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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부

예수회 2부 - 일루미나티, 예수회 잔당들 2

예수회는 전체주의

민족주의가 전체주의라고 구라쳤는데 세계화주의가 진정한 전체주의였다.

 

 

유대인의 철학, 프리메이슨 - 상대주의, 자유주의, 자연주의

 

 

유대인의 철학서

 

자유없는 자유, 진실없는 상대주의, 종합적인 판단능력을 제거 시켜버리는 유물론과 경험주의 이런것이 다 근대성의 이름을 들고 프리메이슨, 예수회,유대인들의 철학에서 만들어진 말이다.

 

 

1773년 자신들을 파문했던 교황을 암살하고 예수회가 잠적을 했다는데 구라.

러시아와 하노버공국에서 도망치지말고 우리나라에서 교육해라 그랬다.

예수회가 교황청에서 쫓겨났으니깐 적의 적은 나의 친구.

예수회는 세계화주의자이기 때문에 왕정 밑으로 들어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래서 같은 세계화주의자 집단인 프리메이슨에 들어감.

 

예수회 잔당들이 독일에서 3~4개 정도의 비밀조직을 만드는데 가장 유명한 조직이 '일루미나티'다.

일루미나티는 처음 5년동안은 예수회와 똑같은 조직을 가지고 예수회와 똑같은 목표를 갖고 일을 하다가 1782년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나 만들어 내는데 유럽 '프리메이슨과 동맹'을 합니다. 그리고 유대인을 자유입회 시켜버림.

 

처음에는 좀 망설였지만. 유대인들이 무지막하게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그 당시에 유대인들은 서구 지식사회에 들어가서 선생도 하고 유대 개몽주의를 퍼트리고 있었다.

 

그러다 1785년 바이에른 정부에 의해서 해체가 되어 버림. 그러나 더 커져버림. 1년만에 프랑크푸르트로 본부를 옮겨서 비밀리에 조직을 운영하는데 이 조직이 로스 차일드, 오펜 하이머, 베르타이머 은행휘하로 들어가 버림. 은행 지점에 있던 사람들이 대부분 예수회 사람들임. 이게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사건이다.

 

1789년 프랑스 혁명도 함께 성공시키고 1814년 로스 차일드가 움직였던 비엔나 협약을 통해 바티칸에 다시 입성하게 됨. 이렇게 해서 예수회가 다시 살아남는다.

 

일루미나티 지도자인 아담 바이스 하우프트는 조직이 없어져도 당당했는데 그 이유가

1781~1782년 프리메이슨 네특워크안으로 들어갔고

1786~1791년 유대 금융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실제하고

기존의 독일 일루미나티의 점조직이 아직 살아있고

유대 계몽주의의 독일 장악 - 유럽을 휩쓴 유대 계몽주의(하스카라? 강력했음), 사회분위기는 정부가 일루미나티를 해체했다고해서 그들에게 나쁘지 않았다.

 

 

독일 200개의 프리메이슨 조직이 모두 유대 네트워크와 연관을 갖고 있었고 당연히 그 안에는 예수회가 일하고 있었다.

작센, 헤센과 영국왕실을 이루고 있는 싹스고타, 독일 가문까지 모두 유대 프리메이슨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게다가 모두 사회 지도층, 교수, 귀족, 목사, 군 장성,장교, 서점주인 등.

 

유대인들의 집성촌인 마임스 스파이어, 버럼스, 트리어(칼 마스크스 탄생한곳)까지 일루미나티의 조직이 철도처럼 깔려 있었다.

 

그 당시 모든 조직이 다 움직이거나 들어가서 운영하고 싶어 했다. 유대 계몽주의 영향인데 굳이 서구 지식사회에 침투해서 상대주의, 자연주의, 자유주의를 설파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대표적인 사람이 모세스 멘델스존(음악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할아버지)이고 조지프 준쯔, 하인리히 하이네, 그 후배들이 모세스 헤스, 칼 마르크스. 이런 애들이 바로 유대 계몽주의 하스칼라(Haskalah) 철학을 기본으로 깔고 있었다.

 

이게 무슨 근대 철학인줄 알고 이 멍청한 놈들이 그것을 이끌고 갔다. 다윈, 니체, 푸코, 하버마스 등 이 멍청한 것들이 하스칼라 철학을 자기네들의 철학 밑 바탕에 깔고 있었단 말이다.

 

 

18세기 말, 19세기 초에 프리메이슨이라고 불렀던 조직들의 구조를 보면 제일 대가리에 유대 은행들이 있고 그리고 예수회 잔당들이 모였던 일루미나티 조직이 있었고 유대 계몽주의라고 하는 거대한 지적 사조가 있었고 그 밑에 유럽 프리메이슨이 모여 있었다.

 

 

20세기 후반에 가서도 조직이 똑같다. 런던 시티, 월 스트리트가 이 3개 구조의 꼭대기에 있고 그리고 민주주의 각국 정부들이 그 밑에서 하수인으로 일하고 있다. 바티칸은 바티칸2로 바꿔서 세계화에 봉사 하고 있다.

대학, 언론, 대중들은 모두 세뇌가 되어 있고 지금 이런 상태이다.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은 이제 신화적인 조직으로 바뀌었다. 이 프리메이슨의 이름을 걸고 직접적으로 활동한게 1차 세계대전이 끝날때까지 였다. 지금도 프리메이슨 조직은 살아있다. 더 이상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왜? 자기들의 목적이 다 달성 되어 버렸다. 민주공화국 자체가 프리메이슨이다.

 

UN, 유네스코, WHO, WTO 이 모두다 프리메이슨의 사설 집단이란 말이다.

교황청도 바티칸으로 바뀌고 추기경 집단은 P2라고 하는 조직에 의해서 다 좌지우지 되고 있었다.

1959년부터 요한 23세가 바티칸2를 만든다, 그래서 이 바티칸의 권력이 교황에서 구예수회 사람들한테 넘어가 버린다.

변하지 않은 것은 로스 차일드와 그 가족 은행들 밖에 없다.

 

그러니깐 우리는 영원한 노예일수 밖에 없는거야.

왜 노예가 됐을까? 우리 스스로 노예가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야. 민주공화국에 대해서 한번도 의심해 본적이 없어. 근데 민주주의 공화국이 바로 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체제라는 걸 알아야 되는데 그걸 모르고 있단 말이다.

국제공조는 국제공조가 아니라 국제음모이다. 주인과 노예 계약을 맺었다.

각국 정부가, 종교도 마찬가지. 왜 종교의 교리에 관해서 스스로 의심하고 종교를 좀더 발전 시키려고 하지 않고 그냥 믿고 가는가?

 

이 모두가 다 18세기 이래 우리들을 노예로 만들어 놓은 도구들이다. 국제기구며 뭐며. 이걸 우리가 스스로 인정했기 때문에 우리가 노예가 된 것이 그들이 우리를 노예로 만든건 아니라고 본다.

 

 

출처 - 세비라 https://www.youtube.com/watch?v=YiX7O7xPT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