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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부

■ AI(조류독감) 과 켐트레일 ■

[201612POST] 復記

AI(조류독감) 과 켐트레일 

이들둘의 상관관계는 분명히 있다!!

 

박근혜탄핵하야로 온나라가 혼돈에 빠진사이 AI가 난리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6128일 입력 살처분800만마리 AI 피해눈덩이 AI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100여곳으로 늘어 소비심리위축으로 닭값은 하락하고 금류산업전반적피해.

(중략)

 



매년 겨울만 되면 조류독감H5N1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린다.

모든바이러스는 겨울에는 활동이 둔감된다.

그러나 조류독감은 오히려 활동적이다.

 

이것이 자연발생적인가?

자연의 조화라면 한땅에 붙어있는 북한이나 중국동북 삼성에서 먼저 발생하여 겨울의 북서풍을 타고 남한으로 번져야 정상이다

북한이나 중국동삼성에서 조류독감발생보고가 있는가?

물론없다! 뭔가 음모가 있음을 직감한다.

 

H5N1바이러스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바이러스 라고 양심있는 세균학자는 증언한다.


 ▲ H5N1은 실험실 배양변이균이다.

 


발생지역비교

▲ 지난2011년 발생지역이다.  그럼올해(2016)?

 


매년 주로 남한서부지역에서 발병한다. 강원도쪽으론 별로 발생않한다.

 

무슨연고인가? 연고는 무슨!!!

캠트레일 뿌리는 비행기 항로지!!!!



 

해지는 방향을 보면 대략 북서쪽으로 진행한다!!

 


얼마전 캠트레일 촬영사진들이다 경로는 주로 남쪽에서 북북서 방향으로 비행기가 지나가며 뿌린다.

AI 발생지역을 지나가면서 흰연기를 뿌린다고 본다.

저들은 누구이며 무엇을 뿌리며 왜 뿌리는가에대한 정확한증거는 없다.


한국정부에 공식질문을 하면미군의 훈련비행기이며 연기는 비행운이라 설명한다

언제한국정부가 이런 미군이 하는일에 간섭을 할수 있는가? SOFA때문에 할수없다!

 

캠트레일 내부

 





 

 

더자세히



 

이렇게 뿌려대는데






 

이런 병원균 덩어리를 뿌린다고 한다.

 


캠트레일 뿌린지역은 나무가 고사사는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요즘 매미나 잠자리도 없다!!

미군들이 이더러운 작업을 하도많이 하니까

미군장교들이 내막을 알고 데모까지 했음.

 


그러나 전지구상에서 켐트레일비행기가 못들어가는곳 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북한이다

 


북한 직접들어가면 격추되니까 서해바깥공해상에서 북서풍이 불때 뿌린다고 한다. 직접못뿌리니 피해는 미미하다.

 

결론


일루미나티군대미군은 왜 이런 못쓸짓을 하는가?

그이유는 세계인구감축에 포커스가 있다

조류독감이 문제가 아니다

 


이들은 강도를 높여서 계속 바이러스실험을 하고 있다.

추울때 잘 활동하는 바이러스를 찿는다던가.

 

어떤강도일때 많이 생명이 죽는다던가 뭐이런 실험을 한다. 결국 바이러스를 퍼트려서 조류나 돼지에 1차 감염시킨후 2차로 인간감염을 급속히 진행하는 해법을 찿고 있는것 같다. 아니 찾았는지 모른다.

미군은 625때부터 세균무기를 뿌려댔다.

그피해로 지금까지도 휴전선근처에는 한타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다.

 


위의 책에 적랄하게 미국의세균무기를 어떻게 뿌렸는가가 나와있다.

이즈음 때만되면 나타나는 조류독감은 일루미나티 인류감축작전의 일환으로 한반도남쪽땅에 버졌이 한국민(미군을 동맹군으로

생각하는 쇄뇌된 사람) 의 박수를 받으면서 뿌려대는 병원균 덩어리이다!!

 

 

 

 

출처::대조선삼한역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