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 달, 별 논란에 관한 안티켐 입장]
2018.10.15 정현주
흔히 군산복합체 글로벌 엘리트들의 '개발중이다' 라는 말은 십중팔구 '이미 배치하여 사용중이다.' 라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 '올해 유행할 독감은 이러할 것이다' 라고 발표하면, 이미 그 바이러스와 이를 이용해 판매할 백신과 치료약이 완성되었음을 뜻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무기 전람회(국제 군함식이나 한미 군사훈련등)에 출품되는 무기들은 이미 구형이 되어 상용화 된 것이고, 이에 상회하는 진짜 첨단 무기는 절대로 출시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전쟁으로 먹고 사는 주요 무기산업국이 아니고서라도 당연한 상식이라 할 것입니다.
이들은 각종 매체를 통해 수 년 전부터 지오엔지니어링(geoengineering, 지구공학, 기후무기) 기술로 '지구온난화'를 저지하는 기술을 개발중이라고 제 학계를 통해 슬금슬금 썰을 풀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미 전 세계에 기후조작과 켐트레일 살포를 통해 태양빛을 가리는 지오엔지니어링이 농도 깊게 진행중이라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고, 현재 국내에서도 수많은 관련 영상이 올라오고 있으며, 육안으로도 흔하게 목격되는등 어느 나라 못지 않게 체감중입니다.
켐트레일 그림자(켐 쉐도우) 영상 링크들
(리스트 작성중..)
지상 서치라이트 광원이 의심되는 영상
https://m.facebook.com/groups/167145033879163?view=permalink&id=222740001652999&sfnsn=mo
물론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한 미 트럼프 대통령도 밝혔듯, <'지구온난화를 저지하기 위한 지오엔지니어링'이 아니라 '지오엔지니어링에 의한 기후조작'>입니다. 원인과 결과를 뒤바꾸고 글로벌 언론을 이용해 엄한데 덮어 씌우는 것, 이것이 이들 글로벌 엘리트들의 작업 방식입니다.
국내에서 인공태양을 최초로 개발중?
[인공태양 조립 진행중]
기사 링크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894175…
즉, 인공 태양 기술은 '이미 운용중'이라는 실토이고, 상용화를 거치다 못해 하부 다국적 기업(혹은 국가)에까지 아무렇지 않게 정보가 흘러 내려가 영문 모를 부푼 꿈을 안게 함으로써, 추가 수익을 내려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우리도 노력하면 우주에 나갈 수 있다는 꿈을 꾸게 만드는 나로호 사기질처럼 국민의 세금을 소모하게 만드는 전형적인 방식입니다. '신세계질서(NWO)' 아젠다를 완성해줄 구체적 디자인인 '4차산업 혁명'을 과도하게 찬양하고 이에 뒤떨어지면 안될것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여 추가 수익을 산출하고, 지오엔지니어링의 진짜 목적과 사실관계를 호도하는 것은 이들의 상습적인 수법인 동시에 복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티켐은 이미 '인공 태양, 달, 별'까지 도입한 신 지오엔지니어링 실험이 이미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상공에서 본격적으로 진행중이라고 추정중이며, 이미 진짜 태양을 가리우기 위한 켐트레일 미세먼지가 온 나라의 상공을 켭켭이 뒤덮었고, 그 덕분에 우리는 '진짜별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된 나라에 살게 되었습니다. 암환자 급증과 불임 증가로 인구가 자연감소하고, 식량자급률 급감으로 한반도가 '빈 땅'화 되어 가는 것은 저들이 획득하는 또 하나의 '어부지리'일 것입니다.
[中 가로등 대체할 인공달 띄운다.]
기사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584&aid=0000001988…
'한반도에 인구가 너무 많다.' '아이를 낳지 말아야 애국자다.' 라고 주장하는 프로파간다 라인이 페이스북 안티켐을 포함한 광범위한 sns 공간에서 암약중입니다. 이들은 '인공태양'이란 단어에 매우 부정적이며 이 단어만큼은 절대로 쓰지 못하도록 설득하는데 민감하게 중점을 둔다는 일관된 공통점을 드러냅니다.
또한 플랫어스 진영의 일부 전문가들이 태양의 고도가 너무 낮은 것을 플랫어스의 증거로 활용하고 있으나, 이는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봅니다. 구름 사이를 누비는 정도의 고도는 <낮아도 너무 낮은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진짜 태양'이 내려온다면 대륙 하나를 낮으로 만들만큼의 각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인공 태양', '인공달', 홀로그램이나 드론을 이용한 '인공별'이 지오엔지니어링의 일환임을 인정한다고 해서 플랫어스 이론에 흠집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전혀 별개의 이슈로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 글로벌 매체들이 '인공태양 기술이 개발중이다"라는 기사를 앞다투어 내보내는 이유는 세계 안티켐 시민들이 '인공 태양' 조작의 흑막을 눈치 채고 퍼뜨려 나가기 시작했기에, 이 논란에 선수를 쳐 시간을 끌어볼 의도인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이들 하수인(글로벌 댓글부대)들은 변화된 이 기조의 새 지령을 미처 못 받았았는지 여전히 '인공 태양을 말하면 켐트레일 문제도 음모론으로 치부될 위험성이 있다.'며 결사적으로 막으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안티켐 정모에까지 나와 '인공태양 만큼은 다루지 말아달라'는 당부나 협박을 하는 분들이 가끔 계셨습니다. 이중엔 검은머리 외국인도 계셨구요.
지오엔지니어링 부문의 '뜨거운 감자'이자 언론이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인공태양 문제, 과연 그 현위치는 어디일까요?
안티켐은 당분간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관찰하고, 이 문제(sun simulation)를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켐트레일' 자료 모음
https://www.facebook.com/groups/167145033879163/permalink/167863087140691/
이 글 링크
https://m.facebook.com/groups/167145033879163?view=permalink&id=312680892658909&sfnsn=mo
출처:: 페이북-안티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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