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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단군조선

춘추전국7웅의 위치 재조명

春秋戰國7의 위치조명

 

※ 전국7웅에 대한 고찰을 해보자!!

 

소제목 - 진시황이전의 戰國7웅은 어디였나?

 


우리가 알고 있는 東洋史에서 교육받아온 7의 분포도이다

이내용을 철떡같이 믿고 이를기반으로 中國史와 주변제국의 동양사를 쓰고 있다!! 과연 그럴까?

 

史馬千史記楚漢志(초한지)라는 小說(소설)을 통하야 각인 되어 있고 중국대륙에서는 저런 프레임하에 古代 유물유적이 위작되고 있다.  

이런현상은 문화혁명이후에 가일층 심화되고 있다!!

 

戰國7웅이 생기기게된 同紀(동기)周(주)나라라는 강력한제국이 붕괴(BC7세기) 된후 휘하의 후국들이 독립창업하면서 생겨 났다고 한다

 

실상 중국나라의 유물이 際器(제기: 제사용품) 말고는 현재中國대륙에서 발견되질 않는다!!

 



 

이런 際事(제사)유물이 "夏殷周"(하은주)라는 중국고대유물이라고 한다

주나라는 BC14~BC7세기 까지 무려700년을 이어온 역사대국이며 강력한 군사력으로 중국을 통치했으며 주변제국을 복속시켜 강력한중앙통치를 구현하며 후대의 모든제국이 모범으로 본받고 싶어 하는 제국이었다.   

그래서 "주례"라는 책도 있듯이 동양문화에 하나의 스탠다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 주나라 영역 표시도. 주나라 유적이 없다!!!

 

저런 제기는 후기단군조선중 東洋圈영역의 단군조선후국의 제기라고 본다

 

여기에 나오는 文字金文이라 하는데 韓國語가 아니면 해석할수없다고 金文을 평생연구한 낙빈기선생이 결론 지었으며 그분의 한국인제자인 소남자김재섭선생이 이어서 연구하고 계시며 우리학회의 박인수교수님이 소남자선생과 연구를 하고 계십니다!!

 

▲ 금문:;; 짜 같다!!

 

최근 金文해석의 연구서를 출판 했읍니다!!

 

 본학회 박인수교수의 최근 출판된 金文연구서

 

본주제는 아니니 다음에 올리기로 하고!!

 


지금의 터키지역에서 출발한 아시라아(앗주르) 제국이 있읍니다. 

중근동지역을 삽시간에 점령을 하고 동양나라와 같이 700여년을 다스린 제국 "아시리아"!!

 


▲ 아시리아군인의 복장. 어디서 많이 본듯한~

 

암튼

이 아시리아나라가 망하면서 일시적으로 바빌론이 형성되었다가 붕괴되고 여러 후국들이 독립하면서 7웅이 형성되는데 이를 "춘추전국시대"라고 봅니다

 

■ 1. 나라와 트로이(Troy)

조나라의 역사는 세계사의 목마로 유명한 트로이歷史를 중국조나라라고 東洋歷史에서 배우는것이다!!

 

나라는 진시황의 어머니를 曺姬(조희)라고 나오는데 조나라가 트로이이다.  

트로이는 성채의 나라를 뜻하며 트짜의 첫소리를 툐를 조라고 옮긴것이다.  ""의 고대음이 ""이다

 

▲ 트로이 목마가 유명하다

 

▲ 트로이王國의 위치

 


▲ 위사진은 고대문명의 정밀성을 말해준다

 

트로이는 성채의 나라이다.  이지역에 무수한성채가 아직도 남아 있고 실리이만의 유물발굴로 유명하다

 



■ 2. 나라와 마케도니아

오늘날 나라는 병마용갱과 더불어 西安서쪽에 비정되어 있다. 

戰國七웅가운데 가장西쪽에서 일어났다

 

진시황나라가 마케도니아이다!!

사마천은 진나라先祖(선조)白益(백익)이라 표현해서 白人種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 지금마케도니아國旗::: 욱일승천기와 유사하다

 

▲ 마케도니아는 지금도 獨立國으로 남아 있다

 

▲ 마케도니아고대유적



■ 3. 나라와 리키아(카리아)왕국

나라는 日本건국신화에 등장한다. 일본어로 "가라" 라고 써있어 이 카리아(Caria)임이 확인된다

카리아는 후날 리키아라고 불린다!!

 


"리키아"古代世界의 유명한 鐵(철)생산지이여서 商權(상권)을 장악하고 있던 페니키아선단의 기항기기도 했다

 


■ 4. 위나라와 리디아(Lydia)

위나라가 리디아이다 地中海文明中心地인 이즈미르(Izmir)가 있다.  

여기가 漢字문화권에서는 위나라라고 표현한 것이다!!

리디아(Lydia)의 첫소리"LY"가 위로 음사되었다!

 

▲ 리디아王國의 최전성기地圖


 

■  노나라와 로도스섬

나라는 리키아()의 남쪽바다에 있는 섬이다!!

로도스(Rhodes)의 첫소리 로를 나라라고 옮긴것이다

이나라수도가 로도(Rodo)이다.  노나라수도 "로도우쩨 동양틱하지 않은가?

 

동양사에서는 나라首都曲府라 하는데 바다건너 터키반도 토러스산맥에서 로도스섬을 보면 도읍의성벽이 구불구불하게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곡부!!

 

▲ 아나톨리반도 남서쪽에 있다 (발간표식)

 

▲ 로도스섬. 여기가 나라이다!!

 

로도스의 역사를 쓴사람은 그리스철학자 제논인데 로도에서 천문학지식과 우주원리에 탁월한 "헬리아데"란 인물이 살고 있더고 썼는데 헬리아데의 뜻은 우리말 그대로 "해의 아들"이다!! 

孔子(공자)의 뜻도 태양의 아들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 공자가쓴 서경은 원래 "과두문자"로 쓰여졌다고 한다

과두문자는 올챙이문자. 즉 쇄기문자이다

 

 孔子가 원래는 "쇄기문자문화권"에 살았음을 암시한다!!

 

▲ 공자는 태양의 아들이란 뜻으로 헬리아데이다

 


 나라와 크레타왕국

정나라는 "巫女(무녀)王國"이라고 산해경에 쓰여 있다

그기원이 巫咸(무함)국인데 巫堂이 왼손엔 파란뱀 오른손엔 붉은뱀을 들고 있다고 한다.  무함국은 섬에 있다고 한다

지금 중국에는 정나라를 충족사키는 지형지물이 없다

그냥 갖다 붙인 역사명이다!!

 

▲ 크레타섬에서 발견된 뱀을 든 巫女像. 빼도 박도 못하는 나라 유물이다



▲ 山海經나라는 섬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지금의 크레터섬이다

 

▲ 붉은기둥의 왕궁. 이것도 나라와 합치한다

 

▲ 미노타우르스신화. 이것도 나라가 소를 잡아 제사 지내는 풍습과 유사하다

 

▲ 정나라(크레타섬) 에서 발견된 文字인데 여기에 東洋漢字와 비슷한것이 쓰여 있어 충격을 준다.

 

암튼 크레타섬에 대하여는 우리시각에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그날이 올까? 오겠지!!!

 


■ 5. 나라와 제라스(티레)

제나라는 "백가쟁명"이라는 고사가 말해주듯이 중국에서 이름난 學文의 나라이다.   

수도 임치성부근에 문화구역도 있었다한다.  

天下에 학자 문인 사상가들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땅은 중국땅에는 없다!!

 

고대세계에서 그만한곳은 지금의 시리아땅의 도시 홈즈(Homs)이다.  

홈즈는 페니키아의 항구이고 페니키아선박을 타고 세계의 석학들이 모여든곳으로 유명하다!!

홈즈(Homs)를 음사하여 "임치"라고 사마천은 적은것이다

 

▲ 이지역이 春秋戰國시대의 무대이다.

 

▲ 페니키아의 배를 타고 석학들이 티레제라스로 모여들었다

 

▲ 이지역에는 아크로폴리스광장이 말해주듯이 각종아고라 (심포지엄)가 진행되었던곳인데 이것이 백가쟁명의 고사성어의

원조이다.


나라는 海軍力으로 유명하다.  지금의 산동반도가 제나라인데 황해가 육지일경우는 해군력운운한것은 쇼에 불과하다!!

제나라의 해군력의 원천은 페니키아선박군단이다

 

▲ 제나라는 지금의 레반트지역을 대표하는이름 제라스가 제나라로 음사되어 있는것이다. 나중에 백제가 된다!

 


■ 6. 나라와 중앙아시아

 

연나라는 사마천사기에서는 지금의 요령성지역으로 보고 있으나 연짜는 제비연짜를 쓰므로 검은색과 관계가 있다.  

검은색은 중아아시아 조의군단의나라로 본다.  

고구려의 原名인 구려국으로 중앙아시아에 포진되어 있는 스키타이 군단의 한枝部(지부)를 말한다!!

 


 

■ 7. 초나라와 이집트

이문제는 기니까 다음장에서 다룸!!!

 

 

 

 

결론

이렇게 전국7웅의 나라를 비정해 보았다.  

이 이론은 96년도에 박용숙교수가 기초를 잡은 이론인데 알렉산더의 실체를 추적하면서 다시 되집어 보았다!!

 

만약 이런 7웅비정이 사실이라면 지금의 세계사는 다시 쓰여져야한다!! 

이런현상은 제가 볼땐 天山山脈以東의 동양사와 배링해로 붙어 있는 거대한 북미대륙의 진짜역사를 지우면서 서아시아역사를

동양사로 확장해서 진정한 동양사를 지우는데 있다

 

천산산맥이동쪽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이기 보다는 자연과 화합해서 평화로운 삶을 영위했던 역사인데 서아시아의 투쟁사가 퍼진것으로 본다!!

 

지금 우리가 보는 사마천 사기는 후대에 전면적으로 위작된 역사라고 생각한다!!

본격적으로 알렉산더의 東征을 시작한다

그 이유는 알렉산더를 알아야 新羅가 보인다

그 신라를 알기위한 하나의 여정일 뿐이다!!

다음장에 계속 기대요망~~~


▲ 트로이영화 결투. 아킬레스VS 헥토르



채희석 선생 강의 알렉선더와 진시황15분만 시청됨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콘스탄틴김-대조선을 향한 숙명적인 도전!!

청동제기와 관련역사성을 알아보기위해 재업합니다

다시 보시는분들도 면밀히 상관관계를 탐구 바랍니다!!

 

주나라(아시리아) 붕괴후 춘추전국의 무대는 서아시아 레반트지역이며 그역사가 동아시아로 이동해온 것이다

 

이상태에서 무슨戰國7웅이 있겠는가?,

개구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