을 흔들며 힘을 빼놓는 역할을 함니다. 이문제는 나중에 자세히 올리겠음.

제가 볼때 이때 이후로 서인들이 득세하여 조선의 경제를 막대한 로스칠드 영향력으로 흡수하지 안나 봅니다.  

즉 제후책봉을 받은 미국세력이

 

한쪽으론 경제로 조여 오고 한쪽으로는 군사적으로 점점 조여오는 형국이 아닌가 봅니다.

그래서 대조선 조정에서 한가지 방책을 세웁니다.

그것은 한참조여오는 미국세력을 둘로 쪼개 싸움 시켜서 힘을 분산하자는 계책인데 그것이 미국역사에 남북 전쟁으로 나타납니다.

 


 대조선 정부비밀정보부에서는 남군의 사령관인 리Lee장군에게 군자금이나 지원물자를 노론세력몰래 지원해주고 남부군의 승리를 바랍니다. 남부군 총사령관에는 조선왕조 방계혈족인 비록 혼혈이지만 리장군을 세웁니다.

 


안타갑게도 남부군은 패하여 북부군 승리로 로스챠일드 가뒷배인 안동씨가문의 승리로 돌아갑니다.

남북전쟁은 매우복잡한 민란의 형태도 동반합니다!!


님부군사령관 Lee장군


본인은 이Lee장군이 당시의 Lee장군으로는 보질 않는다!! 진짜Lee장군이 있었을것으로 본다!!

3 부에 계속~~



출처 :: 대조선삼한역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