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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자료실

♥ 그랜드캐년의 참地質學. 참歷史學추적♥ 1편

그랜드캐년의 참地質學. 歷史學추적 1


 

▲ 그랜드캐년GRAND CANYON

 

이번에 본학회 동지분들이 大朝鮮本土미국 그랜드캐년등을 둘러보러 미국탐사에 나섰다!

이에즈음하여 그랜드캐년의 생성배경과 고대문명의 흔적 그리고 大朝鮮과의 연관성을 추적해본다!!

 

目 次

 

1 그랜드 캐년은 大洪水의 증거

 

2 1500m 협곡은 왜 생겼는가(고대 문명의 존재)

 

3 신비의 地下都市 발견

=========================2편차례

4 미국정부의 폐쇄

 

5 대조선의 宗敎聖地태백(Tebbec)== 티베트

 

6 千佛洞 萬佛洞은 그랜드캐년

 

7북미대륙은 原佛敎發像地

 

8맺음말

 

1::: 그랜드캐년은 전지구적 대홍수의 표본

 

▲ 미국 아리조나주에 위치에있는 세계에서 가장큰 협곡

 


지질학의 경이(瞏怡)라고 불리우는 그랜드캐년 주류지질학에서 설명하는것처럼 氷河기에 수많은긴시간동안 氷河에 침식되어 생겨난 지형인가?

 

▲ 콜로라도을 끼고 형성되어 있다.


그로므로 主類지질학에서는 강과 빙하에의한 퇴적의 결과로 장시간에 결쳐 만들어졌다고 배운다

 

▲ 그랜드캐년 단면도

 

▲ 차별(差別)침식


말도 잘갖다 붙인다는 느낌이다!!

 


광범위한퇴적이 퇴어있고 퇴적층의 경계면이 일직선으로 뚜렷하게 드러나 있고 퇴적층자체가 기계로 제단한듯이 고르고 평평하게 형성되어 있다.

이것은 단기간에 대규모의 여러번의 大洪水에 의하여 형성되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기독교계에서는 성경상 노아의大洪水의 증거로 종교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측면이 있으나 대홍수문제는 주류지질학에서는 부정하고 있으나 재야지질학에서는 대체로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 위사진에서 한반도넓이만한 땅이 그랜드캐년의 퇴적층이 광범위하게 형성이 되어있다!!!

 

이런 지형이 지질학의 표본으로 남아있다.

문제는 이런퇴적층이 오랜기간에 수천만년에 걸쳐서 만들어진것이 아니고 비교적일시에 만들어진 정황이 포착된다.

 


퇴적단층의 단면을 보면 사암(沙巖)층과 세일층이 칼로 자른듯이 일직선으로 되어 있다.

 


만약에 장기간퇴적이 형성되어 있었다면 위그림중B처럼 시간을 보낸 증거가 나타나야 된다.

그러나 그랜드캐년의 실제단층경계면은 A처럼 일시에 누가 지형바닥에 스프레이한것처럼 고르게 분포되어있다.

이것은 일시적 대홍수를 의미한다!!!

 

▲ 만약 장기간에 결친 퇴적이 형성되었다면 위사진의 빨간선처럼 약간은 불규칙성이 나타나야 된다.

어떻게 일직선으로 단층이 광변위하게 구축되어 있나?

 

▲ 실제는 그랜드캐년의 퇴적단층은 마치 책받침처럼 일직선으로 되어 있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단기간에 여러번에 결친 大洪水를 나타내는 결정적인 증거로 작용할수 밖에 없다.

다른 이론증거는 찾지못할것이다!!

 


또다른 증거 제시

 

캐년의 계곡에 집채만한 바위돌이 퇴적암사이에서 많이 발견된다!!

퇴적암가운데 일반큰 화성암의 존재는 물론 대홍수의 증거이다!!

 


▼ 집체만한 바위돌이 퇴적암사이에 있다. 

▲ 이런 거대바위가 퇴적되어 있는것은 대격류에 의한 퇴적으로 밖에 볼수 있다.

 


▲ 거대바위를 움직이게 할만한 대격류가 이지역에서 흘렸다는 증거이다.

 


全地球적인 퇴적층형성

 


원래 지구표면은 화성암(化成巖)95%를 차지할만큼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었다!!

그러나 대홍수때문에 지구표면이 퇴적암으로 깔려 있다는것은 여려번에 걸친 大洪水를 증명할수 밖에 없다.

 

1장 결론

 

세계 각나라 민족종족마다 홍수에 관한 전설과 신화가 없는 민족이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主類지질학에서는 전지구적 대홍수를 부인하고 있는데 그이유는 기존의 지질학이론에 맞지않다는 이유이다.    

지구적으로 퇴적암이 깔려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大洪水眞實임에 틀림없다!!

그결정적 증거표본이 "그랜드캐년"이다!

 

▲ 대홍수와 노아방주전설은 전지구적으로 펴져있다!

 

2:: 1500m협곡과 圓形단면층은 왜 생겼나??

 

그랜드캐년뿐아니라 峽谷(협곡)이라 불리우는 地形全地球에 널려 있다.

기존의 지질학은 이런 협곡지형의 생성원인을 홍수와 氷河에 의한 침식이나 地震에의한 크랙현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협곡지형의 生成과정에 人爲的加功(가공)이 첨가되었다면 믿으시겠읍니까?

 

우선 그랜드캐년 뿐아니라 지구에 널려 있는 협곡을 살펴 보겠읍니다!!!

 



▲ 남극과 비슷한 그린랜드채굴 흔적의

 


남극대륙에도 그랜드캐년과 같은 절벽협곡이 널려 있다고 한다 이런절개면은 자연적인것일까?

 














홍수난 채석장이란 의미는 채석장은 협곡CANYON을 나타내고 여기다가 댐을 만들어 호수로 만들었다는 의미이다!!

 






▲ 라이스테라스로 유명한 필리핀의 바나우에지역 나는 옛날 이다큐볼때는 原主民이 이런 다랑이논을 만들었는줄 알았는데 원래부터 있었던 채굴잔해에다가 만들었다는 심증이 하다!!






▲ 알프스산의 대리석광산의 절개면

 

아무리 보아도 CANYON이라고 이름붙여진 지형은 자연적인 지질造山운동으로 생성되었다고 보이진 않는다.

이들지형의 공통점은 표면흙이 없다는것이다.

흙이 모두 걷어져 버렸다!!

 

지형이 이렇게 정말로 인위적으로 생성되었다면 필시 무슨장비를 썼음에 틀림없다!!

무슨 장비였을까?

현대채굴장비를 비교하여 보자!!

 

▲ 현대의 노천채굴장비"버거"이다

 


이런 노천광산 채굴장비가 도원되지않은면 협곡CANYON지형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런장비를 쓰면 오목만 지형이 만들어진다.

모든캐년에는 오목지형이 발견된다!!

 

▲ 호주의 自然의경이 절벽

 

이렇게 오목하게 들어간 지형이 많은데 이것은 채굴장비를 들이댄 결과일수 밖에 없다!!

 

그랜드캐년은 정말 채굴장비를 쓴결과물인가?

 

오늘의 主題인 그랜드캐년협곡도 어떤채굴장비로 산을 절개하여 무슨鑛物을 채굴한 잔해인 채석장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그랜드캐년의 사진들을 유심히 보면 거대한 채굴장비를 들이대고 층개형태로 무슨을 채굴한흔적이 역력한다!!

 



그랜드캐년의 관광지말고 이외의 민낮을 유심히 조사해보면 거대한 회전톱으로 절개된 바위를 흔히 볼수 있다고 한다!!!

으로 현재의 노천광산과 비교해보시라!!

 







▲ 이것은 일반노천광산의 사진이다.


만약에 광산채굴이 중단되어 이대로 방치되고 시간이 흐른후 다시 인류가 이지역을 발견하게 되면 위대한 '자연의 경이"라고 극찬하고 발견자의 이름을 따 무슨무슨캐년 이라고 이름붙일것이 틀림없다!!

 

▲ 유타주에 있는 구리노천광산 입구간판인데 CANYON MINE 이라고 써있다.


CANYON이란 단어는 MINE(광산)이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2부의 결론

 

그랜드캐년은 超古代나 고대에 어떤광물채굴을 위하여 거대한 장비를 들이대 채굴한 ()채석장임에 틀림없다!!

앞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많은 연구가 필요한사항이다.

이런 그랜드캐년의 광산채굴은 아마도 1만년이상으로 보고 수메르신화에 엔키라는 文明神寶石과 희귀광물 채굴을 위하여 온세상을 돌아다녔다고 쓰여 있질않은가?

 

그랜드캐년 무엇을 채굴했는지는 모르나 수메르신엔키와 이집트신 토트(지혜의신)와 관련한 유적임을 유추해봅니다!!

채굴흔적이나 1500m 협곡은 거대장비를 투입한 결과이다!!

 


3부 그랜드캐년의 지하도시發見발견!!!

 

그랜드캐년의 지하도시는 1909년에 두탐험가에 의하여 新問에 대서특필했다고 한다!!

 






























2편에계속~~ 사진100장넘어서 글이 안올라감!!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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