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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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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월야대전우진득승전도 이 그림부터 해서 고려라는 나라가 1900년대가지 존속했었다는 것을 입증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맨윗글을 보시면 “ 고려월야대전우진득승전도 ” 가 보이시죠 . 해석을 하면 “ 고려땅에서 달밤에 전쟁을 하였는데 소를 이용해서 승리를 하였다”라는 해석이 됩니다. 이그림은 영국박물관에 보관중인데 1895ㄴ녀에 그려졌다고 확정적으로 말합니다. 1894년 청일전쟁이 있었는데 바로 그전쟁을 종군화가가 그린 것으로 봅니다. 1895녇도에도 고려가 존속한 강력한 증거 유물이 되겠습니다. (깃발은 태양기 일장기입니다. 고려는 태양신을 모셨습니다.) British museum영국 박물관 직인 찍혀져 있습니다. 청나라인들이 전쟁에 동원 되었고 왜인들(japan)은 서양인들입니다. 청일전쟁은 아메리카 텍사스에서 벌어진 전쟁입니..
■알파벳(Alphabet)의 紀原(기원)■The origin of Alphabet [한글날 특집] ■알파벳(Alphabet)의 紀原(기원)■The origin of Alphabet 부제:: 神篆(신전)문자와 알파벳탐구 한글에서 알파벳이 나왔다!! 알파벳의 기원을 많은 文字학자들이 연구해왔다!! 그러나 진짜오리진을 밝힌 학회는 없었다! 우리학회만이 밝히고 있다 알파벳의 紀原을 추적함에 앞서서 한글의 原形인 神篆文字(가림토)의 역사성부터 추적해본다!!! ●신전문자의 창제원리는 태극순환이다● 이제까지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옛날 神市倍達국때 커벌한환웅께서 신지혁덕에 命하여 글짜를 만들게 하였다!! 그글짜를 神篆문자라고 지칭했는데 民間에서는 가림토라 불리웠다!! 만든 원리는 태극순환이론에 의하여 모음의 음운변화와 자음의 발음방법을 생체역학적으로 만들어졌다!!! 이런 문자와 발음원리를 가지고 全世..
그랜드 캐년의 참지질학, 참역사학 제4편 (최종편) ♥ 그랜드캐년의 참지질학, 참역사학♥ 4편(최종편) 부제::: 천불동, 만불동과 불교의 紀原(기원)과 大朝鮮과 관계 동양지리역사에서 천불동, 만불동이 나온다!! 천불洞, 만불洞은 무슨뜻인가? 千佛洞==천명의 부쳐가 사는동네 萬佛洞== 만명의 부처가 사는동네 과연 부처가 이렇게 많이 사는동네가 있었나?일반상식으로는 부처는 석가모니부처 한분아닌가? 이렇게 많은 부처의 동네가 존재했기 때문에 이름지워진 것은아니었을가? 천불동, 萬佛洞의 起原을 찾아 먼시간여행을 떠나보자!! ★ 한국에서 천불동, 만불동★ 한국역사지리에서 천불동, 만불동이 등장한다!! ▼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 한반도 금강산천불동계곡 한국에는 만불동이란 지명은 아에없고 설악산천불동, 금강산천불동계곡이라고 이름붙여진곳이 있다.모든분들 한번쯤은 구경..
[오꾸라 컬렉션] 누구를 위한 수집인가? ■ 오꾸라 컬렉선■ 완성판!! 부제:: 누구를 위한 수집인가?? ※ 소위 "오꾸라컬렉션"이고 이름붙인 한日本人의 조선문화재 수집(약탈)품이 일본도쿄박물관에 즐비하게 놓여 있다!!! (박물관의 큰부스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 도쿄박물관의 오꾸라 조선실부스⊙ ●오꾸라컬렉션 근대유물분석● 일제강점기동안 한반도大丘에서 전기회사를 운용하며 막대한 부를 쌓은 오꾸라 다께노스케가 당시조선의 문화재를 수집한다 그것을 일본으로 가져간것이다!! ⊙윗사진이 오꾸라다께노스께⊙ 아래가 그의 아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당시 오꾸라가 한반도에서 문화재를 수집한것은 맞아 보인다!! 고대유물, 중세유물, 근대유물등으로 분류할수 있는데 근세유물들의 경우 투구 갑옷등이 있는데 이것을 가지고 한반도조선의 후진성을 은연중에 강조하고 있다는것..
[김홍도 작품] 포의풍류도 파초 (芭蕉) 【명사】 ① ⦗식⦘ 파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m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 여름에 황갈색 단성화(單性花)가 피고 열매는 육질(肉質)로 원기둥 모양임. 관상용. ② ⦗한의⦘ 파초의 줄기·잎·뿌리《소갈(消渴)·황달(黃疸) 또는 외과의 약재로 씀》. 芭 파초 파; ⾋-총8획; [bā] 파초, 향기풀이름, 꽃 蕉 파초 초; ⾋-총16획; [jiāo,qiáo] 파초(芭蕉), 생마(生麻), 누이지 아니한 삼, 눋다, 타다 파초(芭蕉) 조국(祖國)을 언제 떠났노, 파초의 꿈은 가련하다. 남국(南國)을 향한 불타는 향수(鄕愁), 너의 넋은 수녀(修女)보다도 더욱 외롭구나. 소낙비를 그리는 너는 정열(情熱)의 여인(女人), 나는 샘물을 길어 네 발등에 붓는다. 이제 밤이 차다. 나는 또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