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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

미국역사 다시보기 3편

미국역사 다시보기3♥ 12편 필독후 보삼

<2016POST 재업>

 

미국역사는 대조선 역사와 1900년초 까지 얽혀 있다.

한반도까지 쫒아와 지금까지~~~~

미국하면 떠오르는 인디안과의 투쟁 서부개척 이런환상이 우리뇌리를 지배한다.  

이것은 본류를 가리기위한 학문적 영화적 쇄뇌의 결과이다.

이런 매트릭스를 깨는것이 우리의 임무입니다.

 

미국의 영토확장 (주류역사에서보는)

 


 

1800년부터 미국의 영토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가운데 <루이지애나>는 독립전 영국이 프랑스를 쫏아버림으로써 영국 땅이 되어서 미국독립후 미국에

귀속되어야 함에도 아직까지도 미국땅이 아니군요!!

 

1853년까지도 그럼 저땅의 정체는?

미국역사에서 저땅을 설명하길 저땅은 프랑스가 점령해서 영국이 빼았았으나 미국땅도 아니고 영국땅도 아니고 프랑스가 계속 있었다 라고 말합니다.  황당하네요!! 그렇게 할변명이 없나?

그후가 더 황당합니다.



위 인물이 나폴레옹 입니다. 이사람이 유럽을 점령하면서 전쟁자금이 모자라니 어쩌지

고민하던중 미국이 나폴레웅에게 특사단을 파견합니다.


특사단왈 "나폴형님 우리미국이 형님에게 1000만달러를 드릴테니 루이지애나땅을 파실려우? 잘쳐드리는거유!" 

나폴레웅왈 "알았어. 500만 달러를 더주면 뉴올리안즈도 팔께!!!"

이리하여 미국땅 이 넓어졌단 얘기입니다. 이렇게??

 


황토색땅을 단돈 1500만달러에 매입했다고 미국 교과서에 쓰여 있읍니다.  이런 황망할때가!

그리고 플로리다. 이땅은 원래 스페인소유땅인데

 


이곳에서 반란이 일어나 스페인정부가 진압비용이 없어서 미국에 단돈 500만달러에 또 팝니다.

미국땅은 엿장사 맘데로 사고 팔아도 되는건지?

이리하여 록키산맥서쪽을 제외한 모든땅이 미국소유로 됬다는것인데 이거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그리곤 원주민 강제 추방과 학살

 


너무나 황당하고 가증스럽고 천민자본주의적 시나리오에 의한 만들어진 역사입니다.

(이거 장사꾼이 소설썼단 얘깁니다)

이런 얘기 아니면 미국역사를 꾸미고 조선역사를 지울 방법이 없어요



아편전쟁

아편전쟁은 흔히 중국 동남부일대 광동성일대에서 영국동인도회사의 아편문제로 영국군과 청나라군이 한판전쟁을 벌여 청나라가 지면서 그후과로 지금의 홍콩을 식민지로 할양해주고 얼마전 현중국 정부에 반환 한것으로 압니다.

사실은 그것이 아닙니다. 아편전쟁은 북미지역에서 대조선민중과 정부를 흔들목적으로 영국과 미국이 합작하여 일으킨 전쟁입니다.

 

廣東 이란 무슨뜻입니까?

글짜그대로 넓은 동쪽 땅을 가르키는말 입니다.

지금 중국의 광동성이 동쪽에 있읍니까?

남쪽에 치우쳐 있고 산이 많아서 넓은들은 별로 없어서 주민들은 어업이나 화전을 일구어 살아갑니다.

광동해산물요리 유명하잖아요. 실제 광동을 보여 드리겠읍니다.

광동은 켄톤 (Canton)의 음역어로 뜻도 일치합니다.

 


보스턴 및에 캔톤이 보이실겁니다. 여기가 광동입니다. 북미대륙 동쪽에 있고 평야가 많아 넓은 지역입니다.

여기는 미국초기에 할양돤 땅이지만 원주민 (인디언아님) 도 많이 사는땅입니다.  

여기를 통하여 전북미 대륙으로 아편을 유통시키는 총본부입니다.

이 광동 지역의 특성이 토네이도입니다. 영국신문에 광동 (canton)지역을 돌아 보고난 기사가 실려 있읍니다.  유심히 보세요.

 


기선이 다닐만큼 거대한강이 있고 토네이도로 집들이 박살나는곳 이곳이 광동 입니다.

아편전쟁 당시그림

 


위그림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세요 현재중국 광동성같읍니까? 땅깃발이 영국기네요.   다음그림

 


영국 배들이 함포를 쏘니까 조선 판옥선이나 정크선이 출동 하고 있읍니다.  조그만 배를 잘보세요

이사람들 청나라인들이 아닙니다.  확대해볼께요


 

어때요 청나라 군사처럼 보이십니까 노꾼들은 흰옷 조선갑옷지휘관 사극에서 보는 그대로군요.

이외에도 아편전쟁그림조선인 출동그림 많이 수집해 놧는데 못찾겠네요 찿는데로~~

 


아무튼 1860년에 아편전쟁은 끝이나고 서양세력들은 기세등등히 전세계를 유린하면서 대조선본토에 거점도 마련하고 조정에 붕당(서인노론)도 형성하며 대조선본토 북미대륙을 파죽지세로 서진을 합니다.

이후에 1863년 병인양요 1871년에 신미양요등이 이 아편전쟁 연장선상에 계속해서 압박을 합니다.

 

다음 사진은 미침략군이 코리아를 먹겠다고 한깃발입니다.    많이 보셨죠

 

흥선대원군이 집권하여 서인 세력을 몰아네고 쇄국정책을 실시합니다.  이것이 쇄국정책의본질입니다.

다음은 대원군영정인데 진짜가 아닙니다.

진짜는 거한에 털보입니다.

 




 

흥선대원군의 실각후 고종은 영미세력들에게 유화책을 실시합니다. 고종도 우리가 아는 멍청한고종이 아닙니다.   

희귀사진공개 하겠읍니다.


 

고종황제는 유화책으로 미국여성과 국혼을 추진합니다.

여기는 서양신문에 고종이 실렸는데 세계적 관심사가 되었지요.  

마치 80년대에 영국 다이애너비와 찰스 황태자 결혼처럼~~

또한 다민족국가 이기에 수행원도 여러인종이군요!!

 

여기에 실린 사람들 모두 대조선의 백성 입니다.


또 하나 유화책을 쓰는데 그것이 1893년 시카고 만국박람회입니다.

 


이자료는 시카고 박람회를 미국과 공동개최하되 대조선 기반위에 개최 했다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다음은 대조선개최 축하 파티장인데 가장호화롭게 열렸다합니다.

 


원래 시카고는 조선사에 가평인데 가히 평원이다 할만하다 라고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시카고 대평원을 얘기 하는겁니다.



오늘은 이만하고 4편을 기대하세요.

 

당시 아편생산지 지금도 여전히 CIA가 관리. 모든 아편뒤에는 CIAUS 관리 오야붕이 클링턴 가문

 


 

선명한 그림 찿았음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

 



콘스탄틴KIM~대조선의 실체를 항한 숙명적인 도전!!

 

미국역사200년은 거의 모두 소설입니다

본학회는 그쥐꼬리쯤의 단서를 잡았을뿐입니다.  모두 함께 미국역사를 재분석해야 됩니다.


아메리카역사도 모두 허구

남북미역사가 왜 가짜냐면?

멕시코이남의 중남미땅은 200명의 낭인집단인 스페인군대가 단3년만에 정복했다고 쓰여있읍니다.

그래서 <스페인정복자>라는 단어가 많이 쓰이죠!!

 

1421년 콜럼부스사건以前 1420년까지 스페인은 아프리카 무어인으로 부터 무려700년간의 식민지를 격었던나라

인데 단 1년만에 정복자로 변신합니다. 이게 가능한 일이겠읍니까?(상식선에서~)


글고

북미는 인디언과 150년을 투쟁한역사라고 배움니다.

중남미는 아즈텍-마야-잉카제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3년만에 정복했다???

그런데 단독정부도 없던 북미인디언과 150년투쟁???

개가 다 웃을 역사전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