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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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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최악 미세먼지 "82%가 중국 탓"… ◆지난달 최악 미세먼지 "82%가 중국 탓"… 국책기관 분석!! 오늘뉴스 출처 : 뉴스1 | 네이버 http://naver.me/5HFiLyiS중국발 스모그와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18일 세계 기상 정보를 시각화하여 나타내는 비주얼 맵인 어스널스쿨로 확인한 이날 오전 8시 한반도의 초미세먼지 대기상황. 중국과 한반도 전역이 초미세먼지로 붉게 표시돼 있다. (어스널스쿨 캡처)2019.1.18/뉴스1 또 저런 그래픽합성사진 보여주면서 중국발미세먼지뉴스가 오늘네이버에 떳군요!!여기서 말히는 국립환경연구소도 신뢰못하겠네요!왜 북한에는 미세먼지가 없읍니까? ▲ 이 위성사진이라는것 지난 POST에 합성이라는것 유추해보았는데 ▲ 이그래픽이 원조입니다!!공업지대가 아닌 사하라사막이나 아라비아사막까지 미세먼지로 가득..
◆일반여객기로도 캠트를 뿌리는 장면◆ ◆일반여객기로도 캠트를 뿌리는 장면◆ 캠트레일에대하여 하도 말이 많으니 일반여객기회사에 압력을 넣어 캠트를 뿌리는 장면입니다!!이들은 집요하게 뿌리고 있읍니다!!설마 했는데 일반여객기까지 동원하는 교활함을 보이고 있읍니다!!!
잘나가던 미국 장군의 고백 "전쟁은 사기다" [프레시안 books] '전쟁국가 미국' 스메들리 버틀러 장군의 통렬한 전쟁 고발"전쟁은 사기다. 언제나 그래왔다. 전쟁은 아마도 가장 오래됐고, 손쉽게 가장 큰 이윤을 남길 수 있으며, 그리고 확실히 가장 사악한 사업이다. 나아가 (한 나라의 국경을 넘어) 국제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사업이다. 또한 이윤은 돈으로 계산되지만 손실은 인간의 목숨으로 지불되는 유일한 사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겠지만, 나는 '사기'야말로 전쟁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단어라고 믿는다. 전쟁이 실제로 무엇인가 하는 것은 '(권력) 내부'의 극소수 사람들만이 알 뿐이다. 전쟁은 극소수의 이익을 위해 대다수가 희생하는 사업이다. 전쟁을 통해 극소수의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한다." 미국 해병 역..
미국, ‘탄저균 사태’ 22일 알고 한국정부엔 27일 통보했다 [단독] 미국, ‘탄저균 사태’ 22일 알고 한국정부엔 27일 통보했다중대한 SOFA 규정 위반, 얼버무리는 주한미군과 한국 정부가-가+김원식 뉴욕 특파원 wskim@vop.co.kr 최종업데이트 2015-05-30 16:28:53 지난 27일, 미국 국방부는 워싱턴D.C. 등 미국 동부 시각 기준으로(한국 시각 28일) 미국 국방부의 언론 담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스티브 워런 대령은 나름 중대 발표를 한다. 그는 "미국 유타주의 한 미군 연구소에서 부주의로 살아있는 탄저균 표본이 캘리포니아와 매릴랜드 등 9개 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이어 또 하나의 중대 사실을 공표한다. 이 치명적인 살아있는 탄저균은 미국 내 관련 기관만이 아니라 "한국 오산에 있는 주한미군의 합동위협인식연구소(ITRP)로 보내졌다..
주한미군 탄저균 훈련, 2013년부터 용산기지 포함 본격 시행 [단독] 주한미군 탄저균 훈련, 2013년부터 용산기지 포함 본격 시행주한미군 “이번 훈련이 처음” 해명...2013년 “한국 내 최소 5곳에서 실험” 발표와 엇갈려가-가+김원식 전문기자 wskim@vop.co.kr 최종업데이트 2015-05-31 19:09:44 최근 불거진 주한미군의 '탄저균 사태'와 관련하여 주한미군이 이미 2013년부터 탄저균 등 생화학 무기와 관련한 훈련을 본격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주한미군이 이번에 오산기지에서 처음으로 훈련을 실시했다는 해명은 사태의 파장을 우려한 거짓일 것으로 보여 또 다른 파문이 예상된다.'민중의소리'가 최근 확보한 관련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이미 2007년을 전후하여 미군 '생화학방어합동참모국(Joint Program Execut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