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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역사

세도정치와 四色黨派에 대하여

♥세도정치와 四色黨派(사색당파)에 대하여♥ 증보판
부제:: 미국의 탄생배경과 대조선관계

※大朝鮮(대조선) 중후반기에 넘어가면서 黨派(당파)싸움과 세도정치로 점철된다고 배운다. 조선민이 화합하지 못하고 싸움질만 하다가 나라망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실체를 파해쳐본다!!

● 朋黨政治(붕당정치)의 이해●
조선초기 이성계티무르高皇帝(고황제)께서 大朝鮮을 창업하셨다.
이때 장자방으로 등장한 인물이 "정도전"이다.
얼마전 사극으로 방영돼 인기를 끌었다 이정도전이 性理學(성리학)을 기반으로 세계를 경영하고 국가를 이끌어 나가길 희망하였다. 그러나 태종이방언의 손에 유명을
달리한것 잘 아실겁니다.

정도전이 士林派(사림파)의 巨頭(거두)였다.

사림파의 본질은무얼까? 그냥 신진세력일까?

士林파는 "유교성리학原理(원리)주의자" 라할수 있다.

성리학은 사단칠정론으로 정의하는데 즉 인간의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씨를 사단이라하고 칠정은 인간의 본성이 사물을 접하면서 표현되는 자연적인 감정이다고 정의한다.
사실 이런"개똥철학"같은것으로 만 사림파를 보어선 안된다.
이들 사림들의 실체를 알아야 됩니다.

 

또다른 붕당의 한축은 "훈구파"이다.
훈구파는 조선개국의 공신들이 붕당을 형성하여 왕정을 옹위하며 요즘말로 굳이 말하면 보수파들이다.
사림파와 훈구파를 비교해보면

 

요즘언어로 분석해보면 훈구파는 東洋적인 민간신앙(사마니즘)도
존중하고 광범위학문적이라 할수있다.

반면에 사림파는 성리학原理주의자로 굉장히 배타적이고 관념적이고
지방자치내지는 分權을 지향한다고 할수있다.
이들 훈구파와 사림파가 대립한다.

 

이들 붕당의 당쟁으로 많은 사화가 발생하여 죽는것으로 왕조실록은 기록한다.

기실 이런사화로 기록되지만 이들 붕당사이에선 무력을 동반한 국지전도 동반했다
본다.

 

훈구파는 선조를 기점으로 퇴장하고 바야흐로 사림파의 시대가 도래한다.

 

선조를 기점으로 훈구파는 사라지고 사림파의시대가 개막되는데 사림파도 여러 당파로 나뉘어져 붕당을 형성하고 당쟁에 돌입한다.
남인 서인 북인 동인 노론 소론 시파 벽파 등 이들은 왜 또 분파가 되는것일까?

크게 보면 理 와 氣의 대립인것이다.

주리론은 퇴계이황을 중심으로 天子는 우주神의 화현으로 보고 우주법칙을 인간세상에 구현하여 천자를 북극성으로 보고 모든 인간은 천자를 중심으로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이론이다.

주리론은 율곡이이를 중심으로 우주는 氣가 현상계를 대변하므로 천자권 보다는 대신들이 인간계를 주도해야 된다는 이론이다.

위에서 이야기한것은 일반적인 것이다. 교과서에 있는!!
우리는 이런 당쟁이 생겨난 배경과 위치를 알아야된다.

●붕당정치 (당쟁) 의 탄생 배경●
일제가 심어준 반도사관에 의하여 붕당을 보아서는 안된다. 붕당은 大朝鮮시기에 생겨난 독창적인 정치제도로써 고려중기부터 내려온 검증된 제도이다.

다양한 민족과 사상을 대변하는 지상 목소리를 경청하는 제도로써 천자가 좀더 철학적 우주적으로 우주의 뜻을 살피어 지상에 재현하려는 뜻이 담긴제도이다.
세계경영을 하는 집단만이 가질수 있는 유일한 정치시스템인것이 었다. 그러나 불순한 의도로 붕당을 형성한 집단이 생겨나 대조선제국을 망국으로 이끄는 수단이
되기도 했다.

●성리학과 프리메이슨철학의 同一性(동일성)●

 

성리학의 기본이 되는 이론인 성학십도에 관한 책이다.
이러한 암호나 기호를 가지고 나름대로 우주질서를 표현한것으로 본다.

문제는 이런 기호들이 프리메이슨철학과 매우 닮아 있다는것이다.

 

위그림은 유대카발라의 생명나무이론도이다.

 

성리학의 태극도설

 

워싱턴에 있는 프리메이슨교당 롯지이다.
출입구앞에 두기둥을 주목 바람.

송시열은 기리는사당 만동묘이다. 여기도 두기둥이있다.

송시열은 노론세력의 영수로 추앙받고 있다.
송시열과 독일의 아담바이스 하우프트는 동일인물로 평가된다.

아담바이스는 일루미나티 창시자이다.
(홍국영이란설도 있음)
송시열은 老論(노론)의 창시자이다.
송시열82세사망 아담바이스82세 사망

사림파노론의 광명회가 일루미나티로 같은뜻을 가지고 있다. 이론도 같다

● 사림파老論(노론)의 정체●

프리메이슨들은 유럽지역에서 템플기사단이후 박해를 받은것으로 나타난다.

그들은 유럽지역에서는 비밀결사조직으로 밖에 활동을 못했다. 그러던중
아메리카에서 이성계티무르와 그의 아들 이방언에 의하여 실질적 조선이란 개방적인 국가가 세워졌다.

그들은 티무르이성계를 도와 大朝鮮건국에 기여한다. 티무르이성계는 아들 이방언과 불화로 原(원)고향인 아시아대륙으로 돌아가고 실질적 北美의 창업자인 태종이방언이 북미대륙천자에 오른다.

유교주자학의 발전모델인 성리학은 유대카발라이론의 판박이다. 원래 카발라이론도 고대단군조선의 철학이론이었다.

 

 

암튼 프리메이슨들은 원래 인테리(지식인) 계급이기때문에 대조선의 삼일사상과 본인들의 카발라이론의 유사성을 알고 두이론을 접목시켜 老論(노론)이라는 학파겸 붕당을 형성하여 개방적인 大朝鮮에 일조하며 지배계층으로 자리잡는다. 양반층을 형성한것이다.

북미대조선에서는 유럽에서 처럼 비밀결사조직으로 숨어서 활동하지 않아도 되었고 新天地(신천지)를 맞이 한것이다.

그래서 양반계급이 먼저 코카소이드화 된것으로 본다.
이들은 대조선東國에서 명실공히 양반중 일부를 형성하여 붕당정치도 했다.

여기서 많은 당파가 갈리어지는데 이것은 프리메이슨중에서도 요크파, 스코틀란드파, 보헤미안파등으로 분파되는데 조선의 붕당도 여러당파로 분파되는 이치와같다.

 이리하여 대조선 동국은 유럽세력들과 이른바 공동정권식으로 운용된것 같다.

당시는동양서양 이런개념은 없었던 시절이었으며 베링해도 연결되어 있어 아시아와 아메리카는 하나의 땅덩어리인 시절이었다.

●세도정치의 출현과 전개●

임진왜란이 발생하자 대조선에 위기가 찾아오지만 그위기를 사림파들이 잘 극복하여 오히려 선조이후 훈구파 (아시아고려세력) 를 축출하고 사림파천하를 맞이 했던것이다.

 

★임진왜란때 사용한 일본군기★

★현재잉글랜드국기★

십자군기를 앞세운 일본군격퇴하고 사림파 세상이된 것이다. 여기서 日本軍은 유럽군과 카리브해적 연합군으로 본다.

연산군이후 모든 사림당파를 격퇴하고 노론세력중 "김조순"이란 인물이 출현하여 천자막후에서 안동김씨 세도 150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됩니다.
왜 安東 이냐? 대조선의 東쪽을 점유해서 領地(영지)로 해서 안동金씨로 불리는것 같읍니다.

 

일반역사에서는 미국이 1776년 독립한것으로 묘사하지만 단지 영지로 부여받은것으로 봅니다.
그 수장이 조지 워싱턴인데 이인물은 매우 각색된 인물입니다.
김조순과 워싱톤은 동일 캐릭터로 봅니다.

 

즉, 안동김 (Gold Burge )씨가 갑자기 부상하여 모든붕당의 수장에 오른는 배경뒤에는 어떤힘이 작용하였다고 봅니다. 그힘은 유럽으로 부터 대량의 인구유입을 들수있읍니다. 이때가 18세기 일인데 지형변화와 무관하질 않습니다!!

 

16세기 고지도이다.
이지도를 보면 아시아와는 연결되어 있고 북미와 그린랜드는 붙어있다. 그린랜드와 유럽대륙은 가까운 바다(해협)으로만 인접해있다. 기후도 지금보다는 溫暖(온난)하였다. 이지역은 옛날부터 왕래가 잦은 지역이었다. 바이킹시대에도 항상 왕래가 있었다.

 

즉, 북미네브라도지역과 그린란드와 북유럽지역은 동일문화권이라 보아도 된다.
이런 상황하에서 17세기 초부터 해수면상승과 지각변동의 지질시대를 맞이한것이다.

특히 4번지역이 땅이 었다가 바다로 수몰되면서 여기의 주민들이 대거 북미지역으로 피난을 오면서 유럽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여 세력을 형성한것을 안동김씨세력이
흡수하여 거대土侯 (제후) 로 성장한것이다.

이힘으로 안동김씨의 김조순이 막강한 권한을 행사한것으로 파악된다. 아직도 美國이란 나라는 독립한것이 아니다. 1776년 독립은 그냥 소설로 본다.
이년도는 노론일루미나티 (광명회) 결성연도일 뿐이다.

 

점차로 유럽이주민세력을 바탕으로 북부에 붉은지역이 형성되는데 이지역 브리튼세력이되고 동부지역은 안동金씨세력으로 성장한다. 브리튼세력의 수장으로는 게르만계 독일세력이 주도권을 잡고 대조선정부에서 주도세력으로 성장한다.

결국 대조선말기에는

 

이러한 구도로 대조선의 정치구도가 성립된다.
프로이센세력은 러시아+독일이다.

여기에 서부쪽이 동양계고려세력(淸)이 남는다.
또한 멕시코지역은 南人들이 독자생존을 모색한다.


대조선연방 재편과정에서 북미에서 수많은 민란과 각 세력과의 전쟁이 수반되어 민중들은 도탄에 빠진다.

미국세력은 안동김씨세력이었으나 대원군 (비스마르크)의 세도세력축출 (쇄국정책)을 기회로 대조선연방탈퇴를 본의 아니게 됨에따라 武力(무력)을 앞세워 대조선정부를
압박하게 이른다. 이과정에서 많은 학살이 이루어지는데 이것을 인디안학살로 포장돼 역사에 남는다!!
사실인디언도 있지만 토착조선인들이다.

1882년 대조선과 미국이 조미통상조약을 맺는다.
이것을 보면 분명히 대조선국으로 표현되고 미국이란존재가 비로소 나타나는데

 

이조약 8조에 보면 의미심장한 내용을 담고 있다.
   - 8조 모든 총검화약및 일체의 군무기 구입은 대조선국 관원의 허가를 받아야며    

     미국민은 대조선정부에게 서면상으로도 허가받아야 구매할수 있다.
     만약 이조항을 어길경우 엄벌에 처한다.


해설하자면 미국과 대조선 정부와 조약이 체결되는데 미국인이 총기를 구매할경우 대조선관원의 허락을 받아야하며 부듯이한경우 서면으로도 허가를 받을수있다. 즉,
대조선정부는 법을 어긴경우 미국민을 엄벌할수 있다는것이다. 이것은 대조선과 미국이 같은 땅덩어리에서 붙어 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고 문맥상 갓독립한 미국이 총기구매를 대조선쪽에서 하는 정황 입니다.

 

 

총의 원조도 조선이다. 銃이란 한자가 기원전부터 있던것이 증명한다.
사실우리가 아는 20세기이전 서양과학기술은 산업혁명의 결과가 아니고 모두 조선의 것이다!!!
☆대조선과 미국은 붙어있었다!!☆

● 세도정치의 변형과 대조선의 붕괴●
붕당세도정치가 변형되어 안동김씨세력이 정권을 잡아 모든 붕당을 누르고 승리자가 되는것처럼 보이나 많은 안티현상들이 일어나는데 각붕당들의 무장투쟁이다. 대원군 (비스마르크) 이 김씨세력축출을 기화로 각지에서 각붕당의 무장투쟁화가 심각하게
일어난다. 이것이 나중에 유럽영지의 독립으로 역사에서는 기록되고 북미본토의 역사는 지워진다.
갓독립한 미국은 이제 안동김씨세력이 아니다. 환골탈퇴하여 붕당의 탈을 벗고 하나의 독립국가로 모습을 바꾼다.
위그림에 British Columbia라 쓰인 부분이 비로소 독립을 하게 되는데 1860년경으로 본다. 이제는 붕당이나 세도정치의 개념은 퇴조하고 우후죽순으로 나라가 독립하는 지경에 이른다.

즉 八道(팔도)의 개념이 八國의 개념으로 변하는 과정에 있는것이다. 그정치세력 중심에 프로이센(프러시아,독일)만이 홀로 대조선 황조의 근간을 지킨것 같다.

원래 대조선의 근간이 되었던 舊(구)대륙의 高麗(고려)세력들은 미국西부에서 점차로 극동아시아쪽으로 자리를 옮기는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북미에서 발생한 청일전쟁 러일전쟁 등이 평정되었고 그후로 제1•2차 대전도 북미본토에서 발생하였으나 그사건은 미국의 승리로 돌아가서 그후에 자본세력을
중심으로 세계대전이 어떤 통제하에 이루어진다.
부연하자면

대조선을 다시 세우려는 복권세력이 북미에서 프로이센을 중심으로 1•2차 북미전쟁을 하였으나 이역사는 북미에서 지워지고 어떤각본과 자금에의하여
세계1•2차 대전이란 대규모전쟁을 기획하여 최종 미국프리메이슨이 승리 하여 현재의 구도가 확립되어진다. 지금까지는 미국사림들의 승리였다!!?

대조선의 멸망과 그후 전개부분은 긴관계로 나중에 다시 올리겠읍니다.
★미국해군본부건물 위성사진나찌(대조선)마크이다★
고종의 투구 대조선익선관 여러가지 대조선심볼마크
유대생명나무이론과 심볼들
위사진은 대조선 조정의 모습같으나 확실치는 않다.
북미대조선에서 열차출발지는 항상세인트루이스였다. 여기가 漢陽(한양)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북미철도마크가 제정된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미국철도청마크에는 태극문양이 들어가있다.



출처:: 대조선삼한역사학회