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왕과 쿠빌라이는 동일인물이다1편■

■충렬왕과 쿠빌라이는 동일인물이다1편■


※ 이내용은 고려사와 원사를 심도있게 검토해야하는 어러운 문제고 극도의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논리로 접근될 사항이 아니며 당시 元과 高麗의 이면고찰에 신경쓰시면 많은 진실을 알게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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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충렬왕은 황제였다●

♡ 나얀의 반란♡
충렬왕13년1289년 에 칭기스칸의 막내웃치킨의 후손 나얀이라는자가 元나라에서 쿠빌라이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킵니다.

고려는 반란을 토벌하겠다자청! 당사자인 원은 느긋한데 오히려 고려왕실이 파병을 못해 안달이 납니다.

그때가 충렬왕13년 5월! 6월에 충렬왕이 친히 파병군 사령관이 되어 軍을 사열하고 독제를 지넴.

그리고 고려군 단독 토벌출정!!

독제(禿祭)란 황제가 친히 출정전에 승리기원제사!!

7월에 쿠빌라이가 직접격퇴했다 통보옴!! 앵? 어느새 벌써 토벌했는겨?

8월 동사강목12권조 황제 (충렬왕) 이 직접토벌하여 나얀을 사로잡았다 나오고 원나라에서 병사차출중지로 나옵니다.
9월에 충렬왕이 연경에 도착 조회를 열고 공주와 세자를 불러 승전 축하연을 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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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얀의 반란은 고려에대한 반란이었다!!●

<해설>
위의 내용은 고려사와 고려사절요를 종합하여 간략하게 기술한 것입니다.
원나라에서 반란이 일어 났는데 충렬왕이 직접군데를 친히 인솔하여 경사를 출발해 戰場(전장)으로 출발합니다.
지금 충렬왕은 군사를 인솔해 경사로 가야함에도 경사를 출발한다고 되어 있읍니다.

충렬왕은 싸워 보지도 못하고 쿠빌라이의 반란군진압 소식을 듣습니다. 충렬왕은 다끝난 9월에 燕京(연경)에도착
하여 조회를 주제하고 공주 세자를 불러 딩가딩가!! 반란평정 축하파티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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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왕이 경사에서 출발한다는 것은 그 뽀지션이 경사라는 얘깁니다. 경사는 연경이고 북경이고 고려개경을 보고 경사니 연경이니 북경이니 하는 사람은 없읍니다.

충렬왕이 일개제후의 입장에서 조회를 주제할 입장이 아님에도 어느새 공주 세자를 불러 조회와 연회를 배풉니다.

전장에 공도 없는데 원나라 반란군은 元에 대하여 불만세력이지 고려에대하여 불만세력이 아닙니다.
그리고 충렬왕은 고려개성란산 (어딘지모름) 에서 승전파티후 바로 나타나서 영문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연경에서 어느새 고려개성으로 바로 돌아옵니다. ktx를 탇나?
반란군 나얀과의 관계때문에 눈물을 흘렸건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신들도 눈물바다를 이루었다 고려사는 적고있읍니다.

원나라연경과 지척거리가 아님에도(군대이동시두달걸렸음)

개성란산에 나타난것도 의문이며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하여는 고려사에는 적혀 있질 않씁니다.
추정해보면 나얀은 쿠빌라이 지방제후이자 쿠빌라이혈육이며 원건국의 혁혁한공을 세운 작은할배 웃치킨의 손자인데 반란군으로 죽여야 하니 어찌눈물을 흘리지 않겠읍니까?

관습데로 쿠빌라이는 나얀을 목졸라죽입니다.

그후 나얀의 손자 합단(合丹)이 원수를 갑겠다고 고려를 쳐들어 옵니다.
고려는 출정만했지 직접전투를 않하고 승전파티만 했는데 합단이 왜 고려를 쳐들어 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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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 쿠빌라이에게 처들어갈 것이지?동네호구인가!!
이때상황은 고려사나 원사나 뒤죽박죽으로 기술되어 있읍니다.

고려사에서 元史를 분리해 각각 역사를 기술 하다보니 서로 콤뮤니케 부족으로 생긴일이라 봅니다.

元쿠빌라이 는 이때 일을 간략하게 기술되어있고 충렬왕 부분은 아주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읍니다.
결국 쿠빌라이가 진압했다 간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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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원사에서는 쿠빌라이 단독친정으로 나옵니다.
원세조가 충렬왕에게 단독 출정을 명해 놓고 몰래 반란군을 또한 단독출정으로 진압하여 출정하고 있는 충렬왕 군대에 진압 됬다고 통보한다?? 완죤히 게그네요!!

조선시대 안정복이 쓴동사 강목12권조에 위사건에대하여 비교적 사실적으로 기술되어 있읍니다.
충렬왕 13년의 반란은 황제가 직접토벌하여 나얀을 사로잡아죽이고 즉시 원나라 병력 차출을 중지하였다.
여기서 황제는 문맥상 쿠빌라이가 아니고 충렬왕 입니다.

이 사건으로 본 결론은 쿠빌라이와 충렬왕이 동일인물이 아니면 연출 할수 없는 상황이라 봅니다.

또 부대출발지가 경사인데 쿠빌라이와 충렬왕은 같은곳에서 출발하여 전장에 임하고 승리하여 조화와 연회를 경사에서 벌인것입니다.

아래사진은 쿠빌라이 영정입니다. 그럼 쿠빌라이가 충열왕의 영정인가?
나는 아니라 봅니다. 모자 상태도 고려황제의 모습이 아니며 교려무관의 모습이며 전체적인상도 황제풍은 아닙니다.

충렬왕의 忠짜 붙은거 너무신경 쓰지마세요. 어차피 구라 입니다. 진짜 황제명은 따로 있겠죠.
차차 밝혀지겠지요!

쿠빌라이 (홀필렬) 과 충렬왕사이에 무시못할 공통점이 있읍니다. 이름에!!
그것은 바로 冽짜 입니다.
발가락이 닯았다는 소설이 있듯이 렬(洌) 짜가 닯았읍니다. 웃기죠!!
충렬왕은 영정이 없읍니다.


●홀 필 렬 쿠빌라이 원 세조 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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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합단에 의한 고려침공과 그이유에 대하여 기술 하겠읍니다.

몽골 전통 음악 흐미를 감상하면서 이번장을 마치 겠읍니다.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