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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단군조선

■ 사르곤2세(아시리아)와 대조선■

사르곤2(아시리아)와 대조선 증보판

 

BC 20세기 중근동 지역에 아시리아란 나라가 있었다.

   이나라는 기원전 20세기~ BC6세기까지 장장 1500년을 이어온 역사대국이다 이나라와 우리 조선과의 관계를 밝혀보자!!

 

이 나라 창시자는 사르곤2세이다. 사르곤1세가 아카드 (악갓) 제국을 창시한것을 이어서 이름을 지은것 같다.

 

이사람이 사르곤2세 창시자이다.  상투를 하고 있다.


 

아시리아 영토이다. 바빌로니아와 혈투를 벌리며 승리해서 제국의 안정을 가져 왔다.


 

아시리아 원정 루트이다.  이나라는 전사의 국가라 불릴정도로 투쟁력이 강한것으로 유명하다.

아시리아와 조선과 무슨관계냐? 반문하실것이다.

 

우리단군할배다 머리에쓴 모자에 주목바란다.

 

아시리아 왕족귀족의 헤어스타일이다.

 

아카드 사르곤1세 이다

 

옆모습이다 뒷상투를 하고 있었군!!!!


사르곤1세가 BC2334년에 아카드왕국을 세운다.

단군1세가 BC 2333년 무진년에 단군조선을 세운다.

삼국유사 환단고기 단군세기 등 여러서책에 나온다.

이런 유사성에 감을 잡고 이번장을 감상바란다!!!!!

 

아카드제국의 영토 이다.


아시리아제국은 아카드를 계승한다해서 사르곤2세라 명명하고 제국확장에 나선다.

 

아수르 (ASSUR)에서 제국명 유래했다 합니다.

1932년 영국의 고고학자 말로완경이 니네베의 진흙지층을 조사하다 아시리아 점토판을 발견하면서 이 나라가 세상에 알려졌읍니다.  하수나 (Hassuna)지역 아시리아 중심지임이 밝혀졌다.

 

인면우신동상(라마수)이 사르곤2세 왕궁의 호위장으로 서있다.

그런데 이왕궁의 이름이 우리를 흥분시킨다.

 

<코르사 바드즉, 고려사 아닌가?

고구려의 使 (관리) 바드는 그냥 땅이나 광장, 성.

제가 볼땐 아시리아의 정체성이 고구려인 것같다.

주몽의 고구려 이전에 벌써 고구려 존재한것이 여러문헌에 나오지 않은가?

 

코르사바드왕궁 복원그림 와!!! 진짜화려하구만!!

지금 맹글려고해도 견적 이빠이!!

 

여기 자세히 보면 말그림이 많다. 암튼 기마스키타이와 관계가 깊은 제국 같다!?

 

제국의 역사를 잠깐 보면 바빌론에서 산출되지 않는 금속 보석 목재석재 등의 무역으로 부를 쌓은 다음 여기서 금속 부분을 유심히 보아야한다.

본인은 이금속을 주석이라 본다 그당시 주석이 모잘란 시기이므로 볼리비아 주석을 가저다가 무역했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뱃사람을 고용했겠지만...  


그 뱃사람이 펠리시테인이다.  백제의 선조민족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당시 강성했던 제국 히타이트의 하투샤와 깊은 관계를 맺은것 같다.  즉,  히타이트와는 동족이란설이다.



이지도를 보면 아시리아와 히타이트는 나라가 갈려있지만 동족으로 서로 도우며 아시리아건국에 이바지했단 느낌이다.  

서로 전쟁도 없었다.

 

아시리아가 열나게 원정다니지만 히타이트는 쳐들어가지 않은것으로 나타난다.  

그 대신에 이집트 바빌론은 계속 괴롭혀 바빌론을 멸망케한다.

 

아시리아는 광명이란말 아수 (Asu)에서 유래했다합니다.

우리 조선이 광명, 태양, 달 등을 뜻하지않는가?

사실 본인은 히타이트와 아시리아는 더 큰나라의 지원을 받는 제후국 개념으로 보고 있다.

더큰 나라는 중앙아시아시베리아에 있었던 위대한 제국, 단군대조선이다.  환국이라 불리기도 배달국이라 불리기도한 제국 우리의 직접선조 되는 나라!!!

 


위 그림이 스텝루트다.  이스텝루트에 단군조선연방이 자리잡고 거대한 힘을 발휘하고 있을 때 아시리아나 히타이트가 그지원으로 힘을 발휘하여 나라를 개창한것으로 본다.  녹색벨트아래 이들나라가 있지않은가?

 

 

위그림은 빗살무늬토기의 발굴 분포도이다.

메소포타미아문명도 예외일수 없다.


 

위은 한반도 빗살무늬토기

 

메소포타미아지역 빗살무늬토기. 너무나 유사하다.

 

이게 무슨 꽃인가? 무궁화 아닌가? 왠 무궁화 냐고?

무궁화는 사막기후에 잘자라고 울나라 같이 습한기후 에는 진딧물 끼고 영!! 파이다.

 

무궁화는 영어명이 sharon rose 다 샤론의 장미. 저 무궁화의 학명이 무엇일까?

Hibisud Syriacus 다.  시리아쿠스.  즉, 아시리아의 꽃이다.

아시리아와 조선과의 관계를 역설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조선이 근화향 아닌가? 무궁화꽃의 고향

아몰랑 박근혜도 있지만서도 여기서 중근동유적 잠깐 감상하자!!

 

수메르 우투신의 부조다



라마수라한다. 이런게 존재했을까?

 

아시리아의 선조수메르투구를 보자.

이렇게 생긴 투구를 쓴다.  어디서 많이 본투구아닌가?

그렇다.  고조선의 투구다.  요령성에서 발견된 고조선투구 한15년전 역사스페살 프로에서 나온 사진 공개한다.

 

위그림은 공영방송KBS에서 공식적으로 고조선투구로 인정한 사진이다.  수메르투구와 같지 않는가?

후대의 아시리아 약간 변형 됐군

 

 

한반도에서 출도된 가야 투구. 아시리아 투구하고 유사하다.

 


아시리아 전차 아시리아전차하고 똑같은것 북한평양에서 발견되어 역사스페샬에 한15년전쯤 방영했는데 자료를 못찿겠음.  

찾으면 올리겠음.

 

돌다루는 기술이 예술이군 어디서 배웠나?

고구려도 돌을 떡다루듯이 하지않았던가? 성도 잘쌓고!!

 

왜 갑자기 아시리아 이야기 하다가 율곡퇴계 선생이 나타나냐고? 머리에 쓴 두건식 모자는 무엇일까?

저 두건은 어디서 온것일까?

 

지금 우리는 저거 백일이나 돌잔치때 한번쓰고 평생 쓸일이 없이 몬지도 모르고 잊고 산다.

나도 저두건식 모자 이름을 모르겠다. 아시는분 알려 주시길 바란다!!

이 두건식 모자 오리진은 아시리아를 포함한 메소포타미아와 스키타이이다.

 

나는 도령들만 쓰는줄 알았다.

 

고구려 고부벽화에도 저모자 쓴다.

 

아시리아왕들은 상투하고 두건을 조선식으로 쓰고있네!

 

아시리아 부조에도 나타내고

 

아시리아 병사가 돌팔매질을 하는데 저모자를 쓰고 있다.  모자가 정수리부분이 올라간것에 비추어 상투도 했다.  보여진다.  

다음~

 

아시리아 아수르바니팔왕 부조다. 역시 그모자를 씀.

 

아시리아 전차 부대

 

아시리아인들도 동이족처럼 활을 숭상한다.

 

아시리아는 유대족과는 상극인가 보다.

 


이 사진은 영화에 한장면이라 한다. 스키타이모자이다.

스키타이모자가 아시리아모자에 영향을 주고 결과적으로 한반도에서 유학자 모자처럼 쓰고있다.

사실 스키타이가 대단군조선연방이다.



결    론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아시리아와 조선은 불가분의 관계로 보인다.  전통 두건모자는 중근동 지역에서는 사라졌다.  

오직 한반도에서만 쓰고 있다.

 

이것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정통권도 한반도에 있다고 주장한다.  

아시리아를 이어받았다해서 나라이름도 시리아로 지은 나라와 대조선을 이어받았다.

해서 朝鮮이란 국명을 쓰는 어떤나라(노쓰코리아)와는 지금도 혈맹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시리아사태에 지상군도 파견한 증거도 있다.

 

아래 사진은 단군조선연방의 마한소국의표시. 마한의 크기은 이보다 넓었다. 

아시리아를 포함하고있다고 볼수있다. 마한54국이라 하지 않은가?

 


아시리아왕궁 외형복원도 완죤히 초현대식이네!! 이런 건축술은 어디서 왔을까?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