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의 음모(상)/ 신약의 비밀복음서 - 막달라 마리아

《성서의 음모(상) / 신약의 비밀복음서 ㅡ [막달라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라는 기록은 교황청의 권력이 만들어낸 거짓이다 !!

 

그녀는 예수를 재정적으로 후원했던 부유한 여성이었다 그녀는 예수와 자주 입을 맞추었던 특별한 사이였으며, 예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었음을 암시하는 성상이 프랑스 순결파 교회에 남아있었다 !! 》

 

 

 

■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힐 때 남자제자들은 다 도망갔다 !! 그때 그녀는 끝까지 예수의 시신을 지켰고, 부활하는 모습을 지켜본 유일한 제자였다

순결파 교회는 성직자나 예수자신을 통해서 구원받는다고 믿는 대신, 예수의 가르침을 깨달아 실천하는 속에서 구원이 있다고 생각했다

베드로는 바위를, 막달라는 탑을 뜻한다 그만치 막달라는 예수에게 가장 중요한 제자였다

 

■ 이집트의 사막 동굴에서 발견된 막달라 사본은 교황청이 빼버린 예수의 가르침을 그대로 보여준다

막달라야말로 기독교를 시작한 제자이며, 그녀는 프랑스의 마르세이유로 가서 예수의 가르침을 수십년 동안 전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교회권력은 막달라 기록을 두려워했고, 십자군전쟁 때는 순결파교회에 숨어든 수십만명을 잔악하게 죽이고 강간했다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 화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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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 순결파 학살' 로 검색했더니 '카타리파'가 나옵니다. 이런 역사가 있었다니 놀랍네요 https://namu.wiki/w/카타리파

 

김지영(신라)/

우물안의 개구리같은 성서와 진실에 우매한 역사도들을 깨우치니 좋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최고의 제자이며 예수아와 결혼하여 3 자녀를 낳았지요.

그 후손들이 지금 살고 있다.

자기 영역 아닌 분야도 인정하고 눈을 뜨시오!

열린 마음 열린 자세를 가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