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인공태양', '가짜태양'이라는 말만 들어도 음모론자로 낙인찍힐까 위축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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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도'가 어쩌고 '핵융합'이 어쩌고는 머리속에서 잠시 겆어 내시고, '한국 첫시도', '실험단계'.. 등등 헛소리도 걸러 내시면 전혀 새로운 그림이 보일 것입니다.
'다중 켐트레일 그림자'와 '지상 서치라이트' 비춘 것처럼 주변 구름에 따라 두 세개로 갈라지고 합쳐지는 최근의 태양모습은 인공태양이 결코 그런 고급기술이 아님을 말해줍니다. 그저 다각도(다고도 포함)에서 그 흔한 레이저를 쏘아 합쳐지게 만든 조잡한 빛덩어리가 아닐까 합니다.
세상을 밝게 하는건 눈에 보이는 인공태양이 아니라, 수천만겹의 반투명 켐돔에 가려 형체는 안보이지만 그 밝기는 여전히 위풍당당한 진짜 태양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전지구적 켐살포가 지속된다면.. 정말로 인공태양이 없다면 깜깜한 밤처럼 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드 '왕좌의게임'에 등장시킨 새로운 아젠다 '긴 겨울' 처럼요.
공기만의 문제가 아니라 빛도 거래해야 하는 시대를 만들어가는게 켐살포의 진짜 문제입니다.
하늘과 대기를 관찰하는 눈썰미와 합리적인 추리력이 있으신 분들은 이미 파악하셨을 것이라 봅니다. 인공태양을 알게 되면, 왜 파란 하늘조차 예전처럼 높아 보이지 않는지, 왜 밤하늘에 단 하나의 홀로그램 별자리와 왕별(드론)만 떠 있는지도 깨닫게 됩니다.
물론 하늘에 가짜해가 떠 있건, 가짜달 가짜별만 떠있건; 켐 뚜껑 덮어놓고 독극물을 뿌리던 아무 상관 없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떤 분들은 켐트레일 많이 마셔야 면역력이 길러져서 안티켐운동을 하면 안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자기 자식을 밀폐시킨 가스실에 넣어도 그런 주장을 하실지 심히 궁금합니다.
참고로 태양의 열로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태양빛이 특정물질(수소 추정)을 태우는 폭발력으로 온도가 상승하는 것이라는 주장도 상당히 많아 졌습니다. 무엇이 상식인지는 이제 교과서를 덮고 각자의 머리로 추리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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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페이스북-안티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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