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의 [나부산/Nabu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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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부산/Nabu Mt = 느보/네보 Nebo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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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사람들 ,,,,
아무르인 ,,,
아카드 사람들,,,
모두 같은 말로서 우리를 가리키는 말들이다
우리가 [바빌론 사람들]로 불리우던 시절이 있었다
기원전 약 2000년 동안이나 불리웠으니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니다
그 이유는 이곳이 [아사달 = 아쉬타르] 여신 숭배근원지이자, 고대 세계의 수도였기 때문이다
이 시대를 단군조선 시대라고 하는데,,,
똑똑한 (?) 지금 사람들은 우리가 바빌론에서 살았던 사실을 깡그리 모두 잊어버리고 살고 있는 중이며,
오로지 한반도 ~ 만주권에서만 주구장창 살아온지 알고 있다
지금 사람들은 참 똑똑한(?)사람들이다
우리식 발음인 [나부/Nabu]는 고대 바빌론 사람들이 썻던 소리말이며, 주변 국가들은 자신들 방언에따라 [느보/나보/느부/etc]으로도 발음하였다
☆바빌론의 나부/Nabu神殿,,,
☆[시리아 = 시라/신라]의 나부신전
☆[요르단의 느보산]
☆나주 나씨 시조 이름 [나부/羅富]
☆우리가 사용중인 토속 사투리 [나부 & 나불]
☆ 聖書 & 바빌론 왕 계보에 나오는 왕들이름속에 들어 있는 느보/네보/나보/Nebo/etc
모두 같은 말이다,,,,
나부/Nabu는
바빌론(아사달)의 주신 마르둑의 장남 & 엔키(환웅)의 장손주이고,,,
단군조선 (바빌론 왕조)의 여러 왕조들 수호신이기도 하였다
왕조의 수호신이었기 때문에 바빌론 왕조 계보를 보면 [나부/네보/느보/느부/나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왕들이름이 수두룩하게 기록되어 있음을 이해해야 하며,
이는 주신 이름 그대로를 자신들 성씨 & 이름으로 사용해온 우리 전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 모세교회의 [큰 뱀] & [夷]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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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0m 융기한 속음산(구릉),,,
선대들은 이런 [속음산 = 솟은 산]을 신성시 했으며, 이런곳을 [토/土]라 하였다
[토/土]는 맨땅에 신전(십자가)이 세워진 신성한 땅을 의미하며,
[솟은 바위 = 좃바위(남근바위)]나 솟은 산이 있는 땅 정상에
사원 등을 짓고 하늘에 제를 올렸다
☆ 나부산(Nebo Mt)이 솟은 산이며,
이곳에는 [모세기념 교회]가 있다
聖書에는 [나부산/느보산]이 여러번 등장하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모세가 이곳을 [약속의 땅]이라고 말했던것을 기록한 내용이다
그리고 모세가 이곳에서 운명했다고 한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카톨릭 기독교인들은 이곳을 성지로 선정하고 순례하고 있다
☆그런데 이곳에는 놋으로 만든 십자가 형상의 큰 뱀 장대(솟대)가 세워져 있다
교회에 왠 뱀으로 만든 십자가 솟대??가 있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일부 목사들은 뱀을 사탄의 형상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지 조상을 사탄 악마새끼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속아서 이런것이다,,,
스스로가 만든 성서라는 책속의 글자들한테 속아서 살고 있다는 의미다
참고로 성서는 우리 선대들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며, 이것은 팩트이다
그러나 기원이후 종교쟁이들이 이를 자신들 입맞데로 편집하고
편집해온 것이 지금의 성서이다
지금 우리는 종교를 떠나 이런 부분을 가려낼줄 아는 식견이 필요하다
☆ 십자가 형상의 (날개달린)큰 뱀 ,,,,,
[큰 뱀]은 [엔키 =환웅]의 상징동물이다,,,
여와 & 복희圖에서도,,,
야웨/야훼의 부조에서도 등장한다...
헤르메스 지팡이도,,,같은 형상이다...
☆ 이 십자가 형상 큰 뱀을 [이/夷]자로 봐도 될듯하다
참고로 고대 부족이름 유래는 [神 = 하나님 이름]에서 그 시원을 찾아야 타당하지 활, 창, 칼 과 같은 무기 이름에서 시원을 찾는 것은 우매한 자들이나 하는 짓이다
우리를 상징하는 [풍이족 /붕족]도 [날개 & 뱀]이 그 시원이며,
고대 메소포타미아 神들은 스스로를 [날개족 = 鵬/날개붕]이라 칭하였는데,,,
메소포타미아에서 발견된 아쉬타르 여신 등의 부조상들은 모두 날개달린 형상들임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 [아들자/子]는 [뱀사/巳]에서 나왔다고 [금문/金文]은 말해주고 있다
한국 무당들은 뱀을 조상신으로 모시고 있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환웅/엔키]는 [모든 무 & 물의 신]으로 이는 [무당/巫의 신]이란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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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부산/Nabu Mt = 느보/네보 Nebo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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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사람들 ,,,,
아무르인 ,,,
아카드 사람들,,,
모두 같은 말로서 우리를 가리키는 말들이다
우리가 [바빌론 사람들]로 불리우던 시절이 있었다
기원전 약 2000년 동안이나 불리웠으니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니다
그 이유는 이곳이 [아사달 = 아쉬타르] 여신 숭배근원지이자, 고대 세계의 수도였기 때문이다
이 시대를 단군조선 시대라고 하는데,,,
똑똑한 (?) 지금 사람들은 우리가 바빌론에서 살았던 사실을 깡그리 모두 잊어버리고 살고 있는 중이며,
오로지 한반도 ~ 만주권에서만 주구장창 살아온지 알고 있다
지금 사람들은 참 똑똑한(?)사람들이다
우리식 발음인 [나부/Nabu]는 고대 바빌론 사람들이 썻던 소리말이며, 주변 국가들은 자신들 방언에따라 [느보/나보/느부/etc]으로도 발음하였다
☆바빌론의 나부/Nabu神殿,,,
☆[시리아 = 시라/신라]의 나부신전
☆[요르단의 느보산]
☆나주 나씨 시조 이름 [나부/羅富]
☆우리가 사용중인 토속 사투리 [나부 & 나불]
☆ 聖書 & 바빌론 왕 계보에 나오는 왕들이름속에 들어 있는 느보/네보/나보/Nebo/etc
모두 같은 말이다,,,,
나부/Nabu는
바빌론(아사달)의 주신 마르둑의 장남 & 엔키(환웅)의 장손주이고,,,
단군조선 (바빌론 왕조)의 여러 왕조들 수호신이기도 하였다
왕조의 수호신이었기 때문에 바빌론 왕조 계보를 보면 [나부/네보/느보/느부/나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왕들이름이 수두룩하게 기록되어 있음을 이해해야 하며,
이는 주신 이름 그대로를 자신들 성씨 & 이름으로 사용해온 우리 전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 모세교회의 [큰 뱀] & [夷]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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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0m 융기한 속음산(구릉),,,
선대들은 이런 [속음산 = 솟은 산]을 신성시 했으며, 이런곳을 [토/土]라 하였다
[토/土]는 맨땅에 신전(십자가)이 세워진 신성한 땅을 의미하며,
[솟은 바위 = 좃바위(남근바위)]나 솟은 산이 있는 땅 정상에
사원 등을 짓고 하늘에 제를 올렸다
☆ 나부산(Nebo Mt)이 솟은 산이며,
이곳에는 [모세기념 교회]가 있다
聖書에는 [나부산/느보산]이 여러번 등장하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모세가 이곳을 [약속의 땅]이라고 말했던것을 기록한 내용이다
그리고 모세가 이곳에서 운명했다고 한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카톨릭 기독교인들은 이곳을 성지로 선정하고 순례하고 있다
☆그런데 이곳에는 놋으로 만든 십자가 형상의 큰 뱀 장대(솟대)가 세워져 있다
교회에 왠 뱀으로 만든 십자가 솟대??가 있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일부 목사들은 뱀을 사탄의 형상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지 조상을 사탄 악마새끼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속아서 이런것이다,,,
스스로가 만든 성서라는 책속의 글자들한테 속아서 살고 있다는 의미다
참고로 성서는 우리 선대들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며, 이것은 팩트이다
그러나 기원이후 종교쟁이들이 이를 자신들 입맞데로 편집하고
편집해온 것이 지금의 성서이다
지금 우리는 종교를 떠나 이런 부분을 가려낼줄 아는 식견이 필요하다
☆ 십자가 형상의 (날개달린)큰 뱀 ,,,,,
[큰 뱀]은 [엔키 =환웅]의 상징동물이다,,,
여와 & 복희圖에서도,,,
야웨/야훼의 부조에서도 등장한다...
헤르메스 지팡이도,,,같은 형상이다...
☆ 이 십자가 형상 큰 뱀을 [이/夷]자로 봐도 될듯하다
참고로 고대 부족이름 유래는 [神 = 하나님 이름]에서 그 시원을 찾아야 타당하지 활, 창, 칼 과 같은 무기 이름에서 시원을 찾는 것은 우매한 자들이나 하는 짓이다
우리를 상징하는 [풍이족 /붕족]도 [날개 & 뱀]이 그 시원이며,
고대 메소포타미아 神들은 스스로를 [날개족 = 鵬/날개붕]이라 칭하였는데,,,
메소포타미아에서 발견된 아쉬타르 여신 등의 부조상들은 모두 날개달린 형상들임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 [아들자/子]는 [뱀사/巳]에서 나왔다고 [금문/金文]은 말해주고 있다
한국 무당들은 뱀을 조상신으로 모시고 있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환웅/엔키]는 [모든 무 & 물의 신]으로 이는 [무당/巫의 신]이란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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