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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

♥大朝鮮은 1만척의 함대를 보유한 대제국♥

♥大朝鮮은 1만척의 함대를 보유한 대제국♥

대조선은 해와 달을 상징으로 개국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일월을 합쳐 명나라, 대명을 썼으며, 중국ᆞ대명국이라고도 호칭했던 것입니다.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교과서 역사는 시급히 올바르게 다시 써야 합니다. 민족의 정체성을 되찾고 우리 후손을 위해서.

조선 개국의 창업자 태조 고황제인 리성계때에 1만척의 대함대를 거느렸다고 조선실록과 명사에 기록되었다. 이때,
동해 ᆞ서해 ᆞ남해 ᆞ북해인 사해정복(태평양ㆍ인도양ㆍ대서양ㆍ남북극해), 즉 천하일가와 천하통일을 하는 과정에서 3200척을 손실했다.

그래서 태종때는 6800척이 된다.

6800척 중, 3800척은 전투선이다. 하와이 등 조선막부에 1350척+ 남경에 400척+ 식량선 400척+ 원양보선 250척이상+기타 함선으로 구성되었고,
3000척은 보조함선의 함대를 보유했다.

정크선 중 가장 큰 수송선은 20,000톤 까지 있었다고 기록되었다.

대한민국의 군함은 현재 100여척 정도다.


2. 이 정도의 함대면 세계 각지의 항구의 해군기지뿐만 아니라, 이 남북의 땅도 해군기지로서 함대들이 정박해 있었을 것이다. 이 땅도 조선의 영역이었으므로 해외로 출항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충지로 보인다.

3. 정크선은 대양항해와 바다에서 전투선으로 사용했으며 1000여명이 승선했다고 나오는데, 이는 정크선일때만 가능하다. 조선의 평저선일 경우 450명을 넘지 못한다.

현 교과서엔 임진왜란시 평저선인 판옥선과 거북선만 있다고 하는 데, 정크선이 조선에 있었다는 사실이다. ㅡ해군인정. 1800년대에서야 영국이 18000톤급 기영함을 출항시겼는데, 조선의 정크선을 그대로 본따만들었다.

4. '1421- 중국, 세계를 발견하다'의 저자 개빈 멘지스는 세계최초로 신대륙을 발견한 국가로 중국이라 표현했는데, 이는 조선으로 해석함이 맞다.(신대륙이란 자체가 조선이다)

명나라는 조선사를 조작하기 위해 조선의 창업상징인 해와 달을 명으로 한데서 기인한다. 중국이란 조선의 중앙정부이며 황제가 직접 다스리는 곳을 일컫는다.

폄글에 다가 삽화삽입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