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조선 역사/자료실

(40)
러시아 수학자가 우리민족 고토에 관해 쓴 책 (아나톨리 포멘코) 현재의 중국은 1911년 신해혁명때 만들어진 신생국입니다. 조선은 1910년 멸망했습니다. 역사를 연구해보니, 조선이 중국이고, 중국이 조선이었습니다. 처음 연구할 때 조선의 영토는 중국대륙이었으나, 더 연구를 해보니 조선의 중심지는 신강성 투르판, 언기(앤치) 등이었습니다. 조선의 함경도는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의 아무다르여 강 주변이었습니다. 조선의 중심지를 중국이라고 했습니다. 즉 나라의 중앙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중국대륙에 사는 사람들은 조선의 백성입니다. 부여는 현재 만주에다 갔다 놓았는데, 불가르족과 부여는 같은 종족으로, 불가르족은 아프가니스칸의 발흐에서부터 불가리아까지입니다. 불가르족은 볼가강에도 있었고, 발칸반도에도 있었습니다. 즉 부여가 원래 있었던 지역은 볼가강, 불가..
♥울고넘는 박달재와 페르샤왕자노래의 진원지♥ ♥울고넘는 박달재와 페르샤왕자노래의 진원지♥ 부제:::박달재는 록키산맥의 한~고개이다!! 사할린은 미국동북부에 있었다!! ★ 강병규선생의 연구글입니다!! 대신올립니다!! 울고넘는 박달재는 大朝鮮本土를 빼았기고 거대한 록키(白頭大幹)산맥의 하나의 고개를 넘어 西部지역으로 추방되며 부르는 회한의노래. 1948년 나온 노래지만 원래 大朝鮮의 東國의 아름다운 영토을 빼앗기고 설움을 노래에 실은 곡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 나온 대부분의 노래들은 "페르시아 王子"도 그렀고 ▲ 1954년 발표. 허민의 페르샤 왕자 ▲ 1948년 박재홍. 울고넘는 박달재. ■노래가사대로 점치는 페르샤왕자■ ☆코리아의 모습이 담긴 독일엽서☆ 원래 멕시코만을 한때 "페르시아만"이라고 했으며 그 이전에는 오호츠크海라고 했으니 기가 막..
♥거북선의 크기와 미국의 주장♥ ♥거북선의 크기와 미국의 주장♥ ※이순신도 아메리칸이라고 미국1940년대 미국신문은 말하고 있었다! 거북선 본 모습은 알아 봅시다!! 이게 지금 거북선 복원한거랍니다 우리가 보는 거북선은 매우 축소되고 변형된 모습이다!! 이모습과 크기는 왜곡된 일제때 고서간행회에서 편수된 여러가지 고서를 토대로 복원된 모습이다! 다음 사진들을 보시죠 이사진은 1940년대 미국의 한잡지에 실린 거북선의 모습이다. 우선 크기가 엄청나다. 미국의 잡지는 거북선이 자기내들 북아메리카지역의 전통 배이다고 소개한다 단지 믿거나 말거나(Believe or not) 코너를 빌려서 흥미위주로 소개하고 있지만!! 이때 (1942년)는 한반도로 이전해온 조선역사의 잔영이 아직 北아메리카에 남아 있을때라고 본다!! 이순신도 미국사람이라고 기..
■대조선의 위용 水軍편■ ■대조선의 위용 水軍편■ 수군도 갑옷도 없이 싸우는 모습만 연상했는데 기실은 일반병사 까지 완전무장 입니다 사극에서 조선군을 허접데기 군대로만 묘사한다!! 그러나 진짜 조선군의 모습은다르다 이그림은 임진왜란때 한일본종군화가가 조선군의 모습을 그린것이라고 한다!!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
♥발효음식기원과 전파에 다시쓰는 인류사!!!♥ ♥발효음식기원과 전파에 다시쓰는 인류사!!!♥ 부제::포도주-된장의 기원탐사!! 인류(호모 사피엔스)가 탄생한이래로 舊新石器를 거치며 먹는 음식문화도 발전해간다!!체집수렵시기를 지나 정착농경을 하면서 부터 음식물저장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수확된 농산물이나 육류등을 좀더오래 두고 먹을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기에 이르른다건조-땅속저장-염장등을 생각하게 되고 또한 발효(Fermantation)란 방법도 고안하게 되었다고 인류학자들은 말하고 있다!!!이런 말들은 주류학자들이 통속적으로 하는말이고 특히 발효에 대하여는 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포도주의 기원★ ★최초의 발효음식은 포도주★ 인류역사에서 최초의 발효음식이자 술(酒)의 기원은 포도주란것은 공인된 사실인것 같다!!인류가 우연히 야생포도를 모아 두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