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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부/코로나 백신

역주행하는 K방역

 

 

세계 최고의 인권 단체인 유럽 평의회(CoE) [21.01.27]

오늘 유럽 평의회 결의안은 주들이 코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을 의무화하는 것을 금지하거나 근로자 또는 예방 접종을받지 않은 사람을 차별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는 결의안이 투표되었습니다.

 

7.3 높은 백신 수용 보장에 관한 사항 : 7.3.1 예방 접종이 의무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누구도 스스로 예방 접종을 원하지 않을 경우 정치적, 사회적 또는 다른 방식으로 예방 접종을 받도록 압력을받지 않도록합니다.

7.3.2 예방 접종을받지 않았거나, 건강상의 위험이 있거나, 예방 접종을 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도록해야합니다.

7.3 백신의 높은 수용도 보장에 관하여 : 7.3. 1 시민들에게 예방 접종이 의무적이지 않으며, 원하지 않는 경우 어느 누구도 정치적, 사회적 또는 다른 방식으로 예방 접종을 받도록 압력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보장합니다. 7.3.2 예방 접종을받지 않았거나, 건강 상 위험 할 수 있거나, 예방 접종을 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지 않는 사람이 없도록합니다.

https://pace.coe.int/en/files/29004/html

 

 

미 플로리다 주지사, 백신여권 금지 행정명령에 서명 [21.04.03]

"일상 생활에 참여하기 위해 소위 COVID-19 백신 여권을 요구하는 것은 예방 접종을 기반으로 두 종류의 시민을 만들 것입니다."

Ron DeSantis 플로리다 주지사는  현재 Biden 정권과 기업의 이익이 주에서 허용되는 논란이 많은 COVID-19 백신 여권 시스템을 막기 위해 집행 조치를 취하겠다는 약속을 잘했습니다.

 

애리조나 주 정부, 마스크 의무 및 모든 COVID 제한 해제 [21.03.27]

▶ Ducey의 명령 은 COVID 제한이 "해제되었으며 더 이상 시행되지 않을 것"이며 기업이 "정상 운영을 재개"할 수 있음을 선언합니다.

 

정세균 "백신여권-그린카드 도입 필요.. 이달 말 백신 인증앱 개통" [21.04.01]

정세균 국무총리는 "백신 접종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일상 회복을 체감하려면 소위 '백신여권' 또는 '그린카드'의 도입이 필요하다"면서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예방접종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인증앱을 이번달 말에 공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자녀분들이 시간을 내어 부모님을 도와드릴 수 있도록 각 지자체에서는 주말에도 접종센터를 최대한 운영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어르신들께서도 코로나19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출처 - 석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