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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김좌진의 신화는 없다!

김좌진의 신화는 없다!


오늘날 친일파 박정희 포함한 반민족주의자들이 국립묘지를 차지하고 애국자 행세를 하고 있어 우리의 역사가 후손 대대로 부끄럽다. “중국만주 ‘중동로 산시참’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던 김좌진은 조선총독부 만주 파견원 마쯔시마에게 독립군의 정보를 주고 활동경비를 받아 정미소를 꾸렸다”.(출처- 김좌진 평전 )

김좌진은 마쯔시마와 밀담 이후 목단강에서 횡도하자에 이르는 철도선 내에서 신민부 경비대를 파견하여 많은 독립투사들을 공산당으로 몰아 죽였다.

또한 만주로 망명한 조선인을 잡아 공산당분자라고 때리다가 공산당이 아니라는 게 판명 나자 돈 500원을 주면 놓아준다고 해 그의 가족들이 급히 조선으로 돌아가 안달복달 돈 500원을 구해오자 사람은 벌써 죽은 뒤였다.(출처- 연변대 역사학과 주임교수 박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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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독립군의 정체도 재점검이 필요합니다. 청산리 전투는 분명히 있었는데 그 장군이 원래 홍범도장군이었다는 얘기도 있읍니다!!


★연변대 박창욱교수 책출간소식★연합뉴스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