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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관계■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관계최종완성본 !!!!!


우리한반도인이 열도일본인을 보는관점은 개인마다 약간씩은 차이가 나겠지만 대동소이하다고 본다.

학교역사교육의 결과 열도일본인은 한반도인을 옛날부터 계속 괴룁힌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일본인은 열도에 있으면서 배를 타고 한반도 남해안이나 서해안을 약탈한 왜구의 모습으로 각인되어 있읍니다.

심지어 임진왜란을 일으켜 수십만 반도조선인을 살상하고 열도일본으로 물러간 역사를 교육받아 왔읍니다.

과연! 그랬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우리재야사학에서 한반도 역사를 추적하다보니 한반도 역사에 편입된 나라들의 위치가 유라시아 북미대륙등으로 판명나는 시점인데 열도일본의 역사도 재조명해 주어야할 시기라고 봅니다.

저는 일본역사에 대하여 심도있게 생각해보적은 별로없읍니다.  관념상 열도일본하면 괜히 짜증나고 타도의 대상이라 어렀쓸때 부터 교육받아 왔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이를 먹고 세계사가 전면조작된것이 서서히 들어 나는것을 알기깨문에 열도일본역사도 이제 진실을 찾아 주어야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만만치 않은 작업이나 대략의 아웃트라인 이라도 잡아야한다는데는 동의합니다.

우선 우리학회는 16세기 서양고지도를 신뢰합니다.

 

이지도에는 한반도나 일본열도가 표기가 되어있질않습니다.  고지도라서 지리인식이 부족하여 표기가 않된것인가?

이지도는 17세기 해수면상승과 지각변동전의 지도입니다.

16세기 지구의 원래땅모양을 그린것이라 보는 관점에서 모든것은 출발합니다.

이지도에서 동아시아부분을 확대해 보겠읍니다.

 

이렇게 나오는데 잘모르시겠다고요? 그럼!!!

 

위 동아시아 지형복원도는 수만년전의 지질시대때의것이 아닙니다.  불과16세기의 땅모양입니다.

이지도는 김종문우리학회고지도위원이 최근 심혈을 기울여 여러가지 고지도를 베이스로 복원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한반도와 일본열도가 붙어 있읍니다.


이상태에서 남해안의 이순신장군의 해전 수많은 왜구의 침입 문무왕의 해저무덤등의 이야기는 한반도의 기준으로는 전혀 허구에 불과합니다 진실은 무엇일까?

지금일본인이 배우는 역사도 가까운시기에 심어진역사로 봅니다.   한반도역사가 심어졌듯이~~~

 



일본역사의 근간이 되는 일본서기 AD720년경에 쓰여졌다는 작자미상의 일본서기 이책에 의하여 일본역사는 조명되고 있읍니다.

여기에 한반도와의 관계가 서술되어 있는데 신공황후의 한반도 침략설 백제멸망직후의 백강전투 임라일본부등의 내용이 기술되어 있읍니다.

물론 저렇게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땅이 최근까지도 붙어 있었다면 무언가 새로운 진실에 접근하는 역사이론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학회는 이조선왕조실록이 위작된것임을 증명했읍니다. 

글짜개판인 조선왕조실록이 진본이라고 믿는 분은 아마도 없을것입니다.

일본역사도 이런일이 있었찌않았을까? 하는것이 우리의 판단입니다.


솔직히 일본역사에서 역서서에 의한 일본역사의 정립은 포기하여야할것 같읍니다.  즉 역사서를 못믿겠다는것이죠.

그럼 진짜 일본역사정립에 기준점을 무엇으로 삼을까그것은 열도일본에 산재해있는 고분입니다.

고분이 위조가 아니라면 믿을만합니다.

 

일본 후르이찌고분군 도시안에 전방후원분이 분포되어 있다.

전방후원분 (열쇠구멍형모양) 은 일본의 대표적인양식의 표준형태입니다.

 


 

이무덤의 둘레가 2.85km라 합니다 대단합니다.

이집트피라밋보다 넓습니다.   가히 인정해줄만합니다.

일본에서는 이무덤을 천황의 역대무덤이라 정의하나 봅니다.


일본전역에 이런무덤이 산재해있으니 역사서에서 나온 일본천황무덤이라고 비정하는것은 얼핏맞아보입니다.

축조시기를 4~6세기로 보나봅니다.

그럼 일본에만 전방후원분이 있는것일까?

아니죠.   한국에도 전방후원분의 초기형태가 산재해있읍니다.

 

전북고창에 있는 전방후원분 초기모델

 

전남 영산강일대에 전방후원분이 밀집되어 있다

 

 

그럼 이런현상은 왜생기는것일까?

한반도 백제 가야가 망해서 배를 타고 망명해서 일본열도로가서 망명정권을 세워 한반도무덤양식을 발전시켜서 거대한 전방후원분을 만든것일까?

그야 알수없죠!! 

일본내에서도 전방후원분에대하여 공식적으로는 천황의 무덤이라 답변을 하지만 이고분이 너무많고 천황의 무덤이란 증거는 없다합니다.

그럼 전방후원분만 있는냐? 그것도 아닙니다.

 

 소위 횡혈식 석실분 고인돌 적석목곽분 등 온갖종류의 무덤형태가 발굴되고 있읍니다.

 





후지노끼고분 다까마쯔고분등이 곳곳에 산재해 있읍니다.

거의다가 한반도형 고분으로 밝혀지고 있읍니다.

결국 일본열도내의 고분군은 한반도형으로 밝혀지면서 한반도 정권이 무너지거나 혹은 열도를 식민지로 개척

하면서 문화가 열도로 이입된것으로 많은 학자들이 보나 봅니다.

 

다까마쯔고분의 고구려식복식을한 여인 벽화

 

 기토라 고분의 천문도 북두칠성을 표기하고 있다.

 

일본 옹관묘

 

영산관유역출토 옹관묘

 


키토라고분의 사신도 와 현무도 한반도에도 있음

 


 위의 인형과도 같은 토기가 하니와란것입니다.

제가 하니와를 처음본것이 오사카박물관에서 였읍니다.

그때가 2000년쯤 되었었는데 그런게 있나보다고 넘어갔는데 최근 고지도학을 접하고 모든것을 전면 재검토하기 시작했읍니다.

하니와란 뭐냐?

 

소위 고분위에다 세워놓는 호위신장 같은것인데 고분을 지키고 잡인들의 도굴을 막고 무덤의 권위를 지키기위해 세워 놓는 장승과도 같은것입니다.

이런게 무덤축조시기 4~6세기 소위 일본사의 고분시대에 만들어 졌다는데 지금부터과거로 1500년을 버티고 있었다합니다.

토기로 만든 인형같은것이 노천에서 비바람맞고 1500년을 서있었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저런 온전한형태로?????

고분내부에서 있었던것도 아니면서?

 

위에사진이 가야 능산리 고분에 출토한 가야철갑옷입니다.  

하니와의 모티브는 가야갑옷일겁니다.

본인이 보기에는 일본하니와는 그다지 얼마안된것으로봅니다. 결국 일본의 고분시대란 구분개념에 정면 대치되는 시각입니다.

다시 해수면상승전 지도로 돌아가서

 

일본땅과 한반도는 17세기초반까지는 붙어 있었다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이상태에서 서서히 물이 차오르니 일부는 한반도로 일부는 열도로 대피하면서 민족이 갈라졌다고 봅니다.

그전에는 하나의 문화권으로 존재했고 대고려타타리아의 일원으로 종교적 소도형태의 땅이었다봅니다.


일본열도도물론 소도 역할을 했다봅니다.

일본에는 고려신사가 무수히 많다 합니다.  왜 이렇게 고려신사가 많을까? 답은 간단데쓰!!

고려땅이니 고려신사가 많지요!!

 




우리는 열도일본과의 공통점을 재평가 해야됩니다.

 

제주도남부 이어도 부근에 아주의미심장한 지명이 있읍니다. S I MA R

시마르란 말은 일본어로 섬이란 말이지만 대륙에 시마르를 붙일순 없지요.

시마르는 시나르가 원형으로 봅니다 M==> N 호환

성경속에 시날평원 제주도남부 일본열도 서부지역이 성경에서 얘기한 시날평원으로 봅니다.

 


여기가 사마르데 지금은 바다속에 잠기어 있읍니다. 여기 바다속에 대단한유적이 있읍니다.

요나구니 피라미드 유명하죠. 해수면상승전에 이피라미드는 지면위에 있었을 겁니다.




불과 해수면밑의 40m정도에 이대단한 해저피라미드가 이어도와 오끼나와 부근에 있읍니다.

대만쪽에 팽호열도 부근에도 있다합니다. 해수면상승전에 분명히 지상에 있었을겁니다.

 

작은가설

소위 동지나해의 대륙붕은 모두 육지였다.

17세기 초까지~~~를 기초로 나름대로 가설을 세워 보겠읍니다.

 

한국인의 유전자중 70% 는 북방계 30% 는 남방계라는 DNA조사결과가 일반적 사회통념으로 자리를 잡는것 같읍이다.

남방계30% 는 어디서 언제 왔느냐? 는 의문이 생깁니다.

최근 KBS다큐 코리안이브 란프로에서 한국인의 남방계 유전자추적을 통하여 인도네시아 대순다열도를 지목한적이 있읍니다.  

유튜브를 통하여 보실수있읍니다.


남방계유전자집단이 순다랜드에서 바로 온것이 아니고 동지나해대륙붕지역 즉 시날대평원에서 오랜기간 머물른 연후에 해수면상승으로 인하여 한반도 일본열도 중국동남부지역으로 17세기에 비로소 대인구집단이 이동되었다고 가설을 세워 봅니다.

 

2번이 시나르 (SINAR)대평원고지도

여기서 남방계몽골로이드원종이 오랜기간 인종의 습합으로 탄생하여 유전자안정화를 이룬후에 해수면상승이되면서 중국동부 열도서부 한반도 남부지역으로 이주합니다. 그래서

 

한국일본 중국이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위 유전자 도표는 한일본대학에서 만들었다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색깔은 빨간색입니다 이것이 남방계 유전자입니다.


이들집단은 주로 벼농사를 지었고 평화롭게 살던종족으로 한 중 일 민족중에 일부입니다만 이들만에 단일 문화권이 형성되어 있었을것으로 봅니다. 언어도 문화도 같은 집단이었으나 해수면상승후 이주방향이 달랐단이유로 지금은 다른민족 다른언어로 살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이일은 한중일삼국의 농경문화주종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7세기의 일입니다.

 

가칭 씨날문화권에서는 위와같은 농경문화용어가 쓰여져졌고 산스크리트어가 통용언어로 사용되었다봅니다.

특히 한국어 일본어는 산스크리트어를 조상어로 보는견해가 한국및 일본에서 조차 있읍니다.

 


동남아 일대에 펴져있는 돌하르방들 수면밑에 있는 씨날평원에는 이런 돌하르방이 무수히 산재해 있었다 보여지고 일본 큐슈지방에도 돌하르방비슷한것이 있었던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림은 추후등재함

 

방금 서화진 박사님께서 귀중한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주셨읍니다.  일본열도형성의 지질학적인 그림입니다.

일본조몽유적박물관에서 전시된그림을 직접 촬영하신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진들은 기존의 지질학에 의거한 사진같읍니다.

연대는 차치해두고 모양만 봅시다.

우리학회의 고지도상의 열도형성과는 차이가 납니다.

그럼 어떤것이 맞을까? 해답은 역시 해저에 있읍니다.

 

위그림에 빨간색으로 표시된것 보이실것입니다.

빨간색이 강줄기입니다 열도북서부동해쪽으로 무수한 강줄기가 구글어스에 잡힙니다.

수만백만년전의 강줄기라면 이렇게 선명히 잡힐수없읍니다.

 

열도 노도반도쪽으로 거대한강줄기가 보이는군요!!

암튼 연구해 봅시다!!!

 

일 본의 지명이동

이것도 가설입니다

일본의 명치유신1868년 이후 열도일본은 모든것이 재셋팅됩니다.

이때 천황개념도 생기고 일본이란 국명도 생기고 근대학문에 의거하여 서구문물이 들어 옵니다.

이것은 대조선의 계획이기도하고 유대자본의 계획이기도 한것 같읍니다.

 

명치천황 뽀쌉!!!

원래 일본세력은 2종류입니다.

대조선우호세력 서양일본세력이나 그동조세력, 이들이 어떤이유에선가 중남미에 있던 일본의 지명과 역사를 열도일본에 셋팅을 시작합니다. 대조선우호세력은 남은 백제세력인것 같읍니다.

중남미는 고려(삼별초남송) 백제 신라 세력의 연합체의 본거지라 봅니다.


한가지예로 일본의 유명한도시 오사카 즉 대판이죠.

오사카는 멕시코 오악사카에서 그지명이 온것으로 봅니다.

일본의 모든것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결론!!!!

 


<멕시코 오악사카>



<구마모토가 페루지역 >


일장기 비슷한것을 쓰는 남미 아이마라족의 돗대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