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조선 역사

(103)
미국歷史 다시보기 2편 ♥미국歷史 다시보기2편♥ 2016년 POST ※ 미국의 200년 역사는 너무나 허점 투성이 역사입니다. 이점을 염두에 두시고 감상바랍니다. 英國은 프랑스와의 전쟁으로 재정이 고갈되어 식민지 미동부땅의 주민들에게 과도한 세금을 물리어 여기에 대한 반발로 보스턴티파티사건을 기화로 민중봉기가 발생하여 독립전쟁을 하게되 승리하여 영국으로 부터 독립을 쟁취하여 오늘날 미국이된것으로 압니다. 결국 영국 자식이 미국인데 이들 집단(나라or 캄파니)은 유대자본의 왕초인 로스챠일드 집안이 좌지우지 하는것은 상식입니다. 영국왕실문양과 로스챠일드집안무양을 보겠읍니다. ●영국왕실문양● ●로스차일드가문문양● ☆두문양을 비교해 봅시다☆ 똑같읍니다. 어떤 플랜에 의하여 미국이 탄생한것입니다. 음모론하면 로스차일드 아닙니까? 암튼 ..
미국역사 다시보기 1편 ♥미국역사 다시보기 1편♥ ※미국역사를 대조선의 東國朝鮮입장에서 다시 정리를 할필요성이 있읍니다. 미국역사 엉망이더군요!!? 포괄적으로 우리학회가 역사상 처음으로 정리합니다. 우리는 이땅을 北美혹은 아메리카대륙이라 부릅니다. 신대륙이면서 우리와는 역사적으로 남의 땅이란 생각이 강하죠! 최근들어서야 인디언과의 친연성이 점점밝혀짐에 따라 일반인들도 관심을 갖게됩니다. 일단 영국인들이 북미땅에 처음들어 오는 과정부터 봅시다. 다음과 같이 콜럼부스가 북미로 들어옵니다. 1421년에 서인도제도로 콜럼부스가 처음 아메리카로 들어 온것으로 세계사에 나오지만 공식적으로 북미땅은 몰랐고 아메리고 베스푸치란 듣보잡인물이 북미대륙을 발견하여 아메리카라 명명한것으로 배웁니다 이런것들은 꾸며진역사고 진실은 따로 있죠 자!! 다..
♥조선왕릉의 眞僞(진위)에 대하여♥ ♥조선왕릉의 眞僞(진위)에 대하여♥ ※한반도에 조선왕릉이 있다 이것을 증거로 조선왕조가 한반도에 위치해 있었던것에 아무도 의심을 품지 않고 지난세월을 살아 왔다. 이제그 진위를 살펴보자!!! ●조선왕릉의 분포도● 이렇게 서울 주변에 조선왕릉이 쫘악 깔려 있는데 누가 조선왕조가 한반도에 없었다고 반문을 하랴? 문제는 서서에 나오는 조선왕조의 규모나 위치가 현재 위치와는 관계가 없다는데 심각함이 있다. 유네스코는 조선왕릉40기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했다. 한반도왕릉을!!!!! 역설적으로 한반도 조선왕릉이 있으니 大朝鮮에대한 종통권은 한반도인에게 있다고 말할수있다는 대하여서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허나 우리는 眞實을 찿고 싶다!!!! 조선왕조실록에 역대 왕들의 무덤규모에 대하여 언급한 내용이 있다. 조선왕조..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관계■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관계■ 최종완성본 !!!!! 우리한반도인이 열도일본인을 보는관점은 개인마다 약간씩은 차이가 나겠지만 대동소이하다고 본다.학교역사교육의 결과 열도일본인은 한반도인을 옛날부터 계속 괴룁힌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일본인은 열도에 있으면서 배를 타고 한반도 남해안이나 서해안을 약탈한 왜구의 모습으로 각인되어 있읍니다. 심지어 임진왜란을 일으켜 수십만 반도조선인을 살상하고 열도일본으로 물러간 역사를 교육받아 왔읍니다. 과연! 그랬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우리재야사학에서 한반도 역사를 추적하다보니 한반도 역사에 편입된 나라들의 위치가 유라시아 북미대륙등으로 판명나는 시점인데 열도일본의 역사도 재조명해 주어야할 시기라고 봅니다. 저는 일본역사에 대하여 심도있게 생각해보적은 별로없읍니다. 관념상 열..
♥캄차카에서 고대기계부품발견과 청北京의 위치♥ ♥캄차카에서 고대기계부품발견과 청北京의 위치♥ ※부제:::과연!! 캄차카를 포함한 북극권이 文明과 동떨어진 땅인가???? 몇년전 캄차카반도에서 고대기계부품이 발견되어 화제가 된적있다!! ⊙기계부품화석⊙ 러시아고고학발굴단은 캄차카반도에서 발견하여 세계 고고학계에 보고 하였는데 주류고고학계에서는 고대삼엽충화석이니 가짜라느니 하면서 연구를 꺼려 오파츠유물로 전락했다!!! 오파츠란 무엇인가? ●오파츠(Out of place Artifacvts)란??● "장소에 어울지지 않는유물" 학계연구이론에 맞지않는 유물이며 주류학계에서는 연구대상에서 제외시키고 소위 학문연구에서는 왕따시킨다!!! 지금의 각종노벨상을 주며 이공학이나 인문학에 관계없이 학문체계를 발전시켜놓은 가짜체계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드린는 유물을 란 용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