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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그날의 증언

전대갈은 기필코 교수형에 처해야 할것이다!

당시 주한미군 방첩정보요원 충격증언 ''전두환, 광주에 온 521일 제1전투비행단에 회의 후, 헬기를 두 번 출동시켜 헬기사격을 했다''

 

드디어 헬기사격 첮 증언자가 나왔고, 특히 매국매족매혼노 전두환의 뻔뻔하고 국민을 개돼지로 여긴 공갈 거짓이 드러났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314204011251

 

''전두환, 5.18당시 광주서 특수공작부대 '편의대' 운영''

 

편의대란 군인들이 사복 차림으로 위장해 적지에서 몰래 활동하며 공작 작전을 수행하는 특수 부대다.

 

"편의대의 임무는 광주시민을 폭도로, 광주를 폭동의 도시로 만드는 것이었다""시민군이 총기 무장을 하게 된 것도 편의대의 선동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314135215901

 

[인터뷰] 팀 셔록 미국 대통령, 광주 5.18과 제주 4.3 앞에 사과해야


http://www.vop.co.kr/A00001029



"5·18 헬기 사격 그날, 전두환 광주에" 39년 만의 증언"5·18 헬기 사격 그날, 전두환 광주에" 39년 만의 증언[앵커] 지금부터는 JTBC가 취재한 5·18 광주에 대한 새로운 증언입니다. '헬기 사격은 없었다. 있었다 하더라도 1980년 5월 21일은 아니다.' 지난 11일 광주 법정에 섰던 전두환 씨 측의 주장입니다. 딱 21일을 찍어서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지요. 그런데 저희 스포트라이트 취재진이 "21일 헬기 사격이 있었고, 그 날 전두환 씨도 광주에 왔었다"news.v.daum.net

"전두환, 5.18 당시 광주서 특수 공작부대 운영""전두환, 5.18 당시 광주서 특수 공작부대 운영"(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특수 공작부대를 광범위하게 운영하며 5·18을 폭동으로 몰아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14일 5·18기록관에 따르면 전씨는 80년 5월 19일 홍모 대령을 비롯한 보안사 핵심 인물 4명을 광주로 파견해 정보 수집과 공작 활동을 지시했다. 이 가운데 광주 출신인 홍 대령은 광주news.v.daum.net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전녹준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 .

요즈음 태극기 성조기 이스라엘기 가지고나와서 닥그네 맹바기 무죄라고 외치는 쓰례기종자들 전부한꺼번에 쓸어서 쓰래기 소각장에서 불태워 버려야 할 한쓰례기들 !

 

정민봉

주한미군방첩정보요원?

광주항쟁시 헬기사격이 있었다고 증언한것은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그는 우리나라를 감시하고 미국에 정보를 제공한 미국의 간첩이었군요.

말로만 듣던 미국 간첩이 이땅에 존재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되는군요.

미제국주의의 간첩도 과거 친일한 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