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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부/지오엔지니어링

하프와 켐트레일이 만나면.....


《초단파는 암석을 진동시켜 지진을 일으키고,

극초단파는 물분자를 진동시켜 뜨겁게 데우므로 비구름을 말려 버린다

이것이 기상무기 하프(H.A.A.R.P.) 의 원리이다》



ㅡ [미 일루미나티] 는 남한상공에서 [기후조작 실험] 중 (2) ㅡ



■ 수정조각에 전압을 걸면 [7, 14, 21, 27 MHz 등의 초단파] 를 발생 시킨다

이것이 통신장비 속에 든 수정발진자가 작동하는 원리이다


■ 마찬가지로, 전리층에 반사시킨 [초단파] 를 특정지역의 암반에 집중 시키면, 암석을 진동시켜 지진을 일으키는 방아쇠의 역활을 할 수 있다


■ 전자렌지는 [2.5 GHz 쯤의 극초단파] 를 발생시켜 수분을 함유한 음식을 조리한다

극초단파는 물분자를 진동시켜 가열하기 때문이다

[극초단파] 를 특정지역의 하늘에 집중시키면 물분자를 가열하므로 비구름이 말라 버려 극심한 가뭄을 일으킨다


■ [죽음의 화학구름 ㅡ 켐트레일] 의 [산화알루미늄 가루] 는

초단파의 반사효율을 높이거나, 극초단파의 물분자 가열효과를 높이는 [촉매] 의 역활을 한다


■ [알래스카 가코나 에 빨래줄] 처럼 널린 [하프 안테나] 는, 안테나의 길이로 보아, [수 메가 헤르츠 ㅡ 수십 메가 헤르츠 의 초단파] 가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신형으로 바뀌었다는 [돔형 하프] 는 사용하는 전파의 파장이 훨씬 짧기 때문에 돔형 안에 축소시켰을 것이므로, [수백 메가 헤르츠 이상의 극초단파] 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대조선 삼한 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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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극초단파는 물분자를 진동시켜 뜨겁게 데우므로 비구름을 말려버린다 ㅡ
계시록에 환란기간 삼년반동안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문장이 있다고 합니다
켐구름을 볼때
일루가 기후무기로 그걸 획책하고 있는 것인가 ?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