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천불동, 만불동과 불교의 紀原(기원)과 大朝鮮과 관계
동양지리역사에서 천불동, 만불동이 나온다!!
천불洞, 만불洞은 무슨뜻인가?
千佛洞==천명의 부쳐가 사는동네
萬佛洞== 만명의 부처가 사는동네
과연 부처가 이렇게 많이 사는동네가 있었나?
이렇게 많은 부처의 동네가 존재했기 때문에 이름지워진 것은아니었을가?
천불동, 萬佛洞의 起原을 찾아 먼시간여행을 떠나보자!!
★ 한국에서 천불동, 만불동★
한국역사지리에서 천불동, 만불동이 등장한다!!
▼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 한반도 금강산천불동계곡
한국에는 만불동이란 지명은 아에없고 설악산천불동, 금강산천불동계곡이라고 이름붙여진곳이 있다.
모든분들 한번쯤은 구경가 보셨으리라고 보는곳이다.
그냥 기암괴석정도를 千佛洞이라고 부르것에 불과하다.
원래 천불동만불동개념은 있었으나 부득이 자연地形地物에 이름을 붙인것이다!!
♥중국대륙의 천불동만불동여행♥
중국대륙에는 천불동만불동이라고 할만한곳이 꽤나 있다!!
▲ 중국산서성 大同에있는 윈강(雲剛)석굴
▲ 하남성낙양소재 용문석굴
▲ 감숙성 돈황에 있는 막고굴
▲▼ 신강성투르판소재 베제크리크천불동
산서성윈강석굴, 사천성만불동, 낙양에 용문석굴, 신강성의 배제크리크만불동등
이런곳을 둘러보아도 약간의 石窟이나 土窟을 파고 부처님조각상을 세워 놓은것이 동일한 패턴이다!!!
많아야 한100位정도를 모셔놓고 이름만 갔다 붙인것이다!!
중국대륙인들은 과장이 심해서 천불동만불동이란 이름을 붙인것인가?
이들은 어디엔가? 존재하는 천불동만불동의 모티브를 제공받아 現地(중국대륙)에도 조성한것뿐이다!!
본학회는 천불동만불동의 원조오리지날장소를 北美아메리카 그랜드캐년주변으로 보고있다!!
전편에서 그랜드캐년地下에는 5만명에서 20만명들어갈수 있는 지하도시공간이 있음을 대충이나마 가능성을 제시했었다!!
▲ 한반도와 넓이 비교
▲ 그랜드캐년위성사진
탐사대에의하면 이地下都市에는 동양식佛像이 즐비했었다고 한다!!
▲ 이런 엉거주춤한 가부좌상도 있었다!
▲ 그랜드캐년불상과 비슷한자세의 돈황막고굴불상
알려지진 않았으나 분명히 존재하는 그랜드캐년 지하도시가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것은 유사한 地下都市인 터어키데린쿠유유적을 통해 그곳의 상황을 유추해볼수 있다!!
▲ 데린쿠유上部에는 카파토키아가 있다!!
▲ 그랜드캐년지하도시도 이런 개미집형태로 구축되었다고 보여진다!!
▲ 데린쿠유內部
▲ 방ROOM
그랜드캐년과 같은규모로 파악된다!
데린쿠유유적도 종교적인 聖所와 관계가깊다!
이곳은 비록 기독교聖地이나 무슨이유에선지 造成되었다가 방치되어 있는 지하동굴을 기독교박해를 피해 이곳으로 숨어든 기독교한종파가 잠시 은신처겸 修道場으로 활용되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그랜드캐년지하도시도 원래 재난대비목적으로 "文明傳達者"들에의해서 파놓은 도시를 세월이 많이 흐른후에 종교적 求道者가 숨어들어 修道를 목적으로 다시再조성된것으로 보인다!!
地下洞堀은 지상보다 명상(Meditation)이나 道를 닦는데 최적의 장소라고 한다!!
▲ 화살표지점이 그랜드캐년위치를 나타낸다
지금은 거의 모두영어식명칭으로 바뀌었지만 16c~~17세기지도에는 염연히 태백 혹은 테베카로 표기되어 있다!!
▲ 1636년 오론티우스地圖
이지도에서 북아메리카부분을 확대해보면??
▲▼ 규원사화중 단군기에서
""동방의 모든산중에는 태백(太白)이란 이름딴것이 많은데 (중략~~)""
▲ 東方은 아메리카韓반도를 의미한다
지금의 중국대륙이나 한반도는 태백의 地名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드문 반면에 북아메리카에는 셀수없을 만큼 많이 있다!!
▲ 태백(Tebeq)는 록키산맥(白頭大幹)중남부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 1757년 필립뷰아케地圖중에 태백이라고 된곳이 그랜드캐년이 위치한곳이다!!
태백은 古代로부터 신성한山에다가 붙이는 일반명사로 보인다!!
神聖한 山이라~~~
▲ 그랜드캐년근처에 있는 샤스타산
이런 靈험한山에다가 "太白"의 칭호를 붙인다!!
북미대륙은 新대륙이 아니며 舊대륙으로써 옛날부터 각종 구도자, 보살, 선사, 도사등이 모여들었다!!
지구상에서 가장신성한 聖地가 즐비했다!!
이런 求道의 행렬의 종착지가 그랜드캐년지하도시가 아니었나? 보고 있다!!
지상보다 修道환경이 좋고 구도자들에게 각종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던 시스템이 존재했었다고 보인다!!
▲ 그랜드캐년中에 있는 지하도시의 換氣口
"왕오천축국전"의 주인공 신라승 혜초가 다녀갔던 천축국은(더연구를 해보아야 겠지만) 북미대륙이라고 본다.
산해경의 천축국은 北美대륙이라고 보는ㅍ견해가 요즘 연구자들사이에서 대두되고 있다!!
조선천축(朝鮮天竺)이란 말이 많이 나온다!!
▲천축국을 지금의 인디아지역이라고 비정하여 혜초순례지를 유추한그림
( 왕오천축국전을 면밀히 조사하면 "답"나온다!!)
▲ 신라승혜초의 길은 북미대륙그랜드캐년도 포함 되었다고 본다!! 수많은 修道者들이 있는 지하동굴을 묘사한 대목이 있다!!
♥종교적성지를 지키는 달라이라마는 인디언복장♥
달라이라마하면 지금의 티벳트라사에서 티벳불교교황쯤으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티베트에도 종교적인 聖地가 형성되어있음을 인정하지만 북미대륙에도 티벳에 견줄만한 聖地와 法王이 있었다!!
▲ 서양기행문에도 태배카왕국의 라사(LASSA)가 등장하는데 여기의 法王을 Grand Lama라고 표기하고 있다!!
위 그림상단에 붉은선을보시라!!
▼ 복장도 지금의 개량한복같은 옷을 입고있다!
▼ 법왕 <그랜드라마>가 입고있는 복장
▲ 태배카그랜드라마와 지금의 달라이라마
이들은 분명 다른곳에 있었다!!
그랜드라마의 인종과 헤어스탈은 동북아인종과는 다르고 현재인디언과 매우 닯아있다!!
▲ 그랜드라마와 인디언추장의 비교
여러가지 정황을 미루어 <그랜드라마>는 지금의 북미지역에서 활동했던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흔히 大藏經하면 합천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을 생각한다!
고려때 몽고침입으로 佛法으로 몽고대군을 물리치려고 만들었고 지금해인사에 모셔져 있는 목판인쇄판!
▲ 제가볼땐 해인사팔만대장경은 西國朝鮮에서 만들어져 구한말에 지금의자리로 이동해온것으로 봅니다!
고려때부터 있었다면 그런증언이 없었겠지요!!
조선왕조실록에서 나오는 大藏經은 지금의 팔만대장경과는 다른것으로 봅니다!!
여기서 日本은 지금의 열도일본이 아니고 大西洋상의 해양세력집합체의 총칭이다!
그 나라의 사신에게 대장경1부를 주었다는기사이다!!
성종140권 13년조에 남염부주(南鹽浮州)동해로(東海路)이천도(夷千島)의 王하차(遐㣾)는 조산국전하(사실은 폐하) 짐(朕)의 나라에는 불법이 없는데 부상(扶桑)과 더불어 통화한이래로 佛法이 있음을 알게되어 이제 삼백년이 되었읍니다(중략~~)
<해설>
佛法서책을 구하러온 동해지역(大西洋)의 듣보잡나라王이 자기를 朕이라고 표현하지는 않는다!
교열상 반대로 된것으로 보이고 大藏經을 구하려하는데 거리가 멀어서 머뭇거리다가 지금에야 王자신이 왔다는 푸념조의 이야기이다!!
대서양은 대조선실록에서 동해로 표현된다!!
신흥무관학교교가에도 동해의 많은 섬가사가 있다!!
여기서 말한 대장경은 지금의 석가모니를 숭배하는 불교경전이라기 보다 수많은 佛陀불타가 있었던 북미아메리카의 선현들의 가르침을 金板으로 세겨놓은 세계최고의 정신문명의 보물이었다!!
대조선 대장경은 목판인쇄가 아니라 금판인쇄건판이라고 본다.
▲ 고지도상 북미지역은 여러종교가 있었고 특히 불교가 번성했다는 증거가 당시 지도이다!
이大藏經은 꼭 한자로 된것만이 아니고 여러文字로도 쓰여졌다고 본다!!
특히 산스크리트語로도 쓰여 졌을것 같은데 전문가인 강상원박사님도 산스크리트는 아메리카언어문자였음을 마야문자와 비교해서 연구하신다고합니다!!
북미대룩의 이런 정신종교문화의 중심에 그랜드캐년이 있었다고 단언하고 싶다!!
여기가 <불타와 보살들>의 총본산이었기 때문이다!!
천불동 만불동의 동은 동네洞 마을洞 자가 아니고 동굴동 짜였다고 주장합니다!
▲ 동굴 동짜
그러니까 천명만명의 불제자부처들이 사는동굴이란것이 천불䆚만불䆚의 오리지날개념이다!!
결론입니다!!
부록:: 1번그랜드캐년의 유적발굴화보
부록2번 미국아리조나주(캐년근처)의 만불동화보
여기가 진짜 만불동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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