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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자료실

지구에 나무들이 없다.


현재의 나무는 탄소질 나무로 그 크기가 덤불수준이고, 고대의 엄청나게 거대한 규소질(실리콘) 나무는 모두 무분별한 벌목, 채굴, 핵폭탄으로 인한 폭발로 파괴되어 현재의 바위, 산이 되었고, 채굴이 이루어진 폐채석장은 그 위에 초목이 자라 "국립공원"이나 "세계의 경이" 가 되어 관광산업화 되었다.

침수된 폐채석장은 현재의 "호수"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었고, 규소질 나무 채굴시 휘날린 규소질 나무의 규소진, 모래 등은 지금의 "사막"지역으로 되었다. 또한 규소질 나무 채굴 작업 시 옆에 쌓인 여러 쓰레기 더미는 그 속에서 화학반응, 연소 등이 일어나 과도한 압력을 받으면 폭발하는 현재의 "화산"이 되었다.

지구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곳이 아니며 우리는 황폐화된 지구에 살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과학지식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아야 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에 의문을 제기해야 한다. 지금은 진실이 드러나는 커튼 개방(curtain opening)의 시대다.


출처:: 유튜브 - Tora



위 영상은 예전에 보았었는데 그땐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러나 그게 전부였다.

한동안 잊고 있다가 수메르 문명을 대입하면 위 영상의 채석장의 주장은 해결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