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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고려

그들은 알고 있다. China(지나)가 누구인지!

그들은 알고 있다. China(지나)가 누구인지!


아래 영상은 MBC에서 제작한 다큐 "구텐베르크, 고려를 훔치다"에서 일부입니다..


2005년 5월 서울 디지털포럼에서 미국 부통령 엘고어는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인쇄술이 코리아에서 왔다고 말한다.

(혹시 못 보신 분들을 위해 풀버전을 링크해 놓겠음. 클릭~~~)


아래 영상에서 존 홉슨 교수(영국 세필드대학교)는 구텐베르크가 korea의 금속활자인쇄술을 모델로 했다'라고 짐작이 된다라고 말한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위의 두사진이다.(영상 캡처화면)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은 고려(korea)의 금속활자 인쇄술을 모방했을 것이다라는 내용이 나오기 전에 화면에 노트북과 책안의 내용을 얼핏보면 'chinses 와 china'에 관한 내용이다.

지나(china)가 고려와 관계가 없다면 굳이 저 두장의 사진은 불필요한 내용이 된다.
지나가 아니고 차이나(현 중국)라면 고려의 금속활자 인쇄술의 주제와 맞지 않는 부분이다.
편집과정에서 충분히 걸려낼 수 있는 것이다.
실수가 아니라면 왜 고려의 금속활자를 말하는데 China가 등장할까?

이미 많은 학자들이 다 밝혀 놓지 않았는가?
지나(china)는 현중국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황제가 계신곳, 한양 한성이며, 지금으로 말해 수도, 서울인것이다.
중국인은 황제가 계신 한양의 백성이며, 지금으로 보자면 서울사람인 것이다.
 
※ 결론은 china(지나)가 무얼 의미하는지 그들은 알고 있다!!!

아래 영상을 감상하시며 마치겠습니다.

지나를 애타게 찾는 이가 있어 올려 본다.

본 영상 2분20초 주목


저 친구를 보시는 분은 진짜 지나가 누구인가 꼭 알려 주시기 바란다.(농담^^)

엉퉁한 곳에서 헤매이지 않게...


여기서 문제: 왜 저 인디언은 지나를 목놓아 부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