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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부

한반도 대기질, NASA 연구용 항공기로 측정

한반도 대기질, NASA 연구용 항공기로 측정

나사 연구팀이 한국의 대기질을 연구해 준다며 2016년 '날아다니는 연구실'이라 불리는 DC-8로 대거 입국한 이후, 켐트레일 살포량은 급속도로 증가하였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공간은 나노 중금속 화학물질로 채워져 가는 중이다.

참고로, 한미방위조약(Sofa협정)에 의하면 미군은 군작전을 위하여 대한민국 영토 어디든 마음대로 사용할 권리를 가지며, 어떤 군작전인지 한국정부에게 알릴 의무를 지지 않는다.

수년전부터 미 사령부는 한국이 생화학실험하기 좋은 나라라고 홍보중이며, 부산엔 초거대 생화학기지가 새롭게 지어지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자연유산인 제주 강정마을은 파괴되고 미 핵항모가 정박할 규모의 해군기지가 지어졌다. 

'주피터 프로그램'이라 불리우는 이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전국의 각 산마다 지오엔지니어링과 관계된 둥근 건물(엑스밴드 레이더)이 조용히 지어지고 있으며, '지오엔지니어링(지구공학, 기후조작)'과, 스모그를 의미하는 '주피터(목성) 프로그램'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을지 주목된다. 


오늘도 대한민국의 하늘과 땅은 알 수 없는 생화학실험과 기후조작으로 나날이 낯설게 변해가고 있다.

(첨부 기사는 참고용입니다)


IMNEWS.IMBC.COM
미항공우주국 나사의 연구진들이 한반도 대기 상태를 연구하기 위해서 한국을 찾았습니다. 우리나라 대기가 실험하기에 적합하다고 하는데요. 미세먼지와 같은 오염 원인이 밝혀질지 주목됩니다. 김미희 기자입니다. 나사가 .....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3958820_19842.html



출처:: 패북 안티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