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눈나키, 니비루 - 역자의 간추린 코리 굿의 폭로 많은 분들이 수메르 역사의 아눈나키(수메르 문명의 신들)의 정체가 외계인이고, 이들은 니비루라는 행성에서 왔고자기들 유전자와 지구에 있던 영장류의 유전자를 과학실험하여 섞어 태어나게 한것이 인간이라는 얘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에 대해서 코리 굿도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폭로영상을 번역하지 않았고이 주제도 상당히 길고 방대해서 우선 코리가 얘기한 것들을 간추려 알려드릴게요. 현재 인터넷에 공개된 지카리아 시친의 수메르 점토판에 나온 니비루와 아눈나키 내용은 프리메이슨과 CIA의 심리작전으로 정보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내어' 또다른 컬트를 만드려는 수작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시친의 수메르 번역 책은 심지어 지하인류의 대도서관에도 소장하고 있는데, 코리를 만난 지하인류 수도사 '카리'가.. 성경은 수메르의 전설을 베낀 것이다? 19세기 말 고고학 열풍이 한창이던 무렵, 1874년 오스만 투르크의 바스라(오늘날 이라크의 알 바스라Al Basrah)에서 프랑스 부영사로 근무하던 에르네스트 드 사르제크 (Sarzec, Gustave-Charles-Ernest Chocquin de)는텔로(텔라흐, 이라크 남부지역)의 언덕에서 작은 조각상들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1877년부터 단독 채굴권을 확보해 유물 발굴을 시작한다. 처음에 단순한 유물발굴로 시작한 이 작업은 무려 1933년까지 이어지며,발굴한 5만여 개의 설형문자 비문을 하나둘씩 판독함에 따라 이 유물이 나온 곳이 고대 도시 라가쉬(Lagash)임이 밝혀진다. 이후 텔로에서 시작한 발굴 작업은 가속도가 붙었고,1922년 대영제국 박물관의 후원을 받아 발굴 작업을 지휘하던 레.. ■백제를 찾아서 3편■ 최신증보판 [본학회에서본 백제의 가능성] 재방송♥백제를 찾아서 3편♥ 최신증보판 ※ 海上王國백제의 名盛(명성)은 왜 생겼나? ▲ 페니키아선박 기존의 역사에 의하면 海上帝國백제는 東北亞황해를 중심으로 동남아해상까지 진출했다는것으로 알고있다 ▲ KBS다큐 "22담로의 비밀"이란 프로에서 방영되었다. 물론 이런 시도자체는 매우바람직한 현상이다 그러나 유목민족에 뿌리를 둔百齊가 어째서 해상왕국이 되었나?의 근원적인 의문은 해결하지 못한다 이제 根本적인 미스터리를 풀어본다!! ▲ 일반在野史學이 말하는 해상제국 백제판도 ▲ 16세기 이전의 동아시아 땅모양. 연두색부분은 육지였다. 해수면상승으로 바다에 잠김!! ●百齊파르티아의 原고향● 전 챕터에서 "백제는 파르티아Parthia 자체이다" 라고 했다 이들은 高句麗성립에 기여하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