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사달

(2)
단군 백악산 아사달의 위치가 밝혀지다! 세종실록 152권 진산은 구월이다.[현의 동쪽에 있는데, 세상에서 전하기를 아사달산이라 한다. 세종실록 40권 구월산은 이 현의 주산입니다. 단군 조선때에 있어서는 이름을 아사달산이라고 하였고, 신라때에는 궐산이라고 고쳐 불렀습니다. 산해경 제18장 해내경 동해의 안쪽 북해의 모퉁이에(동해지내 북해지우)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는데 천독,천축국이다. 그 사람들은 물에 살며 남을 친근히 하고 사랑한다. 일주서 제4권 왕께서 마침내 상나라를 도모하여 언덕에 이르셨네 - 王乃出圖商 至于鮮原. 산을 선이라 한다. - 小山曰鮮 시경 - 대아 - 황의편 산과 언덕을 헤아려, 기산의 남쪽에 터를 잡으셨네. - 度其鮮原 居岐之陽 구글지도나 어스에서 단군백악으로 검색하시면 위의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동쪽 뉴브런즈..
요르단의 [나부산/Nabu Mt] 요르단의 [나부산/Nabu Mt]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나부산/Nabu Mt = 느보/네보 Nebo Mt]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빌론 사람들 ,,,, 아무르인 ,,, 아카드 사람들,,, 모두 같은 말로서 우리를 가리키는 말들이다 우리가 [바빌론 사람들]로 불리우던 시절이 있었다 기원전 약 2000년 동안이나 불리웠으니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니다 그 이유는 이곳이 [아사달 = 아쉬타르] 여신 숭배근원지이자, 고대 세계의 수도였기 때문이다 이 시대를 단군조선 시대라고 하는데,,, 똑똑한 (?) 지금 사람들은 우리가 바빌론에서 살았던 사실을 깡그리 모두 잊어버리고 살고 있는 중이며, 오로지 한반도 ~ 만주권에서만 주구장창 살아온지 알고 있다 지금 사람들은 참 똑똑한(?)사람들이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