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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단군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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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발간 『전고대방』에 단군 47명 기록있다. 출처::한韓문화타임즈 http://m.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3 홈K-culture 스토리역사[단독]1924년 발간 『전고대방』에 단군 47명 기록있다.기사승인 2017.12.08 11:44:45- 작게+ 크게공유일제강점기인 1924년 발간된 인명사전 『전고대방』에도 단군이 47명이 있었던 것으로 설명되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고대방 [典故大方]은 조선후기 학자 강효석(姜斅錫)이 엮어 1924년 서울 한양서원(漢陽書院)에서 발간한 일종의 인명사전이다. 단군(檀君)에서부터 시작하여 한국 역대 인물에 대한 간략한 사전적 설명을 담고 있다. 전고대방 표지 (사진=노마드북)책 하나로 엮여 있는 『전고대방』은 권1,2,3,4로 이루어져 있다. 권1은 역대편..
석가모니는 단군조선의 후손 [출처: 유튜브-진실의 목소리] 석가모니를 영어로 Sakyamuni (사캬모니) 라고 하는데 이 말 자체가 한국어 이다. 그러므로 석가모니 부처님은 단군조선의 후손임이 틀림없다.[5] 한민족의 얼을 깨우는 우리 경전 교실 우리나라의 역사는 와 두 권이 정통사서로 여겨진다. 는 1145년경 김부식(1075~1151) 등이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편찬하였다. 왕의 명령으로 공직 기관에 의해 지어진 책이므로 정사(正史)로 치부된다. 는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 보각국사(普覺國師) 일연(一然, 1206∼89)이 신라·고구려·백제 3국의 유사(遺事)를 모아서 지은 역사서다. 공직자가 아닌 승려의 저술로 는 야사(野史)로 분류된다. 우리의 역사서를 저술한 이들의 노고는 평가 받아야 하지만 그들의 시각은 유교와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