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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고려

♥元나라의 정체는 고려무인시대!!♥

나라의 정체는 고려무인시대!!

부제::칭기스칸은 최충헌장군이다!!

 

원나라 하면 흔히 칭기스칸이 떠오르고 쿠빌라이칸에 의한 베이징대도를 중심으로한 나라가 생각납니다.

이것은 작금의 왜곡된 세계사와 맞물린 역사입니다.

우리 대조선삼한학회에서 보는 역사는 많이 다릅니다.

 

왕건이 신라를 접수하고 세운 고려는 유라시아를 통일하고 베링평원을 너머서 北美까지 전지구를 통일한 것으로 봅니다.

이 고려가 후대에 文臣의 힘이 강해져 高麗天地로 불리우는 지구촌을 제대로 관리못하여 전세계지방제후세력들이 발흥한바 고려고종때 최충헌을 중심으로 무신혁명이 일어나 문신들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게 됩니다.

 

무신의 대의명분은 문약한 고려천지를 타파하고 강력한 중앙집권적 황권 확립입니다.

고려고종때 혁명을 일으키면서 황제를 폐위해도 무방하나 무신정권은 충직하게도 우리는 황권에 도전할의사 없으며

 

단지 문약해 빠져 있어서 각제후 관리를 못해서 힘을 잃고 있는 고려를 바로 잡고자 문신들을 폐위하는것이 우리의 뜻이라하여 황제에게 상소하니 이에 따랐다고 고려사에 적혀 있읍니다!!!

 

고려중앙기마군을 중심으로 동원하여 말안듣는제후국을 군기잡으러 나갑니다!!

역사에서는 몽골의 나라 정벌로 기록되어 있지만 기실은 고려의 문벌 타파로 보입니다.

송나라 관복이 고려관복과 같고 황제란 작자들도 고려문신복장을 하고있는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송나라황제 영정

 



송나라 괴멸후 南宋이 생기는데 이남송이 삼별초를 중앙군으로 하는 집단입니다.

나중에 西宋이라 불리우는 호레즘 잔병들과 합세하여 서역으로 건너가 대여송국 (칼리프) 왕조가 아프리카와 스페인지역에

성립되는데 세계사에서는 이를 칼리프왕조 혹은 무어인이라 불리웁니다.

 


나중에 여송국도 생기는데 지금의 푸에르도리코라 봅니다.   

일각에서는 소여송국을 필리핀으로 보는견해도 있읍니다.   필리핀 본섬이름이 루손섬인데 여송의 현지 발음으로 볼수 있읍니다!!

 

암튼 세계로 군기를 잡으러 나간武臣군대는 중앙아시아 호레즘제국을 격파하고 고려제국의 복속을 다시 천명합니다!!!

 


호레즘제국도 사실은 고려입니다.  원래 발음이 코레즘이죠. 코레입니다. 이것을 西宋이라 칭합니다.

이 코레즘 잔병과 남송 삼별초가 힘을 합하여 칼리프제국을 형성하는데 무신군대는 이집트에서 이들 예하군대인 맘룩군대에 첫 패배를 맛봅니다!!

 


전유럽을 공포떨게 했던 고려무신군대도 아프리카 이집트에서 패전을 한것입니다.

이리하여 북아프리카와 스페인지역의 대여송국이 살아남아서 중남미로 진출하는 계기가 됩니다!!

 

전세계를 상대로 싸우던 무신군대의 수장 최충헌을 세계사에서는 그이름도 거룩한 칭기스칸이라 부릅니다.

 

칭기스칸은 생전에 왕이나 황제를 칭한적이 없으며 단지 군수장격인 칸(Khaan)의 지위는 추존된 것입니다. 오직 高麗의명령을 안듣는 나라를 大高麗를 위해 정벌 했던것입니다. 최충헌 67세사망-- 칭기스칸 67세 사망!!

 

최충헌은 영정이 남아있질 않습니다☆ 드라마무인시대 대체

 


강력한 권력은 몽골제국의 세계권력을 의미한다.  최충헌==칭기스칸

 

칭기스칸 영정

 

최충헌과 칭기스칸은 동일 인물일 수밖에 없습니다.

최충헌 아들 세명이 고려를 관리 

최우---최향---최의

칭기스칸 아들세명이 몽골제국 관리

 

차가타이---우구데이---툴루이

 

(첫째 주치는 혈통이 달라서 정식 아들이 아님)

최충헌의 책사장자방에 당대의 학자 이규보. 칭기스칸의 책사장자방에 당대의석학 야율초재.

이규보와 야율초재는 동일인물임!!

 

이규보의 초상

이규보는 왜 송나라 황제 복징을 하고 있는가?

 


 

이규보의 무덤은 강화도에 있다. 물론이 무덤은 고려사에 맞추어진 가묘이다!!!


 

야율초재 초상

 

뭐 주변인물들이나 행적 사망연대등이 거의같습니다.

이규보==야율초재 동일인물!!

 

이즈음에서 고려군과 몽골군 외모상차이 구분을 어떻게 하죠?

일단 나라 황제들 초상 보시겠읍니다.

 


원나라 황제들이 쓰는 모자는 고려군의 야전군 군관무장모자 입니다.


 

고려군 궁수입니다.  모자를 잘보세요.

원나라 황제보다 더화려한 느낌이고 디자인은 같습니다.

결국 나라 황제란 작자들은 고려군관이란 얘깁니다!!

 

이그림은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진짜 모습입니다.

우쩨 칭기스칸모자와 일치 함을 느끼지 않으십니까?

 

실제로 조선때까지 칭기스칸모자는 일반무관들의 동정복이랄까? 여하튼 경무장모자 입니다.

다음은 고려공민왕의 천산대렵도를 보시겠읍니다!!

 

천산대렵도

 


공민왕도 변발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고려는 유나이트 연합체라서 민족으로된 연방국가입니다.  주로 문관들은 상투를 하고 무관들은 북방기마민족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변발을 합니다. 변발했다고 고려인이 아닌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고려수렵도 입니다.  오직 아메리카에만 서식하는 재규어를 사냥하고 있음니다.

 

다음은 고려군의 또다른 복장이고 그다음은<몽골 습래회사> 란 일본에 남아있는 民畵입니다.

 



 

고려인 몽골인 구분이 없습니다.

여러종류고려군







  

 

추측

전세계를 휩쓸던 고려무신 칭기스칸군대를 유라시아에서는 "무구리 고구리" 라 불리며 공포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읍니다. 

일본만이 아닙니다.

 

이 무신의난때 고려를 세계사에서 원나라와 세분하지만 몽골제국 자체가 高麗입니다.

교과서에서는 몽골과 고려가 30년 전쟁을 했다 가르치지만 결국 고려 내부의 정권투쟁이며 한반도는 몽골고려의 관심밖이었을것입니다.

 

원고려 말기 체제가 흔들리면서 또하나의불세출 영웅이 탄생하여 흔들리는 원고려를 통합하며 새로운 세상을 여는데 그영웅의 이름하여 이성계! 즉, 티무르이며 大朝鮮의 창업으로 이어집니다!!

그 대조선을 우리는 이어가기 위해 불철주야 연구에 매진 하는것 입니다!!

 


이 몽골 제국이 대고려 입니다.  나중에 이제국이 북미를 포함한 명실공히 세계대제국 大朝鮮으로 이어 지는것 입니다.  

고려천지-조선천지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니죠!!

 


대조선 창업자 티무르이성계는 고려무인시대를 바탕으로 일어난다!!!

대조선은 고려무인정권의 연장으로 볼수 있다!!


 

!! 이제 칭기스칸 뮤직 비디오를 감상하시고 이번장을 마치겠읍니다.

저는 어렀을때부터 이노래를 들으면 피가 역류하는것을 느껴는데 이제보니 우리 최충헌 장군에 대한 노래였읍니다.   

역시 피는 못속여!!!???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


댓글=========

콘스탄틴KIM

대조선의 실체를 항한 숙명적인 도전!!

 

이런컨셉으로 많은 역사줄거리를 발췌해서 조각난 퍼즐을 맞추어 봐야 됩니다!!!

원나라가 조선에게 쫒기여 쪽원나라 북원이 되는데 지금의 툰드라지역쯤으로 일단 물러납니다. 

당시 초원이었으니까요!!

북원이 나중에 조선에게 귀복하고 아시아고지도에 넓게 나오는 타타리아로 거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