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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고려

■ 원나라세조는 왜이리 많은가?(元나라족보의 허구)■


■ 원나라세조는 왜이리 많은가?(元나라족보의 허구)■
부제:: 고구려왕의 몽골어계보발견!!!


원나라황제란 작자들은 묘호가 일괄로 동일하다 (초창기)
어찌 이럴수 있나?
몽골제국 1대 칭기스칸 태조
주치 묘호 세조
차가타이 세조
툴루이 세조 (쿠빌라이 아버지)
원나라 창립군주 쿠빌라이 세조
그렇게 쓸 묘호가 없나?

칭기스칸을 제외하고 모두 세조다. 예를들면 정종 태종 예종 많지 않은가?
조작세력이 시간에 쫓기어 단체추승 했다고 본다.

나도세조 아빠도세조 두큰아빠도 세조 우리는 세조집안이라네!?!!!!
나중에 조작세력이 이대목에서 찝찝했는지 슬쩍 묘호를 다시 끼워 넣는다.

차가타이=성종 , 주치= 목종, 툴루이=예종
오고타이=태종, 구유크=정종, 뭉케= 헌종

묘호가 두개된 왕이 즐비합니다. 사망한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현상은 명나라에도 이어지는데 명나라 태종을 조선태종과 행적이 비슷하고 묘호도 같은데 이점이 또 걸렸는지 "성조" 라고 묘호를 끼워 넣습니다. (나중에나온 新元史에서 묘호를 바꿉니다)
★쿠빌라이가 원나라초대왕인데 "세조"라 불린다★

암튼 초기 원나라는 이렇게 꼬여 있고 정상적 계보로는 볼수없읍니다. <충렬왕> 얘기를 하자면

우리가 고려왕들중에 "忠" 짜가 들어가면 몽골에 정복당하여 몽골제국에 충성맹세로 왕명에 충짜를 넣어서 부르게 되어 있다고 학생때 배웠읍니다.

몽골과30년투쟁을 한고려인데 그효시가 고려고종인데 23대 고려고종의 시호가 충헌안효대왕 입니다.
24대 원종의 시호가 충경순효대왕 입니다.
충헌왕 과 충경왕은 몽골점령이전에 대몽투쟁기에 왕들입니다. 벌써 忠짜를 쓰면서 알아서 기면서 "대몽투쟁"을 했단말인데 말이 안됩니다.
쿠빌라이와 원종의 관계는 쿠빌라이가 충렬왕이므로 원종은 쿠빌라이의 아버지벌이 된다!!

<고려사절요26권 공민왕조>에
우리 충헌고종대왕때 진심으로 元조에 귀부하여 세조황제가 우리 고려의 옛풍속을 고치지 않아도 된다. 허락하였다고 적고 있다.

웃기는건
고려고종과 원세조쿠빌라이와 만나거나 조서를 주고 받을 상황이 안된다는 것이다.

고려고종때면 한참대몽항쟁을 펼칠때고 元과 조서를 주고 받을 만큼 교류가 없었으며 전투를 펼칠 때이다.
황당한것은 시간상으로 1259년사망한 고종과 1260년 제위에 오른 원세조와는 통어할 시간이 없었다. 뭐 그냥 뒤죽박죽이죠!!

이런 일렬의 현상들은 고려사를 반도사로 축소하고 <고려사무신사건>을 몽골제국으로 둔갑시키면서 일어난 시나리오적 오류 라는것이 우리의 판단입니다.
<이사건은 고려무신정권과 동일한사건이다>

●元나라의姓씨<보르지긴>의 원류로본 元의 위치●

원나라 황제의성씨 "패아지근" 의 오리진을 규명한 학회는 지구상에 없었읍니다 칭기스칸의 본명으로 알려져있는 테무진 그럼 패아지근 테무진이었나?

그런말은 없읍니다!!
孛兒之根(패아지근:몽골발음 보르지긴)을 찾아보자!!

보르지긴은 중국어 발음 같기도 합니다.
"보르" 는 "베르" 로될수있고 이기서 르 발음은 얼화라고해서 ㄹ 발음을 한자화 시킨것입니다.

패아= 베르= 베얼 어근은 베얼 이었읍니다.
지근(之根)은 뭐냐? 그건 간단하죠 한자그대로의 뿌리 지요 뿌리根짜 써서

그러니까 베얼지역에 대대로 말타고 사는 부족이었단 얘긴데 유목민들은 자기부족명을 자기성으로 쓰는 경향이 있읍니다.
혹은 지역명으로 고지도상 베얼 지역을 찾아 봅시다.
오론티우스1631년지도이지도는 아시아와 아메리카가 당시 붙어 있었다!!
베얼 desert보이시죠 잘안보인다고요 확대해보죠
여기자세히보면 V.BELOR가 보입니다. 여기가 어디냐고요 그유명한지역 요동 평원 입니다.
그래픽 준비 되어 있읍니다.
여기가 원나라 발흥지역이며 유목민의 고향이되는 요동요서의 오리지날 지역 입니다.

고지도상 베로얼사막이 원나라 성씨의 원고향이라 거의100% 로 봅니다. 여기가<패아지근>의 본적입니다.

여기서 발흥하여 동서로 뻗어나간것이 <원고려>입니다.
그럼 최충헌(칭기스칸)은 뭐냐? 추정컨데

고려황조는 이지역 추장들을 武臣으로 받아 드립니다.
이지역은 지금은 춥고 바다 입니다만 해수면상승이전에는 드넓은 초원 지대였으며 전세계 유목민의 고향과 같은곳입니다.
고려는 광종때 과거시험으로 문신 무신을 선발 했읍니다만 그이전부터 이지역을 잘 회유하여 군사력을 확보한자가 천하를 거머쥐는겁니다.

과거무신등용은 이지역출신이 아닌자로 용력이 뛰어난자를 뽑는것으로 봅니다.
최근 몽골에서 고구려왕들을 계보가 발견되어 화재가 되고 있읍니다. 그들의 언어로!! 일부 소개하겠읍니다

●무쿠리칸 (고구려왕) 의 계보★
1 투멘 메르겐 보그드칸 (BC199~168) 고주몽

2 툴리 메르겐 칸 (168~160) 유리왕

3 타이 무크센 칸 (160~120) 대무신왕 무휼

4 민투칸 (120~100) 민중왕

5 무분칸 ( 100~76) 모본왕

6 다이쥬칸 (76~AD22) 태조왕

7 차가타이칸 (23~102) 차대왕 =몽골 차가타이 칸국의 원조로 보임

8 신타이 칸 ( 102~179) 신대왕

9 코리구루친칸 ( 179~197) 고국천왕

10 샨상칸 ( 197~227) 산상왕

11 둥친칸 (227~248) 동천왕

12 쥴친칸 (248~270) 중천왕

13 숫 친칸 ( 270~292) 서천왕

14 푼상칸 (292~300) 봉상왕

15 메르친 칸 ( 300~331) 미천왕

16 코리구룬유완칸 (331~371)고국원왕

17 시유수린칸 (371~384) 소수림왕

18 코리구룬쿠부허칸 (384~391)고국양왕

19 러리 토크 부하바칸 (391~413) 광개토대왕. 그유명한 담덕의 원발음은 타르더 임

20 차이슈트칸 (413~491) 장수왕

21 무차이칸 (491~519) 문자왕

이 이하는 담에 공개 암튼 고구려왕의 계보는 삼국사기에 실려 있는데 한자뜻으로는 대부분의 왕이 무슨뜻인가 알수가 없읍니다.

원발음이 있는데 한자로 옮기면서 쓴 이른바 음차로 되있지요. 여태 뜻도 모르고 고구려왕들 연구를 해왔지요. 몽골말로는 무쿠리칸 (고구려왕) 에 대한 뜻이 다풀어진다는군요. 시베리아 몽골도 기후변화 때문에 현몽골 고원으로 이동해왔지요.
몽골북쪽으로는 부리야트몽골공화국이 러시아연방에 있고 그서북쪽으로 투바공화국 또 그북쪽으로 사하야쿠츠공화국 등이 지금도 포진돠어 있읍니다.
이 고구려도 요동지역이 원고향 입니다
고구려는 원래 오리진은 중앙아시아지만 점차로 세계적 군사력을 확보 할려면 이쪽요동군벌과 잘지네야 군사력을 확보할수가 있읍니다. 백제도 오리진은 남중앙아시압니다.

백제왕들의 이름도 한자로 되어 있은데 백제왕들은 파르티아 왕을 한자로 음사한것을 우리가 배우고 있읍니다.
한자는 아무뜻이 없어요. 신라도 초기는 마찬가지고요.
원몽골고려연방국의 하나인 러시아투바공화국 음악을 들으면서 이번장을 마치겠읍니다.




●추신●
무신정권당시원나라수도연경 (칸발룩) 과 고려개경은 같은곳으로 본다. 왜냐 고려사에 개경옆에 예성강이 있는데 세계의 배들이 들어온다고 되어 있고 강폭이 넓어서 끝이 안보였다고 합니다.

이제보니 그예성강이 <대요수>였던것 같읍니다.
충렬왕은 임기의 삼분의일은 연경에서 보냅니다.
일 터지면 개경으로 왔다가 강화로 가기를 반복하죠.
연경으로 공주세자불러서 파티도하고 대신들도 불러 조회도 하고 다음날 개경에 나타나고 뭐 축지법을 단체로 쓰느만요.
이거슨 충렬왕과 쿠빌라이가 동일인물 아니면 연출할수 없읍니다!!!



★고구려의 후예 투바공화국소개★

다음사진은 러시아 투바공화국 전통무인 같은데 드라마 무인시대에 이의방 쌍칼이군요!!

이의방 쌍칼이 이성계 6대조 의 형입니다.
이성계티무르이씨는 무인몽골시대부터 잘나가는 군벌이었읍니다.
투바공화국음악과 영상을 보니 대고려원몽골 아직 살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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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공화국무인 <쌍칼>
드라마 무인시대의 쌍칼
투바(탁발)공화국 국장
투바공화국 위치 바이칼호수의 서쪽에 있다!!
온달이란 성씨가 많고 고구려 무용총그림과 같은 춤을 지금도 춘다!!
원나라황제는 <무인시대고려>의 황제였다!!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