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조선 역사

원승비 왈"중국역사는 95%가 허구이다.

 <중국 역사학자 중국역사는 95%가 허구이다>

 

1. 중국인 역사학자 원승비 강사는 2010년 청소년 대상 인터넷 강의에서

중국의 역사는 5%만 사실이고 나머지는 전부 허구이다 라고 진실을 고백 했다고 합니다.

 

한국 재야 사학자들도 오래전부터 현재 중국의 모든 나라는 거의 한민족이 세운 나라이고 현재 중국 영토는 거의 우리 상고사(약 일만년전 환인 ,환웅,단군시대),

고대사(고구려 백제 신라,가야),이씨조선 시대까지 한민족의 땅이었다고 밝혀 왔었습니다~!!!

 http://m.blog.daum.net/han0114/17049910



2. 1985년 중국 문화부장 주무츠의 최고 인민회의 발언 "홍산문명(일만년 상고사)는 한국의 것이다"

 



"한민족이 존재하는 한, 우리 중국인들은 한국인의 후손이 되며,
지금 중국의 영토는 원래 한국인들의 땅이란 주장을 부인할수 없다.

그래서 우리 중국은 더이상 숨길 수 없는 홍산문화를 세계 고고학계에 밝혀야 하며,
아울러 기존의 중국 황하 문화가 인류의 기원이라는 화하족 기원설 즉, '중국문화는 복합 문화이다'라는 주장으로써
 세계의 사학계를 상대로 새로운 전략으로 임해야 함을 선언한다."
1985년,  중국 문화부장의 당 최고지도회의 연설중에서. (주무즈(朱穆之)로 추정) 
주무즈朱穆之, 1913년 강소성 강음출생. 
1982-85년 사이에 한국의 직군으로 보면 문화공보부장관을 역임. 
1990년대 한중친선연대 회장을 지낸사람으로 마지막에는 신화통신사사장까지 지낸 혁명원로.
 
 
위에서 본바대로, 이제 한국도 세계역사학계에 우리 한국 재야 역사학자들이 연구한
참 역사를 공유하고, 한국 역사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하지 않을까요~^^!!!

[출처: 블로그-근원의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