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셀프간첩이 말하는 가짜간첩 김련희 1969년 북한 평양 출생 집행유예로 풀려난 셀프간첩 북한에서 가족들과 살던 중 간경화 치료를 목적으로 홀로 중국행 치료 와중에 생계를 위해 북한 국영식당에서 일하던 중 만난 주변인물들의 권유 "남한으로 가서 몇 달 일해 목돈들고 가자" 탈북자 그룹에서의 이탈을 요구했지만, 탈북 브로커의 압박에 어쩔 수 없이 인도네시아를 통해서 대한민국에 들어왔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 한국의 탈북자 동향 정보를 수집 북에 넘기려 한 혐의로 구속 그러나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판결 본인의 대한민국행이 본인의 의사와 관계 없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북한으로의 송환을 요구하고 있는데... 대조선삼한역사학회에서는 과거 모든 역사는 국제정세와 연결되어 현재 진행중임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신학문 "대조선삼한 역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